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는 11일 지역본부 앞 금요장터에서 오로지 고객의 행복을 위해 일하자는 취지의 ‘고객행복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농협은행을 찾은 모든 고객들이 찾아오면 설레이고, 돌아갈 땐 그리운 행복한 금융기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은 ‘고객행복헌장’ 선포를 통해 모든 업무에 있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지역중심·생활중심의 일류농협 구현으로 고객이 농협을 통해 행복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또 새롭게 태어나자는 의미로 씨앗을 나눠 주는 홍보캠페인도 펼쳤다. 조재록 경기영업본부장은 “모든 임직원들은 농협의 존재이유가 고객과 농업인에게 있음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퇴사 시기는 3개월 이내의 조기퇴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60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정착 방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초 일 년 이내 퇴사하는 신입사원이 가장 많이 이탈하는 시기가 3개월(45.2%)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신입사원이 입사해 회사에 적응하기까지 최소한 3개월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잡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신입사원 조기정착위한 추천 방법(*복수응답)으로는 ‘업무와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링 제도’가 응답률 53.8%로 가장 많았다. 또 ‘업무 적응기간을 두고 선배직원이 사수가 되어 일일이 검토’(50.4%)하는 방법도 응답률 50.4%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그러나 현재 신입사원 조기정착을 위한 제도를 운영는 기업은 20.4%로 5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시간과 비용과 인력을 투자해 어렵게 채용한 신입사원들이 짧은 시간 안에 퇴사하는 것은 기업에 큰 손실이다”라며 “채용한 인력이 조기에 회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의 잠재된 역량이 하루빨리 발휘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도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출지원 가이드북 ‘이럴땐? 이렇게!’를 발간했다. 이 수출가이드북에는 FTA활용, 자금지원, 바이어검색, 무역인력지원, 수출부대경비절감, 무역정보 등 무역협회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또 경기도청, 중기청, 중진공, 중기센터, 무역보험공사 등 도내 수출유관기관의 수출지원 프로그램이 수록돼 있어 도내 주요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수출가이드북은 무역협회 경기본부 홈페이지(gg.kita.net)에서 다운받거나 전화(☎031-259-7850) 또는 이메일(kgkita@kita.net)로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청과 코트라가 공동 시행한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 타당성 조사’ 사업을 마친 우리 중소기업들이 외국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중소기업청과 코트라에 따르면 한국환경기술은 지난 2월 29일 필리핀의 R사와 150억원 규모의 폐기물 건조와 펠렛(Pellet) 연료화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정보와 네트워크 부족으로 외국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이 회사는 지난해 녹색프로젝트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따라 타당성 조사를 지원받은 것이 수주에 큰 힘이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 N사도 6개월 동안 ‘칠레 LED 가로등 교체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친 끝에 40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 지원한 10개 프로젝트 중 2개의 프로젝트가 수주로 이어졌다”며 “다른 4개 프로젝트는 타당성 조사를 거쳐 현재 기술이전 계약과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중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5·10 부동산 대책에도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시큰둥한 반응이다. 강남과 송파 일부지역의 호가가 상승했지만 타 지역은 거래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경기·인천·신도시가 전주 대비 -0.03%, 서울은 -0.02%로 집계됐다. 이번 부동산대책 기대감이 작용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강남(0.52%), 송파(0.14%)가 오름세를 견인하면서 0.06% 상승했다. 강남(0.06%), 송파(0.04%)는 일반 매매시장에서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강서(-0.22%), 마포(-0.18%), 강동(-0.16%), 금천(-0.10%), 서초(-0.04%) 등 타 지역은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다. 경기는 전 주보다 마이너스 변동을 보인 지역이 다소 줄었다. 과천(-0.26%), 용인(-0.10%), 성남(-0.07%) 등 3개 지역만이 하락했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과천은 인접 지역인 안양 관양휴먼시아의 입주가 임박하면서 하락폭이 커졌다. 별양동 주공5단지 148㎡가 1천만원 하향 조정돼 8억~9억2천만원 선이다. 용인은 가격 부담이 큰 대형 아파트의 매수자 찾
상하이에서 유기제품 입국 검사가 강화된다. 최근 상하이 검역 당국은 유기상품에 수입 순서를 규범화하고 유기상품, 또는 라벨에 유기 또는 ‘ORGANIC’으로 표시된 제품에 대한 검역 검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검역당국은 수입 증명을 제출하지 못한 제품의 경우 반품 또는 폐기 처분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유기제품을 수입할 경우 매번 제품을 검증 조치를 실시하며 인증서와 라벨을 검사하고 판단할 수 없을 경우 감독위원회의 검증을 거쳐서 결정하게 된다. 중국은 현재 제품에 유기제품 또는 ‘ORGANIC’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당분간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바로 업종과 종목들에 대한 차별화 흐름과 종목별 접근에 대한 기준이 그것이다. 사실 이번 상승의 중심에 있었던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종목들 대부분이 횡보 또는 추가 하락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몇몇 대형주만으로 시장의 상승을 만들어 내고 삼성전자의 조정과 함께 시장이 급락을 보이는 상황인데 그 얘기를 다시 생각해 본다면 삼성전자의 조정이 끝나면 시장은 다시 추세를 돌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까지 낙폭이 컸던 종목들은 반등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는 코스닥 시장을 봐도 알 수 있는데 코스피 시장의 강세 속에서 지속적인 하락을 보인 코스닥 시장이 최근 일부 종목들을 중심으로 반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 자체는 조정을 보이더라도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낙폭 과대 주 중심으로 공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리하자면 지난 시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와 일부 대형주들의 조정이 코스피 시장의 조정을 만들겠지만 충분히 하락한 우량주들을 공략한다면 지난 2월과 3월의 애매한 등락보다는 매매하기에 훨씬 수월한 시장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그리고 그 시작은 낙폭 과대…
중국이 전자 여권을 도입했다. 중국 공안부는 15일부터 전국 공안기관에서 기존 여권을 전자 여권으로 변경해 발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전자 여권은 국제 표준에 맞춰 이름, 출생날짜, 사진 등 개인 정보를 전자칩을 이용해 저장시켰다. 공안부 관계자는 “신형 전자여권은 위조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해 칩에 저장된 지문 데이터를 이중보호 처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연간 여권 발급 규모는 1990년대 중반 100만개 수준에서 현재는 1천만개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20% 가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차이나텔레콤이 국제 로밍비용을 최대 81%까지 인하했다. 최근 차이나 텔레콤은 이달 부터 11개 국가에서 이용하는 국제 로밍 전화비를 평균 50%에서 최고 81%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11개 국가는 한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 이태리,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스페인이다. 이들 국가는 중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들이다. 특히 여러 국가 가운데 한국에서 중국에 전화를 걸때 소용되는 로밍 전화비를 분당 0.99위안으로 기존보다 81% 인하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차이나 텔레콤 이용자가 많이 출국하면서 국제 통신업체와 로빙비와 관련한 가격 조정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었다”며 로빙 가격 인하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선전시에 사는 시민들이 홍콩에서 연간 400억위안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선전소매상업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선전 시민들이 홍콩을 찾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규모가 연 400억위안에 달했다. 이는 홍콩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선전은 중국 동남부 광둥성 인근에 위치하며 지난 1979년 경제특구(經濟特區)로 선포된 신흥도시다. 조사에 따르면 선전 시민들이 쇼핑을 위해 홍콩을 찾는 비율이 27.27%로 나타났다. 선전 시민들은 과거 홍콩에서 시계, 카메라, 옷과 가방 등 고급 제품을 구매가 했지만 점차 세제, 식품, 기름, 소금 등 일반 제품으로 소비패턴이 변하고 있다고 관련 업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