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설을 맞아 7일부터 8일까지 본부 주차장에서 특별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설맞이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입 고객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농산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명품쌀 ‘-199Rice’ 소비촉진 및 떡국 무료 시식, 고객들이 참여하는 윷놀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고객들을 대상으로 과일과 정육 선물세트 등에 대해 즉석경매를 실시해 수익금의 50%를 소년소녀가장 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조재록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농협 직거래장터는 올해도 가평군농협의 가평잣마을 등 40여개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농축수산물 등 100여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며 “품질 좋은 경기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 조정 및 소비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팔달구 화서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남부지회와 경기차세대CEO클럽이 함께 참여해 시장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물품 구매를 유도했다. 또 직원들의 설용품 구매 활동과 시장내 식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실시했다. 이한철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은 “자매결연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지원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 이후 올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2신도시가 3차 분양에 나선다. 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말 경기지역 8곳에서 총 6천410가구의 물량이 공급된다. 서울과 인천은 2월 분양 예정 사업장이 없다. 일성건설이 의정부시에 분양하는 일성트루엘 203가구를 제외하면 이달 물량은 모두 동탄신도시에서 쏟아진다. 대우건설(1천348가구), 롯데건설(1천416가구), 호반건설(922가구), 신안(913가구), 대원(714가구), EG건설(642가구), 동보주택건설(252가구) 등 7개 업체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총 6천207가구를 동시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A28블록에 ‘동탄롯데캐슬 알바트로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101~241㎡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에 리베라CC와 접해 있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녹지율도 45%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A29블록에 ‘동탄2신도시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고, 광역환승센터와 대규모 상업시설도 가깝다. 호반건설은 A30블록에 ‘동탄 호반베
Q.안녕하세요, 저는 38세 여성 공무원입니다. 현재 미혼이고, 아직 결혼 계획은 없습니다. 퇴직 나이는 52~55세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무원연금을 60세 이후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무년수(20년)가 많지 않다 보니 금액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저의 재무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 2천800만원 - 간병인보험 1개 보유 → 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싶으나 치료 경력이 많은 편(결핵, 중이염 등) - 일반/청약저축 월 100만원 우선 퇴직 후부터 연금을 수령할 계획이고, 부양가족이 없기 때문에 싱글을 위한 연금을 추가로 하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 지 전문가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은퇴후 생활자금 준비 어떻게 할까요 A.개인연금은 크게 소득공제를 받는 연금과 비과세혜택을 받는 연금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으로 소득공제를 받는 연금으로 연금저축보험을 꼽는데, 많은 초년생들이 소득공제를 위해 해당상품에 가입을 하지만 훗날 연금수령 때마다 연금소득세로 받은 공제액을 다시 돌려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즉 공제를 받음으로 인한 혜택이 사실상 전무하며,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이율로 인한 화
2013년 부동산시장은 주택수요의 변수인 실물경기의 침체가 이어져 뚜렷한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또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주택 구매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은 만큼 수요자들은 소형주택과 수익형, 저가 상품에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불황 속에 실수요자들이 움직이는 시장이 급매물이다. 불황을 즐기는(?) 투자자들은 고점 대비 20% 이상 가격이 급락한 매물을 주워 담는 ‘이삭줍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여러 거래와 세제 혜택이 끝나는 시점에는 더 심각한 거래 침체가 이어질 수 있다. 거래가 줄면 급매물 공급이 늘어나 저가 매물 쇼핑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급매를 노리는 투자자들은 입지가 좋고 향후 경기 호전 시 잠재가치가 큰 부동산을 선호한다. 부동산 침체가 이어지며 경매에 부쳐지는 주택이 중대형에서 소형으로까지 확산돼 실수요자들의 입찰이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경매시장에 전세금 수준의 2억원 이하 저가 주택 경매물량이 급증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려 과열 경쟁을 기록하는 물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소형과 달리 대형 주택의 경우 60~70%대 저가 낙찰이 늘고 낙찰가율의 하향세가 두드러져 경매 지표인 낙찰률, 낙찰
꽃값이 들썩이고 있다. 졸업식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친 성수기에 갑작스러운 한파와 폭설까지 더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6일 aT화훼공판장과 화훼업계에 따르면 장미, 프리지아, 안개꽃 등 졸업식 화환에 주로 사용되는 꽃의 경락가가 이달 들어 급등세를 타고 있다. 장미꽃(1속)은 지난 1월 중순 6천345원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날 현재 35% 가량 상승한 8천534원에 거래됐다. 안개꽃(1속)은 4천820원에서 현재 5천243원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 1일 1만14원까지 치솟는 등 가격이 불안정세를 보였다. 프리지아(1속)는 1천499원에서 1천924원으로 28% 상승했다. 이 같은 꽃값 상승은 최근 전기 및 기름값 상승 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늘어 화훼농가가 감소하면서 공급량이 줄어든 데다 2월 성수기를 앞두고 폭설과 한파가 불어닥친 까닭이다. 가파른 도매가 상승은 소매가 폭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연무동 소재 A농원에서 판매되는 졸업식 용 꽃다발은 최소 3만원 선. 안개꽃 1/2속, 장미꽃과 프리지아가 각 5송이, 2송이로 구성된 이 꽃다발은 지난달 초 2만원 가량에 판매됐지만 불과 한 달만에 값이 1만원 가까이 올랐다. A농원 업주는 “제대로 된…
제과업과 외식업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되면서 관련주 주가 움직임이 주춤하는 모습이다. 정부의 이번 조치에 가장 큰 반응을 보인 것은 논란의 중심이 된 빵집 관련 종목이다. 새로운 점포 개설이 제한되면 프랜차이즈 빵집과 외식업체 매출이 큰 기업은 실적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립식품은 전날보다 2.62% 내린 2만2천300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의 유일한 상장사다.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비상장 회사 CJ푸드빌을 계열사로 가진 CJ도 0.74% 내린 13만4천원에 거래됐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그간 공격적으로 점포 수를 확대해 왔다. 2011년 기준 국내 제과점의 수는 총 1만6천여개로 이 가운데 파리바게뜨가 3천95개(19.3%), 뚜레쥬르가 1천281개(8.0%)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년도 말 점포 수의 2% 이내에서만 가맹점 신설이 허용된다. 이와 함께 인근 중소 제과점에서 도보로 500m 이내에 개점을 자제해야 한다는 중복 규제가 있어 프랜차이즈 빵집의 신규 점포 개설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수원화성오산축협은 6일 인계동 본점 5층 회의장에서 우용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선거관리위원, VIP우수고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기 정기대의원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대의원회는 최우수고객에 대한 표창장 수여에 이어 지난 1월 한달 간 지난해 성과를 검토한 감사내용을 토대로 2012년 결산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수원축산농협 비상임이사 7명이 선출돼 앞으로 4년간의 활동에 들어간다. 모두 14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최진학, 이병성, 손희환, 이진우, 정범섭, 이경영, 방준환 등 7명의 새로운 이사진으로 포진했다. 우용식 조합장은 “올해는 2020년까지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인 ‘Eco-green 2020 Only One 대한민국협동조합 리더’를 목표로 도전하는 뜻 깊은 해”라며 “조합 사업 경쟁력 강화와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자체적인 사업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6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지부장과 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업무보고회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결의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추진 공감대 형성, 사고 없는 농협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영업본부는 올해 ▲직원들의 CS(Customer Service, 고객서비스)교육 확대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 창구 이용이 불편한 고객을 위한 전담창구 설치 ▲장애인용 자동화기기를 영업점별 1대 이상 설치 ▲영업본부와 영업점, 본부장과 직원들 간 소통창구 마련 ▲서민금융과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지난 12월 취임 후 첫 공식적인 행사를 주관한 하승봉 본부장은 “치열한 금융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직원들의 세일즈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하겠다”며 “이와함께 협동조합의 이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직원들의 정신무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