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23일 ‘신동탄 SK VIEW Park(신동탄 SK뷰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성시 반월동에 위치한 신동탄 SK뷰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5~25층의 2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349가구), 84㎡(1천214가구), 101㎡(306가구), 115㎡(98가구) 등 전체 1천96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SK건설은 전체물량의 80%에 달하는 1천563가구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설계했다. 특히 3.3㎡당 분양가를 평균 888만원으로 책정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는 인근 동탄1기 신도시의 매매가(3.3㎡당 평균 1천50만~1천200만원대)와 동탄2기 신도시 분양가(3.3㎡당 평균 1천40만~1천100만원대)보다 3.3㎡당 평균 150만원 이상 낮은 금액이다. ▲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신평면 적용 SK건설은 신동탄 SK뷰파크에 더욱 진화된 평면을 선보인다. 1천214가구로 가장 많이 분양하는 전용 84㎡는 평면을 7개로 세분화했고, 주택형에 따라 최대 49㎡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 공간은 공부방·가족실·드레스룸과 주부들이 활용할 수 있는 맘스데스크 등 고
최근 현대·기아차가 ‘과장 연비’ 문제로 잇단 소송에 휘말리는 등 곤혹을 치루는 가운데 정부가 자동차의 공인 연비 측정 기준을 강화하고 측정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지식경제부는 연비관리제도의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개선방안은 자동차 제작사의 자체측정을 인정하지만 과정과 결과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양산차의 사후관리 강화, 사후관리 결과를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자동차 제작사의 자체 주행저항시험에 대해 검증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연비 공신력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함께 자체측정 방식으로 연비를 신고한 차종에 대해 시판 이전단계에서 일정비율을 선정해 공인연비 적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산차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된다. 기존 전체 판매 모델 수의 3~4%였던 사후관리 검증 모델 수를 5~10%까지 확대하고 사후검증 시 허용오차 범위를 -5%에서 -3%로 축소했다. 아울러 양산차에 대한 연비 사후 측정결과를 대외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본부 대회의실에서 지역농·축협 여신담당자 7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신조기경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신조기경보시스템 및 집단대출 조작방법에 대한 숙지와 업무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 1월에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농협 황준구 홍보실장은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농협 대출거래처에 대한 다양한 내·외부 정보를 활용한 평가 및 판단을 통해 사후 부실가능성을 조기에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실화 방지 및 자산건전성 제고를 통한 연체채권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국가 간 세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인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가 내년 한국에서 열린다. 국세청은 22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제42차 스가타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내년 회의를 우리나라에서 여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스가타 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간에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교환하기 위해 1970년에 발족됐다. 현재 16개국 국가가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한 차례 정기회의가 열린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날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해 국내 세정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열고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국외 진출한 우리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원국들은 ▲대납세자 관리 ▲상호합의 ▲조세범칙조사 ▲직원 멘토링 전략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농지연금제도 추진액 중 전국 대비 50% 이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지연금제도는 농지 외 별도의 소득원이 부족하고 영농규모도 작아 노후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농업인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했다. 경기본부는 전체 추진액 중 누적 505건, 전체 90억원 중 4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농지은행 송재환 담당자는 “농지연금사업은 농지를 담보로 매월 연금도 받고 해당 농지는 직접 경작하거나 임대도 가능해 도내 고령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밥솥 대신 압력밥솥을 이용하세요. - 전기밥솥은 취사시 매우 높은 전력이 소비됩니다. - 압력밥솥을 사용하면 짧은 조리시간과 전기절약, 그리고 맛있는 밥맛의 일석삼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절약 Tip ◎ 압력솥을 불꽃의 가운데에 놓고 사용하면 에너지가 절약됩니다. ◎ 열의 흡수가 잘되는 밑바닥이 넓은 압력솥을 사용하세요.
삼성전자가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연수원을 짓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하반기 5만7천547㎡ 규모의 연수원 부지를 매입해 지난 5월 건축 허가를 받았다. 공사는 삼성에버랜드가 맡아 내년 12월쯤 완공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수원·기흥·화성사업장 인근에 마련되며 효율적인 임직원 교육을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연수원은 있지만 삼성전자는 자체 연수원이 아직 없다.
대형마트 영업 규제를 두고 대형 유통업체와 소상공인 간 신경전이 심화되고 있다. 대형유통업체가 중심이 된 체인스토어협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영업시간 제한과 신규 점포 출점 금지를 골자로 한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형마트 등에 대한 강제휴무를 월 2회에서 월 3회까지 확대하고, 영업시간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지경위에서 상생안보다 훨씬 강경한 개정안이 마련됐는데 소상공인들이 협의회에 참여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며 “상생안을 마련해 놓고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것은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측은 개정안이 시행되면 연간 23% 안팎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해 피해액이 8조1천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에는 소상공인 단체인 상인연합회가 긴급 이사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 불참 입장을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출점 제한을 합의하면서도 오산 등에서 계속 새 점포 출점을 준비한 사실 등이 알려진 것이 불씨가 됐다. 앞서 양측은 지난 15일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만들며 매
영상기기, 자동차 품목 등의 수출이 줄면서 도내 무역수지가 22개월 연속 적자세를 계속했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10월 경기도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5.5% 증가한 75억4천만달러, 수입은 1.1% 증가한 81억3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5억9천만달러 적자로 2010년 12월 이후 마이너스 행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올 10월까지 누적 적자는 107억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영상기기(-27.0%), 자동차 부품(-14.5%),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0.7%) 등이 줄었다. 반면 컴퓨터(44.6%), 기구부품(39.9%), 플라스틱 제품(14.6%) 등의 품목은 늘었다. 수입의 경우 반도체제조용장비(-59.6%), 컴퓨터(-20.7%) 등이 감소했지만 정전기기(49.4%), 반도체(28.7%), 기구부품(23.3%) 등은 증가했다. 정전기기는 변압기, 차단기 등을 말한다. 무역협회 경기본부 장석민 팀장은 “도내 무역수지 적자의 주원인은 대(對)중국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경기도 수출을 견인하는데 반해 미국, EU 등의 수출 감소세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