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2011년도 하반기 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마케팅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유통과 수출, 식품·외식 등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 과정은 상반기에 이어 기존 3개 과정(식품산업글로벌리더, 외식산업글로벌리더, 농산물마케팅전문가)과 신규 2개 과정 (고부가식품전문가, 농산물 CEO MBA)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된다. 다음달 18일까지 각 과정 당 35명씩 (농산물 CEO MBA는 30명) 참가자를 모집하며 교육은 다음달 27일부터 15주간 워크숍, 현장학습, 실험실습, 해외연수 등으로 실시된다. 교육과정(50시간 이상) 이수 시 광역유통주체 CEO 응모자격이 부여되며 교육비는 과정별로 50~54%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http://edu.at.or.kr)나 전화(☎ 031-400-3531~8)로 문의하면 된다.
중소기업청은 20일 중소기업의 첨단설계 및 디자인 사업을 지원할 ‘디자인설계혁신센터(DDIC)’를 전국 5곳에 개소하고 다음달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중소기업이 디지털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대학생을 활용한 디자인 설계 1인1사 지원(20억원 규모), 중소기업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지원(30억원 규모) 등의 사업을 지역 대학 및 국가출연연구소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중기청이 개소하는 디자인설계혁신센터는 인천, 대전·충남, 광주·전남, 부산·울산, 대구·경북에 소재한 지방 중소기업청에 설치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5곳이 추가로 설치되면서 지난해 개소한 경기와 경남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에 디자인설계혁신센터를 갖추게 되었다”며 “내년까지는 전북 등 나머지 지역으로 이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서민 가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번 주 양도성예금증서(CD) 연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지난주 대비 0.10%p 올린 연 5.27~6.57%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월 초 이후 약 30개월만에 최대치다. 우리은행의 주택대출금리는 20일 현재 4.86~6.30%로 지난주 대비 0.07%p 상승했고, 신한은행도 같은 기간 0.07%p 상승한 5.16~6.56%를 기록했다. 최고 금리 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3%p, 1.11%p 올랐고, 올초 대비 0.60%p, 0.58%p 상승한 수치다. CD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코픽스 연동 주택대출금리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주택대출 금리(6개월 변동형)는 3.96~5.60%로 최고금리가 연초에 비해 0.35%p, 전년대비로는 0.69%p 상승했다. 하나은행과 국민은행도 각각 4.44~5.94%와 4.17~5.57%로 전년대비 0.54%p, 0.53%p 인상됐다. 은행권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CD와 코픽스가 동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동산 실거래가를 이용한 주택 특성 가격지수인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특성 가격지수(HF-HPI)’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지수는 부동산 실거래가를 이용해 주택시장의 가격변화를 신속히 반영, 주택매매와 경책결정 등 주택관련 의사 결정 시 참고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고 주택금융공사는 설명했다. 특히 ▲실거래가를 이용해 주택시장의 거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 ▲단위기간에 거래빈도가 많지 않은 경우 등 소단위 시장의 가격지수추정 가능 ▲동일주택 가정 등으로 인한 반복매매모형의 지수 평활화 현상 보완 등의 장점을 지녔다. 지수는 실거래가가 공표된 2006년 1월을 기준시점(지수 100)으로 상대값을 표시하게 되며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부터 우선 적용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호가에 기초한 주택가격지수는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기가 쉽지 않아 실거래가를 이용한 주택특성 가격지수를 만들었다”며 “HF-HPI는 호가를 이용한 가격지수에 비해 부동산시장 가격과 담보가치 변동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택특성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어 반복매매 사례가 많지 않은 지역에서도 지수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고
수도권 아파트 10채 중 4채가 리모델링 가능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서울·경기·인천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406만6천826가구 중 38.5%인 156만5천889가구가 준공 후 15년이 지나 ‘아파트 리모델링’ 가능 연한을 채운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총 48만4천860가구 중 23만3천180가구가 해당돼 48.1%로 비중이 가장 컸고 서울은 총 142만9천268가구 중 42.2%(60만3천791가구), 경기도 총 215만2천698가구 중 33.9%(72만8천918가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준공 후 15년 경과 아파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신도시 및 택지지구단지의 대규모 신규공급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시군구별로는 경기도에서 성남시 분당구가 8만6천413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안양시 동안구(5만1천313가구), 군포시(4만3천699가구), 부천시 원미구(4만3천370가구), 고양시 일산서구(4만2천943가구) 등의 순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1기 신도시에 리모델링 가능 대상 가구수가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분당구의 경우 전체 11만3천451가구 중 76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7일 한창희 감사를 초청해 사회적 윤리기업 실현을 위한 청렴윤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 나선 한 감사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개인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들며 부정부패의 척결과 공직자가 가져야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자세를 강조했다 또 특강 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일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창희 감사는 “공사에서 저수지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저수지 수질관리실명제와 구제역 가축매몰지실명제 뿐만 아니라 다른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을 마련, 환경오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없애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8개 사업장 환경안전 및 유틸리티 부분 임직원 3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8개 사업장간 유대관계 강화 및 단합력과 일체감을 높여 전사적으로 환경안전 사고예방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유틸리티를 공급 하는 등 최적의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300여명의 임직원들은 땅콩릴레이(6인7각), 10m 천을 양쪽에서 잡고 천위로 1명씩 흔들어 보내는 나는 인간 돈가스 등 다채로운 경기와 응원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이해해 단결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학 삼성전자 환경안전센터장 상무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는 녹색성장 경쟁에서 삼성전자가 명실공히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 유틸리티 담당자들이 첨병의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1일 중소기업 환경업무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환경규제 대응 실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RoHS(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 및 REACH(신화학물질관리제도) 등 수출관련 국제환경규제의 최신동향 및 변화를 소개하고 규제 대응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내용 등을 소개함으로써 기업에서의 자체적인 환경규제관련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RoHS 규제와 관련된 실습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제품의 분류 및 측정과정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규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6가지 규제성분(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브롬계 난연제 2종(PBDEs·PBBs))에 대한 XRF 스크리닝 분석 및 6가 크롬 검출 테스트를 시연한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실무자양성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교육을 통해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능력 향상 및 실무능력 배양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환경규제 대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EU FTA 발효 등으로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정부예산이 매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개방을 앞두고 수출 중소기업들을 지원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예산확대 등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수입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 인증마크가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해외규격 인증 사업은 CE(유럽공동체마크), FCC(미국연방통신위원회), FDA(미국식품의약품국), RoHS(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제한지침) 등 160개의 해외 규격인증 획득에 필요한 직접경비(인증·시험·컨설팅비)의 40~60%를 지원한다. 인증에 대한 기업수요(2010년 기준)는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CE인증이 1천673건으로 전체의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FCC(125건), RoHS(93건) 등의 순이다. 특히 CE인증의 경우 다음달 한-EU FTA 발효에 따라 유럽 시장진출을 노리는 국내 중소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선정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매해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은 ‘전몰군경 유족-이초애’(파주시 조리읍), ‘전상군경-정영한’(평택시 지산동) 등 총 6가구가 선정됐다. 공사 진행은 관내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석미건설㈜(대표 심광일)이 2가구를, 또 일신건영㈜(대표 조태성), ㈜대광이앤씨(대표 조영훈), 태조건설㈜(대표 김효균), ㈜슬기솔건설(대표 함인범)이 각각 1가구를 지정받았다. 주택당 평균 약 1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주택(방, 부엌, 마루, 화장실, 지붕)의 각종 시설물 수리 및 교체, 내부 단열공사, 옥상 및 벽체 방수공사 등이 실시됐다. 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관계자는 “지난 1994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총 103개 업체가 참여해 115동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주택건설업계의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활발히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