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통시장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14일 올해 전통시장 자체적으로 수익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경우 시장상인회를 법인 전환 후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산물 판매, 냉동창고 건립, 주차장 운영, 배달서비스 등의 지원을 통해 협동조합을 운영할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며, 대상은 40곳이다. 이와 함께 총 100곳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특산물 세트 등을 자체 브랜드화해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분당선 도보 5분거리 위치 ▷ 용인 기흥구 구갈동 한양 아파트 용인 기흥구 구갈동 396 한양 아파트 109동 1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4년에 준공된 10개동 624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의 11층이다. 분당선 기흥역에서 도보로 5분 분당선 신갈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구갈공원, 구갈벚나무동산, 월마트, GS마트, 강남병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고 관곡초교, 구갈초교, 구갈중, 기흥중, 신갈중, 기흥고, 신갈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5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2천4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8일 수원지방법원 14계. 사건번호 2011-40693. 레져편의시설 이용 편리 ▷ 성남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임광 아파트 성남 분당구 서현동 292 효자촌임광 아파트 314동 11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2년에 준공된 14개동 73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2층 건물 중 11층이다. 분당선 서현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분당율동공원, 율동자연공원, 정골공원, 태현공원, 삼성플라자, 이마트, 킴스클럽, 분당21세기병원 등의 레져편의시설이 있으며 서당초교, 양영초
Q. 안녕하세요, 3월 15일부터 한·미 FTA가 발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수입만을 하고 있는 업체인데, 한-EU FTA 발효 후 유럽 수입건은 건별 관세협정신청을 해 관세혜택을 받고 있는데 3월 15일 이후 미국에서 수입하는 건들도 동일하게 진행하면 될런지요? 어떻게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협정관세 적용절차는 기본적으로 동일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다만 한-미 FTA의 경우 ‘원산지증명서’를 구비해야 합니다. 한·미 FTA에서는 인증수출자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수출자, 생산자뿐 아니라 수입자도 자율적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자율발급방식) 원산지증명서 양식은 별도의 정형화된 서식 없이 협정에서 정한 필수사항으로 ▲원산지증명서 증명인의 성명(연락처 기타 신원확인 정보 포함) ▲수입자(아는 경우에 한한다) ▲수출자(생산자와 다른 경우에 한한다) ▲생산자(아는 경우에 한한다) ▲해당 물품의 품목번호 및 품명 ▲해당 물품이 원산지 물품임을 증명하는 정보 ▲원산지포괄증명 유효기간 ▲원산지증명서 증명일이 기재돼 있는 서류이면 됩니다.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Q. 안녕하세요, 한-페루, 칠레, 인도, 아세안, 싱가폴, 미국, EU, EFTA, APTA에 관한 원산지 결정기준 의뢰드립니다. HS CODE는 840991, 848190, 840999입니다. 3가지 HS CODE에 대한 원산지 결정기준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A. 원산지 결정기준은 품목번호 별로 규정돼 있으며, 아래 검색 방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TA에 따른 원산지결정기준 확인방법 - 관세청 FTA포털(http://fta.customs.go.kr) → 세율 및 원산지결정기준 → (왼쪽 상단)원산지결정기준 선택 → 협정체결국 선택 → HS코드 입력 후 검색 <자료제공=경기FTA활용지원센터(☎1688-4684)>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뒤 유럽 국가들이 우리나라 수출물품을 상대로 원산지 검증을 요청하는 사례가 최근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 FTA가 15일 발효되면 이러한 추이는 더욱 확산할 것으로 보여 국내 기업들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14일 관세청이 집계한 ‘FTA별 수출검증 요구현황’을 보면 지난 2007년 이후 이달 5일까지 칠레, 싱가포르,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아세안, 인도, 유럽연합(EU) 등 FTA 체결 6개 권역에서 들어온 수출검증 요청은 17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원산지 검증요청은 2007년부터 3년간 매년 7건에 불과했지만 작년에는 88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는 벌써 59건이 접수됐다. 특히 EU는 작년 7월 FTA 발효 후 6개월간 41건이었던 원산지 검증 요청건수가 올해 1~3월 55건으로 크게 늘었다. 월별로는 1월 10건, 2월 21건이었고 3월 들어서는 닷새 만에 24건이 접수됐다. 작년과 올해 원산지 검증요청 건수를 국가별로 보면 스위스가 27건으로 가장 많고 포르투갈·폴란드(이상 8건), 이탈리아·슬로바키아(이상 7건), 헝가리(6건), 프랑스(4건) 등 순이다. 그러나 칠레(2건), 아세안(
소자본으로 20개 도넛매장을 운영해 고수익을 벌고 있다는 경험담이 나온 광고를 접한 A(36)씨는 890만원을 투자해 판매점포 20곳을 소개받았다. 하지만 물품 납품 이후 반품이 속출하고 소개받은 20곳 중 3~4곳만 재주문이 들어와 결국 영업 3개월만에 사업을 접고 현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진행 중이다. 미용용품 관련 무점포 창업을 통해 한 달에 5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광고를 접한 B(53)씨는 960만원을 지불하고 지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광고와 달리 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려 했으나, 계약금도 반환되지 않아 본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존재하지 않은 인물을 내세운 허위광고를 통해 무점포창업 희망자를 모집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무점포창업 지사를 모집하면서 허위·과장광고를 한 태성을 검찰에 고발하고, 큐큐에프엔씨는 과징금 1천700만원을 부과했다. 도넛 등 제과류 도매업체인 태성은 창업자를 모집하는 신문광고를 통해 고소득을 얻고 있는 50대 여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나 사례에 나온 여성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인물로 밝혀졌다. 화장품 등 미용용품 도매업체인 큐큐에프앤씨도 1천만원 투자로 월순익 700
우리나라 직업 수가 9년 만에 1천300여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14일 내놓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산업별로 직업 직무 조사 결과를 정리한 ‘2012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2012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직업 수는 총 9천298개로, ‘2003 한국직업사전’에 소개된 직업 수 7천980개보다 1천318개가 늘었다. ‘전기자동차설계기술자, 폐기물자원화설비운전원, 그린빌딩인증평가전문가, 탄소배출권거래컨설턴트 등 기술의 진화와 새로운 제품·서비스의 등장에 따라 직업 역시 새롭게 창조되고 있다. 반면, 제품의 생산 중단과 자동화·기계화로 직무가 사라진 직업은 30여개로 나타났다. 브라운관의 생산 중단으로 브라운관봉입원과 전자총조립원 등의 직업이 소멸됐고 비디오조립원과 비디오테이프검사원 등이 사라졌다. 또 유리진공병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보온병도금원과 진공병양면부착원 등의 직업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전신타자기의 사용 중지로 전보송수신원과 전보시설운용원 등도 소멸됐다. 정철균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한국직업사전’ 통합본은 최근의 직업변화를 총정리한 것으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직업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로 돌아오려는 ‘U턴’ 기업을 위한 전용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또 중소기업 고용창출 등을 위해 경기도 포천과 충남 예산에 미니복합타운이 시범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해외에 진출했던 우리 기업의 국내 환류투자(U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의 국내 정착을 위한 입지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관계기관, 시·도와 함께 U턴 기업의 현황과 수요, 애로사항 등을 조사해 이를 토대로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 각 시·도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U턴 희망 기업에 전국의 공장 입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필요시 입주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들 기업이 직접 산업단지 개발을 원할 경우 ‘U턴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의 고용촉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 포천과 충남 예산군의 중소 산단을 결합한 미니복합타운 시범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포천시에는 용정산업단지 등 3개 산단을 권역화해 10만㎡ 규모로, 예산군에는 고덕면 4개 산단
평택항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13일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3만2천612TEU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항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과의 수출입화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같은 증가추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중국 경기회복 지연과 유가상승으로 해운사가 어려운 상황에 있으나 평택항을 통한 화물의 수요는 꾸준하다”며 “부족한 부두시설을 보완해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면 물류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철 사장은 “컨테이너선뿐 아니라 카페리 선박을 통한 컨테이너 화물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물동량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화물유치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사장은 “협소한 여객부두 시설이 조속히 개선돼 카페리선이 접안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한다면 화물처리 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화물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타깃을 더욱 세분화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포트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3천272억원 규모의 비료와 농약 등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종류별 지원액은 비료 918억원, 농약 1천252억원, 일반자재 등 기타자재 1천102억원으로 지난해 3천34억원보다 7.8% 늘었다. 농협은 또 농기계를 구입해 직접 또는 책임운영 농가를 통해 농작업을 대행해 주는 ‘농기계은행 사업’을 올해도 진행, 전체 벼 재배면적의 20%를 농작업으로 대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벼 재배면적의 25%까지 담당한다. 농협은 이를 위해 오는 19일 평택시 팽성읍에서 농업인, 농림수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고 원활한 영농자재 공급을 위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날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직접 농기계은행 사업용 트랙터를 운전해 논갈이작업을 시연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병국 농협중앙회 자재부장은 “농촌지역 고령농, 부녀농의 영농 지원을 위해 농작업대행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농업인의 영농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영농자재 무상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매년 2천300억원 규모로 지난 8년 간 1조8천693억원의 영농자재를 무상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