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는 2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평소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2명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이는 교통질서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경기경찰 프로젝트 ‘ALL SAFE-UP’과 관련, 교통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높은 교통서비스 제공한 경비교통과 최종표 경위와 인적사항을 무단 도용한 후 휴대폰 60대를 개통, 대포폰 유통업자에게 유통해 4천여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수사과 김성준 경장 등 2명이다. 이날 베스트 경찰관 선발은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공적내용 확인을 거쳐 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이창수 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준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는 최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학원·유치원 등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설명회에서는 안전사고사례, 개정 도로교통법(통학버스 신고의무화), 신규 교통신호체계(비보호 겸용 좌회전)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날 윤승영 서장은 “안전기준을 잘 지킨다 하더라도 안전기준이 미흡하다면 곧 사고로 이어질수 있다”며 “차량이 후진할 때 몸집이 작은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꼭 유념해 ‘후방감지장치’ 설치는 물론 안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붐비는 주말 나들이 인파 속에서 부모 손을 놓친 초등학생을 찾는데 자전거 순찰대가 제 몫을 톡톡히 해 화제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화창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지난 18일 오후 2시47분쯤 광교 호수공원 내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한 어머니가 인근을 순찰중인 자전거 순찰대를 세웠다. 길을 잃어버린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김모(12)군으로, 순찰대는 당황스러워 말을 잇지 못하는 어머니를 안심시킨 뒤 김군의 인상착의 등을 확인, 전 순찰대원들에게 전파했다. 이를 전해들은 자전거 순찰대원들은 두바퀴로 상춘객들 사이를 오가며 김군을 찾기 위한 수색을 진행했다. 그러기를 30여 분만에 김군은 드디어 따뜻한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당시 광교 호수공원 내에는 시민 1만5천여명 이상이 찾아와 몹시 붐비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차량 순찰이나 도보 순찰로는 김군을 찾기 힘들었던 상황이라 자전거 순찰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이에 자전거 순찰대 황규하 경장은 “경찰관으로서 보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한 수원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옛 시민회관·신기사거리·남구청 3권역 자원봉사 거리로 지정… 매월 봉사활동 전개 개그맨 배칠수씨 등 홍보대사 100인 위촉 자원봉사자에겐 가맹점 할인 등 혜택 듬뿍 자원봉사대학 운영… 재능나눔강사 양성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체계적·능동적 자원봉사 문화정착 팔 걷어 인천 남구 ‘2015 자원봉사 활성화’ 시책 인천시 남구는 2015년 중점정책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의 해’를 꼽았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홍보, 자원봉사 문화 정착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는 공무원도 동참하게 된다. 특히 수동적이었던 기존 자원봉사 방식에서 탈피, 배움과 재능기부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활동을 유도하고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하는 곳이다. 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과 교육, 배치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양지역 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지난 17일 경찰과 합동으로 비행 청소년들의 범죄우려지역인 행신동 H공원에서 청소년선도 및 각종 범죄예방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보호관찰위원회협의회 위원 30여명은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로부터 순찰차량 및 직원들의 지원을 받아 조끼를 입고 홍보용 푯말을 지참한 후 공중화장실 등 어두운 곳까지 구석구석 순찰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을 펼친 공원은 최근 수년 사이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던 곳으로 경찰의 집중적인 특별순찰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고양경찰서 행신지구대 김태경 지구대장은 “경찰력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이곳을 항상 특별순찰하고 있는 지역인데 법무부 법사랑위원들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각종 비행이 예방되고 지역 주민들의 밤길이 한결 안전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법무부, 검찰, 경찰과 함께 법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 및 청소년선도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성고 제18회 졸업생(1975년 졸업)들이 졸업 40주년을 기념한 추억여행에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 모교에 모인 이들은 1970년대 초 자신들이 공부하던 교실을 둘러보고 주마등처럼 지나간 40년을 되새겼다. 또 김국회 교장에게는 성금을 모아 학교발전기금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는 60명. 졸업생 25% 이상이 참여한 많은 숫자다. 이들 중 몇몇은 고등학교 교복을 차려입고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40여년 전 수학여행지인 설악산으로 향했다. 이들은 학창시절과 청년시절 그리고 이순(耳順)의 삶 동안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연주회와 세미나 등 의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강규철 동기회장(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부이사관)은 “모처럼 학창시절로 돌아가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모교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는 18회 졸업생들이 될 것”을 다짐했다. /백미혜기자 qoralgp96@
안성경찰서는 최근 안성시 공도읍 소재 용머리초등학교에서 서경식 여성청소년과장과 경찰서 관계자, 교사, 어머니폴리스, 녹색어머니,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학교폭력 예방 지킴이’인 어머니폴리스 회원들과 또래조정자 교육을 받은 학생 24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래조정자들은 상담교사로부터 상담기법 및 또래 간 갈등상황 조정교육을 배우다 친구들 사이에 폭력 등 갈등이 발생하면 동등한 눈높이에서 갈등 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서경식 과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경찰과 학교, 협력단체가 한뜻으로 힘을 모아 예방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롯데아울렛 광명점과 광명전통시장은 서로 손잡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롯데아울렛 광명점에서 전통시장 EXPO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기업과 전통시장이 상호 상생발전 및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전통시장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롯데아울렛 광명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 및 쇼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아울렛 광명점 매장입구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광명전통시장에서 영업을 하는 6개 점포가 참가해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민속떡, 견과류, 반찬, 떡갈비, 편육 등 전통시장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 등을 전시 및 시음·판매하게 된다. 또한 광명점은 옛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달고나 만들기 및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과천시가 지난 17일 공무원, 시민, 군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전구간에 걸쳐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4구간으로 나눠 실시된 대청소는 민원 다발지역, 농촌지역 폐기물 수거, 공원내 환경정비, 하천 등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각급 사회단체, 일반시민, 공무원, 군인들로 3t을 수거했다. 권영호 환경위생과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을 우리 손으로 깨끗이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지속적인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로 청정도시 과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가평군 체육의 위상 강화와 우수 체육인재 육성에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007년부터 가평군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아 가평군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는 데 공헌을 하고 있는 김인천(68·사진) 사무국장. 그는 가평군 엘리트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인재양성에 뜻을 두고 가평군 관내 학교별 특성에 맞춰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교체육을 발전시켜왔다. 그 결과 가평초등학교 육상부가 전국소년체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2회 출전하는 성과를 얻었고, 가평중학교의 사이클부, 청평중학교의 카누부, 조종중학교의 볼링부, 설악중학교의 트라이애슬론부는 전국단위 대회에서 매년 우승을 하는 성과를 일궜다. 아울러 김 사무국장은 가평고 사이클부와 청평고 카누부가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데 주력 종목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등 이를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실력있는 선수들을 발굴해 이들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프로골프 지은희 선수를 발굴해 관내 골프장 경영진과의 협의로 지속적인 후원을 유도, 2008년 LPGA프로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