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종합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회사 인선이엔티㈜의 자회사인 인선모터스㈜가 미국 및 유럽 최대 자동차해체재활용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 인선모터스㈜는 최근 미주지역 최대의 자동차부품 재제조업체인 ‘제스퍼(JASPER)’, ‘ETE(Engine&Transmission Exchange, Incorporated)’와 상호 기술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한데 이어 23일 스페인 최대 자동차보험 및 부품재활용 기술연구소인 세스비맵(CESVIMAP)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942년 설립된 제스퍼는 연간 6만5천대의 엔진과 7만5천대의 트랜스미션, 5천대의 차등 및 후방 차축 어셈블리, 1천대의 스턴 드라이브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ETE는 월 2천대의 재제조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과 트랜스미션 재제조 전문 업체로 30년의 업력을 통한 선진화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또 세브비맵은 EU와 스페인 자동차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손차량 처리센터 설립과 부품재활용 활성화 연구 등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을 위한 효율적 폐자동차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인선모터스㈜는 이번 MOU 체결로 리사이클링 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양
장애인 일자리를 위해 정부가 올해도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위원회를 열고 공공기관이 올해 구매할 예정인 총 금액(약 42조원)의 1%에 해당하는 4천247억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사용키로 의결했다. 구매 비율 1%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올해 구매 금액은 지난해 2천358억원보다 80.9% 증가했다. 복지부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잘 이행하는지 조사를 강화하고 허위 보고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품질 개선과 생산시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포장 디자인과 경영 컨설팅 등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가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산어촌 마을공동체의 전통 문화를 지원하는 ‘신바람 놀이 문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바람 놀이 문화는 농산어촌 마을의 자발적인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단에 풍물 강습, 공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관광부, 농어촌희망재단,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풍물단이 이미 있거나 새로 만들려는 농산어촌 마을 대표자가 다음달 1∼11일 한국문화원연합회에 참가 신청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전국에서 40곳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해당 마을에는 악기 대여와 전문 강습을 지원하고 마을별로 최대 1천만원을 제공한다. 9∼10월 가을 축전 등에서 공연할 기회도 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마을마다 풍물단이 있어 공동체 행사를 주도했는데 산업화 과정에서 대부분 맥이 끊겼다. 마을 풍물단을 되살려 전통문화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125억원의 정부 예산을 투입하는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에 1천178개 중소기업이 과제 제안서를 신청해 약 1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과제는 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개발기간 1년동안 2억원까지 연구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신청율이 7 대 1인데 반해 올해 신청률이 두배 가량 확대된 배경으로는 지원·선발방식 변경 및 사업신청서를 간소화해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결과로 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중기청은 이달 말까지 예선심사에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예비과제를 선정한 후 선정된 중소기업에게 20일의 과제기획 작성기간을 부여해 과제제안서 작성방법, PPT 발표 등에 대해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6월 말까지 대면발표 및 현장평가 등이 포함된 본선심사를 거쳐 80개 과제가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서비스 연구개발 결과물이 신속히 서비스상품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및 벤처캐피털협회 등의 자금·투자 전문가를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멘토로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 경기남부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이자 평택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AK플라자 평택점이 개점 3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고 손님 맞이에 들어간다. 24일 오후 6시30분부터 장윤정, 박완규, 달샤벳, 페이지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가 평택역 1층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며 이 행사에는 평택시장, 평택시의장 및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도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6일부터는 AK멤버스 카드 소지고객이면 구매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카드센싱 경품과 주변 상가들과 함께 하는 평택 100배 즐기기 행사가 열린다. 또한 28일에는 제4회 어린이 그림잔치와 30일부터 시작되는 부릉부릉 부르미즈 미니파크 개장,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에 진행되는 제1회 가족사랑 줄넘기대회를 통해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9일에는 실력 있는 지역 동호회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7080미니콘서트, 5월 6일 오후 1시부터는 AK POP STAR 오디션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밖에도 26일부터 제1회 명품대전, 코스메틱 메가쇼, 아동 TOP 브랜드 릴레이 기획…
대우건설이 오는 27일 시흥시에서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시흥시 죽율동 82-14 일원에 들어서는 시흥 6차 푸르지오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3층 20개 동 총 1천221가구 규모다.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 253세대, 84㎡ 968세대로 구성됐다. 시흥 6차 푸르지오는 앞서 지난해 2단지 769가구를 1차로 분양했으며, 이번 2차 분양으로 총 1천990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대우건설 측은 “시흥·안산 지역은 2001년 이후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며 “지난해 분양한 시흥 6차 푸르지오 2단지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이 100% 분양완료되는 등 중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그동안 시흥에서 5차, 안산에서 9차에 걸쳐 푸르지오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총 1만5천여 가구의 매머드급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왔다. 시흥 6차 푸르지오는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신길온천역이 가깝다. 올 6월에 개통예정인 송도역~오이도역 수인선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이 양호하다. 고대안산병원, 한도병원, 중앙병원, 센트럴병원 등 우수 의료시설과 이마트, 롯
수원 소재 제조기업 절반 이상이 고용노동부가 추진중인 휴일연장근로 제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지역 5인 이상 근로자를 보유한 제조업체 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휴일특근 제한 입장 관련 설문조사’ 결과, 52.7%의 기업이 ‘휴일근로가 사라지면 생산성과 임금이 낮아져 제한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시간 근로를 줄여 찬성한다’는 의견은 38.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주중 정규 근무시간 이외에 휴일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은 51%로 조사됐다. 휴일근무의 월 평균 횟수는 2회(36.7%)가 가장 많았고 1회(26.7%), 3회(16.7%) 등의 순이다. 휴일근무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모기업의 생산에 납품을 맞추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47.4%로 가장 높았고 여러 업종 가운데 화학 및 서비스 업종은 업무 특성상 휴일근로가 불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일근로 제한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경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현행 설비 및 인력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기존 생산량 유지’(33.9%)와 ‘추가 인력 채용으로 기존 생산량 유지’(33.9%) 등을 꼽았다. 그러나 휴일근로 제한에 따른 근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3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7개월 간 ‘채무정리 특별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특별캠페인은 서민과 중소주택업체의 채무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에 채무감면·분할상환계약을 신청하면 공사가 부과하는 최대 연 15%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다. 분할상환 기간에 발생하는 이자도 면제받는다. 가압류 등 채권보전 조치가 취해졌더라도 이자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분할상환 약정금액의 5% 이상을 내면 약정 체결 및 신용도 판단 정보를 조기에 해제할 수 있다. 채무자가 요청하면 개인은 최대 8년, 사업자는 15년 동안 매월 균등방식 또는 균등 감소방식으로 빚을 상환할 수 있다. 연대보증인(1인)이 채무를 상환하면 해당 금액의 50%만 부담(기존 상환액 포함)하면 되도록 했다.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공사 홈페이지(http://www.hf.go.kr)에서 채무감면·분할상환계약을 신청할 수 있다.
23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대권을 노리는 잠룡으로 거론되는 여야 대선 후보들과 관련된 테마주들 역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먼저 상승 탄력을 받은 테마주는 전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 지사 관련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영포장은 오후 1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903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시장의 엠4피씨 역시 상한가인 3천670원을 나타냈다. 대영포장과 엠피씨는 김 지사가 경기도 화성에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수혜주로 분류된다. 역시 김 지사가 적극 건설을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관련주 동아지질과 특수건설도 4.85%, 3.01% 각각 올랐다. 오는 29일쯤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몽준 관련주도 만만치 않은 기세로 뛰고 있다. 현대통신은 상한가를 쳤고, 코엔텍은 상승제한폭에 근접한 13.0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테마주도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같은 시각 우리들제약이 12.03% 뛰었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직전 거래일보다 7.92% 오른 1천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른손도 6.15% 올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학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새누
커피전문점 및 음료 외식업체들이 여름 대표 메뉴인 빙수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빙과류를 출시하고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치열한 여름 식품 경쟁에 돌입했다. 이상기온현상 등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나 볼 수 있었던 빙수, 아이스크림 등의 빙과류 판매경쟁이 평년보다 한달 이상 당겨진 봄시즌 이미 돌입한 셈이다. 23일 창업몰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는 팥빙수 3종과 쉐이크 4종, 스무디 4종 등 총 11종을 출시했다. 콜드스톤도 베리빙수, 콜드빙수, 아포가토빙수, 녹차빙수와 망고스무디, 스트로베리스무디, 홍시스무디 등을 내놨다. CJ 뚜레쥬르는 팥빙수, 인절미빙수, 녹차빙수, 망고빙수, 블루베리빙수 등 총 5종의 빙수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투썸 역시 티라미수빙수, 로얄밀크티빙수, 유자빙수, 믹스베리빙수를 내놨다. CJ 푸드빌의 투썸과 뚜레쥬르의 경우 지난해 11~12월에도 이상고온현상이 지속하면서 겨울철 아이스 음료 매출이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매출은 81% 증가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프라푸치노를 반값에 판매하는 해피아워(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행사를 오는 26일까지 열흘 간 펼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