서해안 햇볕과 바닷바람으로 최고의 단맛을 키워낸 ‘화성포도’를 실컷 맛보고, 즐겼던 ‘2013 화성포도축제’가 막을 내렸다. 3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이번 축제는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주관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서신면 궁평항, 송산농협판매장, 마도재래시장 등 화성포도 주생산지인 화성시 송산 일대에서 펼쳐졌다. 축제기간동안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한 포도가요제와 포도시식, 동호회 공연, 포도따기 체험, 와인 체험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화성지역은 서해안의 해양성 기후와 양토로 이뤄져 일조량이 많아 포도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철분과 규산 및 각종 미네랄 함량이 많은 토양에서 생산된 화성포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당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사덕 송산농협 조합장은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화성포도를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로 화성포도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용인 수지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꼽히는 풍덕천동 42-1번지 일대 삼성 체육관 부지에서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를 공급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84~118㎡, 총 845가구 규모로 전가구를 일반분양하는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는 전용면적 84㎡ 664가구, 98㎡ 169가구, 95㎡(테라스하우스) 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6만7천여㎡의 수지체육공원과 수지구 도심, 광교산, 단지 내 공원 등 다양한 조망권을 확보해 쾌적성과 개방감이 높다. 전 가구가 100% 남측향 배치로 단지 중앙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소나무 잔디광장, 티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외부와 연계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는 각종 운동기구를 설치해 유형별 휘트니스 코스로 꾸며지고, 가족형 텃밭과 작업용 파빌리온, 허브가든 등 테라피가든도 들어선다. 각각 보육시설과 문고 등 문화시설 중심의 ‘에듀케이션&컬쳐존’,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헬스존’으로 나눠 조성되는 커뮤니티 시설을 외부 놀이터 및 주민운동 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4~5일까지 aT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되는 ‘SNS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SNS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은 최근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자세히 다룬다. 교육생들은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홍보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익힐 수 있다. 이번 강의는 SNS입소문(WOM)전략과 소셜미디어 적용 실습, 농식품의 SNS 스토리텔링 및 소셜미디어의 농식품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셜미디어 적용실습에서는 중소식품업체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만들기를 직접 실습하며, 강의는 사례 연구 위주로 진행돼 보다 효율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과정의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마케팅 업무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한다. 교육은 15시간동안 실시되며 교육비 24만원 중 90%이상 국고에서 지원돼 참가자는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나 식품교육팀(☎031-400-3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지역중소기업청은 중기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기술유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조정·중재를 신청할 수 있는 분쟁조정기구를 2일부터 재단 내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중소기업이 기술유출이 발생해도 법률 전문인력 부족과 소송비용 부담 때문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재단이 이미 운영하는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에 기술분야 전문가 3명을 추가해 중소기업 기술유출 분쟁조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합의에 실패하면 ‘대·중소기업상생협력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쟁조정을 권고한다.
투자배분과 관리에 신경쓸 시점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와 함께 인도의 외환위기 가능성 소식에 우리나라 주가는 또 한 번 흔들리고 있다. 연초 엔저 효과와 뱅가드펀드 자금이탈로 인해 풀이 죽었던 주가가 다시 회복되는 시점에 또 한 번의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수출중심국가로서 당연해 보이지만 투자관리에 많은 신경을 쓸 수 없는 개인들로선 손실을 앉아서 맞이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개인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적립식 펀드의 경우를 살펴보자. 적립식 펀드는 투자 시점에 있어 주가가 내려가도 매수단가를 낮춰 주가 반등 시에 수익을 내는 구조로 되어 있어 꾸준하게 적립하면 위험성이 낮아진다고 알고 있다. 코스트애버리지효과(Cost Average)로 적립식 투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지만 펀드의 매도 시점을 잘못 잡게 되면 그동안의 수익은 물론 손실을 볼 수 있는 역코스트애버리지 효과도 공존하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기존의 가입 시점에서 기대수익률을 예상하고 수익이 달성할 때에는 기간과 상관없이 환매를 신청해 수익을 실현하자는 자신만의 약속을 하고 시작해야 한다. 펀드 관리 제1의 법칙이다. 또한, 모든 금
다른 사람에게 주택을 임대하고 대가를 수령하는 경우, 임대소득은 사업소득에 포함돼 종합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세법에서는 몇가지 예외를 두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는 1세대 1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고 있다. 즉, 고가주택(9억원 이상)이 아닌 단독주택 1채를 가지고 있으면서 1층은 본인이 거주하고 2층을 임대하는 경우이거나, 본인은 전세로 살면서 1주택을 임대한 경우가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임대소득이 사업소득에 포함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으로, 1세대 2주택인 경우 임대의 형태가 월세인지 전세인지에 따라서 임대소득의 과세여부를 달리 정하고 있다. 임대대가로 월세를 수령한다면, 월세 수령액은 사업소득에 해당하므로 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반면, 전세보증금만 받는 경우라면, 전세보증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임대소득에서 제외하고 있으므로 과세되지 않는다. 따라서 1세대 2주택이라면, 고가의 주택에 전세금이 얼마라도 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세대 3주택 이상인 경우 임대대가로 월세를 수령한다면, 1
美 ·나토의 시리아 포격 사태 심각한 수준 아냐…단기 악재로 그칠듯 미국 FOMC 양적완화 축소 현 상황에서 축소시기 더 늦춰질 전망 9월 주식시장 전망은 중반 이후 변동성 예상…보수적 접근 필요 이번주 초 반등에 대한 숨고르기 시점에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라는 악재의 출현으로 해외증시는 급락세를 보여줬으나 국내증시는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들의 쌍끌이 매수세로 1880선을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이번주 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의 6천억원이 넘는 거래소 현물 매수세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이머징마켓에서 자금유출 우려로 인한 외국인 매도우려를 종식시키며 자금이 국내로 이전되는 것 아니냐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감지되는 것 같았다. 8월 말 윈도우 드레싱효과도 기대되며 반등하는 모습은 나름 여러가지 악재에도 자생력을 찾아가는 증시모습이었다. 반면, 이번주 내내 외국인기관들의 양매도 모습을 보여줬던 코스닥 시장은 급락하는 모습이었다. 취약한 수급구조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공세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웠던 한 주였다. 다음주는 기술적 반등을 기대해보지만 투자심리를 회복시킬 정도의 반등은 아닐 것으로 전망되므로, 추
울트라건설은 오는 9월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광교신도시에서는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7층, 11개동, 총 356세대다. 전용면적 59㎡의 단일형으로만 구성됐고, A타입 124가구, B타입 28가구, C타입 149가구, D타입 55가구로 공급된다. 광교신도시 전체 물량(광교신도시 홈페이지 13년 6월 기준) 3만235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은 6천79가구로 약 20%에 불과해 소형아파트의 희소 가치가 매우 높고,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다운 사이징 트렌드 확산과 4·1대책 양도세 면제 혜택 적용으로 단지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가칭, 2016년 개통 예정)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을 불과 30분 정도면 주파할 수 있고, 용서고속도로와 경부·영동고속도로 등 풍부한 광역 도로망도 확보해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게 갖췄다. 신분당선 연장선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상업·업무가 결합된 특별계획구역이 형
다음 달부터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간 CCTV에 찍혀 과태료를 낼 수도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요금소에 설치한 CCTV로 안전띠 미착용 운전자를 촬영해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운전자가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을 때 CCTV로 촬영하고 나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사실을 전광판으로 알려주게 된다. 도로공사는 우선 다음 달 2일부터 서울요금소에서 안전띠 미착용 사망사고 발생률이 높은 화물차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효과가 좋으면 일반 승용차로와 다른 요금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화물차 사망자 111명 가운데 안전띠를 미착용한 사람은 52명으로 절반에 육박했다. 전체 고속도로 사망자 가운데 화물차 사망자가 40%를 차지한다.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정부의 전·월세 대책 발표 예고에도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이 지난주보다 0.19%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53주째 상승이다. 반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2% 떨어져 8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아파트 전셋값은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물건이 부족해지면서 서울과 경기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5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수도권(0.30%) 아파트 전세가격은 오름폭이 더 확대됐다. 경기도내 부동산관계자들은 “이번 대책은 매매 활성화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현재의 전세대란을 해소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지방(0.08%)은 상승폭이 둔화한 모습을 보이며 54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은 경기(0.32%), 서울(0.30%), 세종(0.19%), 인천(0.18%), 경북(0.18%), 대구(0.17%), 대전(0.12%), 충남(0.10%), 경남(0.09%), 충북(0.05%) 등 순으로 올랐다. 서울(0.30%)은 19주째 상승했다. 강북(0.21%)과 강남이 동반 상승했으며 송파구(0.54%), 영등포구(0.53%), 강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