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농지은행이 부과하는 수수료율이 높다고 생각된다. A. 농지은행에서는 농지수탁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과 관련해 농지은행포탈사이트 운영·신청접수, 위탁농지 현지조사, 임차인 물색 및 선정, 임대차계약체결, 계약 후 임대료 채권 및 농지에 대한 영농상황 사후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인력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수료는 이 같은 운영할 경비를 충당하는 비용이나 아직 소요경비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 수탁면적이 일정규모 수준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증대될 경우 인하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Q. 지목이 임야인데 임대위탁 가능한가. A. 농지법에서 농지를 전·답, 과수원, 그밖에 법적 지목을 불문하고 실제 농작물 경작지나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이용되는 토지로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지목은 임야이지만 형질을 변경하고, 3년 이상 실제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다년생식물 재배지로 사용해 온 경우 위탁이 가능하다. Q. 농지은행에 임대위탁시 임대차료는 어떻게 결정되나. A. 임대차료는 공사에서 당해 농지의 영농여건 및 수확량, 현지거래 임대차료, 향후 임차료 동향 등을 고려한 뒤 임차인과 협의해 현금으로 환산·결정한다. 즉, 공사에서 조사한 임대차료를 바탕으로…
5차 보금자리지구 발표 이후 주택 수요자들이 매매를 기피하고 전세를 선호하는 양극화 현상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 매매시장 침체에 따른 전세가 상승은 오는 가을 이사철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세입자들의 시름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전주 대비 서울 -0.04%, 신도시 -0.03%, 경기 -0.07%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값이 12주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고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선정된 과천(-5.6%)과 강동구(-0.16%)의 하락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반면 전세가격은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이 0.14% 오른 것을 비롯해 신도시 0.07%, 경기 0.08%, 인천 0.03% 모두 상승, 지난주 보다 상승폭이 0.03~0.11%p 커졌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경우 강북(2.39%)이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어 ▲광진(0.37%) ▲은평(0.36%) ▲중구(0.24%) ▲강남(0.17%) ▲서대문(0.16%) ▲양천(0.12%) ▲송파(0.10%) 순으로 상승했다. 강북구 미아뉴타운 내 신규 아파트는 소형면적대도 2억원 이하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3일 김포시 통진읍 동을산리 강신영 씨 배 과수원(3천300여㎡)에서 본부 및 김포지사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고령화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일손부족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 참가 직원들은 배 솎아주기와 잡초 제거 등의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한·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지난 3일 안성시 양성면 명목리 일대 농가에서 영농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영농기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농협 임직원들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 30여명은 이날 명목리 일대 5천여㎡ 규모의 과수 농가를 방문, 복숭아와 사과 적과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적과는 고품질 상품을 생산하기 위한 중요 작업 중 하나로 인위적으로 과실의 숫자를 줄여 잎수와 과실 수의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다. 이는 과실의 크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미약하나마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일손에 목마른 농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실컷 먹겠어요, 말 그대로 한우잖아요 한우.” 5일 홈플러스 동수원점 정육코너에서 만난 주부 이현진(36·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씨는 한우 양념불고기(100g·1천980원) 2㎏을 쇼핑카트에 담으며 이같이 말했다. 유통업체가 정한 일명 ‘육육(肉肉)데이’(매년 6월 6일)를 맞아 도내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한우 열풍’이 불었다. 업체별로 기획한 행사와 함께 주말을 포함한 4일간의 연휴 특수(6월 3일~6일)가 맞물려 한우를 포함한 육류를 구매하려는 손님들로 장사진을 이룬 것. 홈플러스는 동수원점을 포함한 전점에서 ‘축산물 기획전’(6월 2일~8일)을 펼쳤다. 한우 양념불고기를 비롯해 한우 국거리(100g·2천80원), 수입산 냉동삽겹살(프랑스·100g·850원) 등 평소보다 크게는 60% 이상 저렴한 가격의 육류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15%를 할인해줘 연휴기간 고기를 찾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이날 부지런히 한우 불고기에 양념을 재우던 홈플
우리나라 전통주 막걸리를 빚는데 가장 적합한 벼 품종인 ‘한아름’이 올해 본격 계약 재배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고품질 막걸리 생산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개발한 막걸리용 양조미 품종 ‘한아름’에 대해 농업인과 주류생산업체간 계약을 맺고 본격 재배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한아름의 재배지역과 면적은 ㈜국순당이 서포복합영농조합(22㏊) 및 박성한 농가(16㏊)와 계약을 맺은 경남 사천시 지역 38㏊와 죽암영농과 ㈜우석식품이 계약을 맺은 전남 고흥군 동강면 지역 5㏊ 등 모두 3개 지역 43㏊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국순당은 우리술 품질 향상 및 대중화 촉진을 위해 고문헌 속 우리술 복원 및 과학화, 지역 특산주 개발 및 현대화, 전통주에 어울리는 한식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환 농진청 발효이용과 박사는 “이번 계약재배로 농업인은 수매 걱정 없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계약업체는 경제적으로 양질의 양조미 구매가 가능해 원료비 경감뿐만 아니라 품질 좋은 막걸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뚜레쥬르, 특수상권 입점 설명회 베이커리 전문점 뚜레쥬르(www.tlj.co.kr)가 오는 17일 오후 2시 동대문 문화역사역 인근 CJ제일제당 빌딩 지하1층 CJ푸드빌 창업센터에서 대학·병원·지하철역사 등 특수 상권 입점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뚜레쥬르만의 차별화된 창업 지원 시스템이 소개되며 이번설명회는 CJ제일제당빌딩 사옥에서 진행돼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80-376-8888 ◆오리엔탈 캐주얼 레스토랑 ‘호아센’ 사업설명회 개최 오리엔탈 캐주얼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호아센’(www.hoasen.co.kr)이 오는 17일 오후 2시 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창업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베트남쌀국수 시장분석, 쌀국수전문점 창업의 특징, 투자대비 수익성, 가맹점별 영업 현황, 여성 창업의 장점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본사 방문 및 설명회 참관자에 한해 원하는 예비점주가 있을 경우 직영점에서 일일점장 체험도 가능하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 ☎(02)716-5600 ◆한국창업전략연
대졸 청년 구직자의 절반 이상이 특정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프리터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취업포털 알바천국(www.alba.co.kr)은 최근 23세~29세 이하 대졸 청년 구직자 1천17명을 대상으로 ‘청년층 구직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프리터족이란 프리 아르바이터를 줄인 말로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3.8%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20.6%는 ‘당분간 취업할 생각이 없고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다’고 답했다. 즉, 전체 대졸 청년 구직자의 54.4%가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는 셈이다. 이어 졸업 후 구직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가 23%를 차지했고, ‘졸업을 미루고 구직준비 중이다(13.3%), 취업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다(7.3%), 구직 포기상태다(2.1%) 등으로 답했다. 취업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가 39.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일자리가 적다(17.2%), 눈높이가 높다(14.6%) 등을 꼽아ㅎ. 한편, 대부분의 청년 구직자들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소비자의 절반 가량이 스마트폰을 통해 구매하고 싶은 제품으로 의류, 화장품을 꼽았다. 의류와 화장품은 온라인 구매비율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 출연에 힘입어 구매패턴이 모바일 쇼핑으로 진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소비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모바일 쇼핑에 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바일쇼핑을 통해 구매하고 싶은 상품으로 ‘의류’(30%), ‘화장품’(21%), ‘악세서리’(17%), ‘식음료’(14%), ‘친환경농산물’(8%) 등을 답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소비자의 27%는 ‘모바일쇼핑을 위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용 시 최신 상품정보 제공 여부를 가장 많이 본다’고 답했고 다음으로 ‘제공되는 상품정보의 양’(17%), ‘정보검색 기능’(14%), ‘할인 가격’(13%), ‘쿠폰’(11%)을 꼽았다. 연령대별 스마트폰 사용 비중은 20대~40대가 각각 63%, 62%, 60%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10대와 50대는 각각 33%, 27%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쿠폰이나 할인이벤트 등이 모바일쇼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란 답변이 84%로 다수를 차지했다. 또 ‘오프라인쇼핑…
현대기아차가 지난 5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10%를 넘어섰다. 현대차미국법인(HMA)은 1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5만9천214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 판매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5개월 연속 월간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아차미국법인(KMA)은 4만8천212대를 팔아 주요 업체 중 가장 높은 53.4%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월간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이며, 3개월 연속 판매기록을 세웠다. 양사를 합친 월간 판매량은 10만7천426대에 달해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량(106만1천841대)의 10.1%를 차지했다. 현대차가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는 이로써 닛산(7만6천148대)과 혼다(9만773대)를 제치고 미국 시장 5위에 올랐다. 10만8천387대를 팔며 순위가 4위로 떨어진 도요타와의 격차는 961대에 불과했다. 미국 GM은 작년 5월보다 19% 증가한 22만1천192대로 1위를 지켰고, 작년보다 9% 늘어난 19만1천529대를 판매한 포드가 2위에 올랐다. 3위는 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