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하순이 되면 자녀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된다. 휴가철이 되면 대부분 자녀들과 함께 계곡, 자연휴양림, 체험장이나 고향 할머니댁을 방문하는 등 야외 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시골 들판이나 계곡 등 야외풀밭에서 무심코 놀다가는 벌, 뱀 등에 쏘이거나 물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곤충 등 벌레들은 지금처럼 습도가 높고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체험장 등 시골 할머니댁에서 휴가를 즐기거나 풀밭을 다닐 때는 뱀, 곤충 등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름철 뱀이나 곤충 등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다니고, 풀밭 등 계곡에 들어 갈 때는 조금 덥고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긴소매, 긴 바지 옷을 입도록 해야 한다. 특히 야간에는 모기 등 벌레 등이 많으므로 계곡이나 풀밭에서 놀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벌레에 물렸을 때에는 통증과 함께 발열, 가려움이 동반되는데 가려워서 심하게 긁게 되면 이차적인 감염이 되어 피부가 심하게 부어 오를 수 있으므로 바로 약을 바르거나 병원 찾아 치료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곤충 등 벌레 등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호흡 곤란이나 온 몸
현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은 더 이상 마초적인 남성을 원치 않는다. 부드럽고 인격적이며 가정적인 남자를 원하는 시대가 되버렸다. 드라마에서 가사일에 대한 남녀 역할이 바뀌고 남녀의 사랑도 여자의 선택권으로 결정되며 사회적으로 지성과 감성을 갖춘 유능한 연상녀를 선호하는 모습들을 흔히 접하는 세상이니 말이다. 어쩌면 한국의 청년 백수가 늘어난 것은 그 만큼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여 남성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일례로 금녀의 상징이던 육사, 해사, 공사 그리고 경찰대까지도 동등한 조건에서 훈련을 이겨내고 우수한 성적으로 충실하게 현업에 근무하는 실상을 자주 접할 수 있다. 7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여성비율이 거의 5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중 생계를 책임지는 여성 가구주가 80년도 대비 현재는 3.2배가 늘어 났으며, 가정에서 일상생활비 지출에 대한 의사결정권한이 65.3%이며 전적으로 부인이 결정하는 항목도 25.3%로 조사 되었다. 2007년도 외무고시 합격자 중 67.7%가 여성이 차지해 화제가 되었고, 주지하다시피 초등학교의 경우는 73%가 여선생으로 작금에 와서는 아이들 교육에 있어 편향적인 측면이 문
요즘 세계 각국은 신 성장동력 산업을 지렛대 삼아 경제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일본의 경우 한 산업이 번영하는 기간은 겨우 30년이라는 말이 있다. 예컨대, 과거 대표적 산업이었던 섬유산업은 개발도상국에 밀렸으며, 철강이나 조선업 등도 과거의 번영이 시들어 지금은 리스트럭처링을 하고 있다. 1960년대에 등장한 자동차산업, 가전이나 정밀사업도 한때 절정기를 맞이했으나, 1985년 이후의 지속적 엔고로 어려운 지경에 있으며 지금은 금융·증권업과 정보·기술집약 산업이 상대적으로 구가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컴퓨터나 통신정보 등 형태가 없는 소프트웨어나 노하우 그리고 정보 그 자체가 가치를 창출하여 유형적 제품가치를 상회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일본의 2000년대 성장 유망업종도 신기술, 소프트화 그리고 고령화라는 추세에 따라 이들 세 요소와 상호관련을 갖는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제조업의 경우 이러한 새로운 업태를 뉴매뉴팩처링(New Manufacturing)이라고 한다. 뉴매뉴팩처링은 선진국의 비교우위산업이며, 이의 담당자는 중소, 중견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국제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고 부가가치형 첨단산업
청소년들의 폭력 및 성폭력 범죄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얼마전 청소년 성범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합의에 의한 성관계를 주장하거나 성폭행인지 몰랐다는 진술, 청소년들의 성 의식 수준의 심각성을 그대로 드러냈다. 청소년들이 몰려다니며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 청소년 범죄의 대안책 재검토를 한번 더 집고 넣어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특히 교사들이 퇴근한 이후 보안회사 직원이 학교를 지키는 사이 학교내 또는 교실에서 벌어진 경우가 있어 방과 후 학교 측의 철저한 교내 관리가 필요하다. 학교측은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학교 관리에 대해선 미비하였음을 인정하고 방과 후 학교 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또 청소년들의 성의식이 성인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는 현실에서 아직까지도 단편적 학습 수준에 그치고 있는 학교 및 가정 내 성교육을 재검토해야 한다. 경찰은 다음달 31일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학교 폭력서클에 구성·가입 권유를 받았거나, 폭력·성폭력·절도에 가담한 청소년들이 자진신고하면 따뜻한 경찰의 손길을 받을 수 있다.
여름방학과 함께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해수욕장, 유원지 등을 많이 찾고 있다. 피서지에서 피서를 즐기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방송 중 하나가 자녀와 부모를 찾는 안내 방송이다. 올해는 피서지에서 아이나 부모를 찾는 방송이 나오지 않도록 어린이에게 목걸이·팔찌를 걸어주거나 튜브, 구명조끼 등 물놀이 기구에도 간단한 연락처를 남겨 아이나 부모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도록 하고, 가능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하면서 피서지를 즐기는 것도 미아 방지에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한다. 여름철 해수욕장은 넓은 장소와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또한 여기 저기 소음과 더위 때문에 아이를 잃어버리면 찾기가 매우 힘들 뿐만 아니라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높다는 것을 명심하고 피서 떠나기에 앞서 어린자녀에 대한 안전 교육과 물놀이 기구 등에 연락처를 꼭 부착하고 떠나길 바란다.
기초질서가 확립되어야 사회의 질서가 바로 선다고 강조하고 있는 요즘, 교통질서에도 기초적인 것들이 중요하다. 안전띠 착용이나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지 않기, 정지선 지키기, 교차로 꼬리물지 않기 등이 교통질서의 대표적인 기초질서라고 할 수 있다. 경찰청에서 2001년 안전띠 착용을 대대적으로 단속했을 때 교통사망사고가 21%나 감소했었고, 2004년 정지선 지키기를 강력 추진 했을 때는 9.7%가 감소할 만큼 교통질서에서도 기초질서의 확립이 그만큼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교통기초질서를 지키면 교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식 전환과 함께 사회문화가 바뀌게 될 것이다. 교차로내에서 차량이 정체 중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교차로에 꼬리를 물고 진입하여 극심한 교통정체를 자아내고, 다음신호가 바뀌어 진행해야할 운전자들에게 교통질서를 지키면 나만 손해본다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 악순환의 반복이 이어질 뿐이다. 최근 경찰에서는 극심한 정체구간의 교차로에는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꼬리끊기를 하고 있다. 교통경찰관의 꼬리를 끊는 수신호에 불응하고 교차로에 진입하게 되면 신호 및 지시위반이 되어 승용차기준 벌점 15점에 범칙금 6만원이 부과
드디어 외국인 인구가 100만명에 이르렀다. 이에 덩달아 외국인의 범죄 수도 1만여 건에 이르게 되었다. 지난해에는 중국인 불법 체류자의 토막살인 사건에 이어 3월 양주에서 여중생이 불법 체류자에게 살해당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여론은 외국인 범죄, 특히 불법 체류자의 범죄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는 목소리가 형성되기에 이른다. 특히 전체 통계치로 보더라도 외국인에 의한 성범죄는 2005년 60여건(아동, 여성 포함)이던 것이 2007년 140여건으로 150% 정도 급속히 늘었다. 그러나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6년 한국인 범죄율이 전체 인구 중 4%인 반면 외국인 범죄율은 전체 체류자 중 1.3%에 그쳤다. 이는 외국인 체류자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는데 비해 외국인 범죄율은 그리 빨리 증가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해주며, 여전히 외국인 범죄율이 한국인보다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외국인의 범죄가 극심해지고 있다는 인상은 일종의 사회심리학적 현상으로 설명이 된다. ‘외국인에 의한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라는 사실은 일종의 태도이다. 즉 급속히 우리 사회로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 여름 휴가철로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무더위로 인해 차량 운전자들이 한밤중이나 새벽에도 운전할 가능성이 높다. 졸린 시간대인 데다 장시간 운전의 피로 누적에 따른 졸음운전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교통사고 원인 1위가 졸음운전이라는 통계가 있다. 여름 휴가철은 대부분 가족동반 하기 때문에 졸음운전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졸음운전을 피하기 위해 장거리 운전 전에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차량 동승자가 있다면 동승자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게 좋다. 또한 밀폐된 차내 공기를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주고, 그래도 졸리면 휴게소에 들러 30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올 여름휴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의 작은 안전운전 실천이 있을때 운전자 자신과 가족, 이웃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지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의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로 출퇴근 및 즐겨 타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자전거는 유류비 절감은 물론 체력 증진과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교통의식이 아직도 부족하다.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역주행하거나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통행하는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 제2조 16호에 의거 ‘차’로 정의되며 자전거 전용도로로 통행하거나 없을 경우 도로의 가장자리로 통행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전거 이용자들은 인도로 통행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자전거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사고의 가해자 및 피해자가 동시에 될 수 있음을 항상 유의해야 한다. 자전거에 전조등을 장착하는 것은 물론이고 야광테이프 및 반사체 부착, 안전장구 착용, 야간이나 우천시 밝은 색 옷을 착용하고 더불어 교통법규를 준수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자.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무더위, 폭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장마기간 중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요즘 인천 지역에서도 연일 사람의 체온에 육박하는 기온이 계속되면서 무더위로 인한 열사병 등 각종 질병에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4세 미만의 어린이나 65세 이상의 노인, 비만체형이거나 몸이 약한 사람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시원한 곳을 찾아 더위를 식혀야 한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운동을 삼가고 외출시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헐렁하고 얇은 옷과 챙이 있는 넓은 모자로 몸을 시원하게 해주어야 한다. 부득이하게 피부가 장시간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실내에 근무할 때 냉방기는 외부온도와 5℃ 내외로 유지하여 냉방병을 예방하고, 50분 가동 후 10분 정도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하며 2주에 한번은 필터를 청소해주어야 한다. 무덥다고 밤새도록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고 자는 것은 위험하므로 반드시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끄도록 한다. 식사는 육류와 생선, 그리고 콩류 등 잡곡을 골고루 섭취하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하며 탄산음료, 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