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아시아·태평양 대표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광고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G마켓은 ‘애드페스트(ADFEST) 2026’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 로열 클리프 호텔 피치홀에서 열렸다. 애드페스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는 ‘Human+’를 주제로 총 56명의 심사위원이 1405개 출품작을 심사했다. 이번 수상은 앞서 3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Spikes Asia)’ 뮤직 부문 동상 수상에 이은 성과다. G마켓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 두 곳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의 완성도와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은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아티스트의 대표곡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한 마케팅 기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익숙한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했다는 분석이다. 광고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총 36편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여, 유튜브 누적 조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의 차세대 로봇 전략을 수립하는 민간 싱크탱크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최근 미국 민간 싱크탱크인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 The Special Competitive Studies Project)가 공식 출범한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에 합류했다. 이 위원회는 미국이 로봇 산업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Eric Schmidt)가 설립한 SCSP는 AI, 로보틱스,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이 국가안보와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미국의 장기 경쟁력 강화 방안을 자문하는 초당파 비영리 기구다. 새로 출범한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는 SCSP의 일리 바이라크타리(Ylli Bajraktari) CEO를 비롯해, 공화당 테드 버드(Ted Budd) 노스캐롤라이나주 상원의원과 민주당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 미시간주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았다. 양당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은 만큼
LH경기북부지역본부는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 옹벽 균열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할지역 내 112개 건설 현장과 98개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해빙기 통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대형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현장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설 현장의 급경사지 토사 유출 및 사면붕괴 여부, 구조물 및 기초침하 균열 확인 등 해빙기 변동성이 큰 지반 상태를 고려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까지 사전에 차단하고자 전방위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급경사지 임대주택 옹벽의 경우 육안조사 외에도 정밀 측정장비를 동원해 외벽 변형, 지반과 배수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입주민 안전의 위해 요인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는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남양주 퇴계원 임대단지를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 국도 건설공사 현장과 남양주 진접2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지구 경계 옹벽의 안전성 ▲터널 입구 절토사면의 균열여부 ▲터파기 사면 및 가시설의 이상 유무 등 해빙기 취약 공종에 대한 집중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도시가스 공사 협력업체 안전의식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공사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업체 주요 운영사항 공유 ▲공사현장 중점 관리사항 안내 ▲안전의식 실천 다짐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중 업체평가 및 발주 기준을 안내받고 공사수행 우수사례와 보완 필요 사례를 통해 공사현장의 주요 관리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삼천리는 협력회사 시공관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관리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시공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법령사항과 전년도 재해예방 기술지도 결과를 공유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태 경기도시가스본부장은 “아주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동료들과 즉시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상시 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춰 진정한 무사고 현장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 개선,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다이소몰에서 ‘Daiso-DAY 봄날의 피크닉’ 행사를 진행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피크닉 시리즈 신상품을 비롯해 계절 변화에 맞춰 필요한 아이템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피크닉 시리즈 신상은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채택해 봄꽃과 햇살의 따스한 무드를 담았고, 귀여운 병아리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줬다. 디자인 콘셉트를 맞춰 출시한 시즌 한정 아이템으로, 여러 상품을 함께 배치했을 때 시너지를 내기 좋아 세트로 구매해도 괜찮다. 먼저 선명한 노란색 바디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봄피크닉 아이스박스’를 준비했다. 약 5L 용량으로 500ml 캔음료 6개를 보관 가능하고, 돗자리에 올려놓은 후 간이 테이블로 활용할 수도 있다. 부피가 큰 먹거리를 담기에 적당한 ‘봄피크닉 타포린 보냉백’도 있다. 약 20L의 넉넉한 사이즈에 노란색 원형 무늬 패턴을 적용해 포인트를 줬으며, 사용 후에는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다. 무게감 있는 음료는 아이스박스에, 가벼운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은 보냉백에 나누어 담으면 피크닉
BMW 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가 사전 예약 개시 사흘 만에 2천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BMW iX3는 새로운 BMW 디자인 언어와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SAV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외관은 수직형의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미래적인 형상의 트윈 헤드라이트, 섬세하게 표현된 조명 라인을 통해 새롭게 시작되는 BMW의 디자인 언어를 우아하게 드러낸다. 여기에 세련된 실루엣과 BMW SAV 특유의 비례감이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한다. 실내는 BMW 특유의 운전자 중심 철학이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구현된 현대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핵심은 BMW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다. BMW 파노라믹 비전과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로 구성돼 최소한의 시선 이동과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더 뉴 BMW iX3에 새롭게 탑재된 4개의 ‘슈퍼브레인’은 기존에 비해 약 20배 향상된 처리 성능을 기반으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올해도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치료비 3억 원을 지원했다.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몬스의 선행을 통한 누적 기부금은 21억 원에 달한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지난 2020년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할 위기에 놓이자 주저 없이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덕분에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고 꿈과 희망을 되찾았다.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상당하다. 시몬스의 꾸준한 후원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국내 소아청소년 의료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몬스의 기부는 지난 2023년 삼성서울병원이 첫발을 내디딘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이 빠르게 정착하는 데 기여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소아청소년과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중증 질환을 겪는 환아 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증 조절을 통한 환아의 삶의 질 개선 ▲환아 및 가족의 심리적·사회적 지원 ▲환아의 신체적·정서적 적응 지원 ▲임종 및 사별 가족 돌봄 등 통합적인
기업의 재고·이월 상품이 단순히 폐기되는 대신 새 생명을 얻고,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자원순환사업을 운영 중인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다. 기빙플러스는 2017년 첫 매장(석계역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나눔스토어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9년 10호점, 2022년 2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현재 전국에 28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는 인천갈산역점, 인천부평점, 인천논현점, 수원권선점, 성남태평점, 평택안중점 등 다수의 매장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도 양재점, 가락시장역점, 수서점, 당산역점, 서원점 등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인근에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기빙플러스의 사업 모델은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다.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재고 상품을 철저한 품질 검수 후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 전액은 장애인, 다문화 여성, 이주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재투자된다. 단순한 기부·판매를 넘어 탄소 저감형 프로젝트로 확장해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
BAT코리아제조(BAT 사천공장)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사천시 광포만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인근 하천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 플로깅 범위를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 일대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BAT 사천공장 임직원을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포만의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쓰레기 수거와 생태 보호 활동에 동참했다. 이와 더불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단체 전문가 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