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24일 연수구 동춘1동에서 ‘2025년 행복담은 애(愛)찬(饌)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인천기지본부가 후원하고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이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8회에 걸쳐 취약계층 200가정에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인천기지본부 직원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댁으로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반찬을 전달했다. 윤상현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음식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캠페인에 참여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7일 수원시는 이 시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함께 추진하는 '인구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수원특례시가 함께합니다'라는 선언문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인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인구 문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는 아이와 청년, 어르신이 함께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일과 삶의 균형이 실현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이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지목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장, 기관장 등이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 인구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릴레이 형식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수원시는 '
수원시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민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 시는 지난 25일 여성문화공간 휴 대강당에서 '4월 일자리 두드림'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행사다. ㈜세한이엔씨, 주식회사 세이프티에디션, 주식회사 그린굿잡,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센서콘 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했고, 구직자 32명이 기업과 1대1 현장 면접을 했다. 수원일자리센터 직업 상담사들은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수원일자리센터 주관으로 매달 '일자리 두드림',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다양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채용 행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 "치매 앓아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수원시"…'치매안심마을' 조성 수원시가 관내 치매를 앓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을 구축한다. 27일 시는 지난 25일 시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날 장안구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27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9~21도, ▲성남 10~22도, ▲과천 9~22도, ▲안양 10~20도, ▲광명 11~20도, ▲군포 10~21도, ▲의왕 9~20도, ▲용인 8~22도, ▲오산 8~22도, ▲안성 8~23도, ▲이천 7~23도, ▲여주 7~24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7~23도, ▲하남 10~22도, ▲광주 8~22도, ▲파주 7~19도, ▲양주 8~20도, ▲고양 9~21도, ▲의정부 9~21도, ▲동두천 9~21도, ▲연천 8~20도, ▲포천 8~20도, ▲가평 6~22도, ▲남양주 8~22도, ▲구리 10~22도, ▲김포 10~19도, ▲부천 10~19도, ▲시흥 9~20도, ▲안산 7~21도, ▲화성 10~21도, ▲평택 9~23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1~18도, ▲강화 9~18도, ▲백령도 10~14도, ▲서울 11~20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
황현호(화성시청)가 제54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빛 찌르기를 작렬했다. 황현호는 26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구본길(부산시청)을 15-11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8강에서 같은 팀 소속 정희성을 15-10으로 누른 황현호는 준결승서 김병수(국민체육진흥공단)와 접전 끝에 15-14로 승리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황현호는 구본길과 결승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15-11로 상대를 꺾고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임승진(성남시청)은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8강에서 최유민(강원도청)을 15-9로 누르고 준결승에 합류한 그는 김나윤(충북도청)을 15-8로 제압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임승진은 김호연(강원도청)과 결승에서 혈투 끝에 15-13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여고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다인(수원 창현고)이 같은 학교 소속 이래나를 15-9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또 남고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는 최민형(화성 발안바이오과학고)이 김윤서(안산 상록고)를 상대로 15-13으로 승리해 정상 대열에 합류했다. [
조영재(경기도청)가 제7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조영재는 26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일반부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에서 완사 294.0점, 급사 292.0점을 쏴 총점 586.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정성원(585.0점), 3위는 이건혁(583.0점·이상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이로써 조영재는 남일부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밖에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에서는 최예인, 강다은, 조연우, 이수현으로 팀을 꾸린 고양 주엽고가 1700점을 마크하며 성남여고(1689점), 경기체고(1686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지난 24일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 우승한 최예인은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 우승과 더불어 3관왕에 등극했다. 주엽고의 50m 복사 단체전 우승에 기여했던 조연우, 강다은, 이수현도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또 남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는 송시우, 이재연, 박성찬, 문장훈으로 팀을 구성한 평택 한광고가 1817.3점을 기록, 서울고(1808.9점)와 경기체고(1798점)를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26일 2차 경선 4인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한 사과 의향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탄반(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김문수·홍준표 후보는 신중한 태도를 보인 데 비해 ‘탄찬(탄핵 찬성)’ 안철수(성남분당갑)·한동훈 후보는 사과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안 후보는 김·홍·한 후보에게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당했다. 정부·여당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상처받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홍 후보는 “최종 후보가 되면 검토해보겠다”고 짧막하게 답했다. 김 후보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를 물었다”며 ”윤 전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 파면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30명 넘는 ‘줄탄핵’이 있었고 특검, 예산 전면 삭감 등의 많은 원인이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해 한 후보는 “12월 3일 밤 계엄을 저지한 이후부터 줄곧 반복해서 사과했다”며 “이 자리에서 다시 드린다. 절대로 겪으셔서는 안 될 일을 겪게 해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당시 당 대표였던 사람으로서 국민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안 후보는 “저도
성남시가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변함없는 강세를 이어갔다. 성남시는 26일 가평체육관서 열린 대회 폐회식에서 금 61개, 은 50개, 동메달 32개 등 총 143개의 메달로 7만 8708.60점을 획득, 수원특례시(금 39·은 37·동 39, 6만 8486.40점)와 부천시(금 27·은 40·동 47, 5만 7443.60점)를 따돌리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은 목표였던 25위를 훌쩍 넘어 18위(금 3·은 2·동 4, 1만 3347.80점)에 오르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댄스스포츠에서 6관왕에 오른 노명주(고양시·지체)가 선정됐고, 신인선수상은 박유미(배드민턴·시흥시)가 받았으며, 지도자상은 이정욱(보치아·화성시)이 수상했다. 또 양평군 선수단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가평군 선수단은 진흥상을,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은 모범경기상을 각각 받았다. 다관왕은 6관왕 1명, 4관왕 5명, 3관왕 44명, 2관왕 62명 등 총 112명이 배출됐다. 성남시는 탁구에서 금 23개, 은11개, 동메달 6개 등 총 40개의 메달로 2만 5258.00점을 얻어 수원시(금 18·은 9·동
"상당히 높은 점수로 종합우승을 했습니다. 지금 전력을 잘 유지해서 내년에 4연패를 이룰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진행된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5 가평'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상호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종합우승을 이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남시는 이번 대회서 금 61개, 은 50개, 동메달 32개 등 총 143개 메달을 수확, 종합점수 7만 8708.60점으로 경쟁 시·군을 따돌리고 종합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성남시는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본격적인 '성남 왕조' 구축에 돌입했다. 이 부회장은 "306명의 선수단이 준비를 잘하고, 수고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3연패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성남시의 철저한 '우수선수 지도·관리'를 꼽았다. "도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한 달에 50만 원씩, 11개월동안 지급 하고 있다"고 입을 연 이 부회장은 "우수선수 지원금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 성남시가 꾸준한 전력을 유지해
과천시 관악산에서 60대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6일 오전 8시 53분쯤 과천시 중앙동 관악산에서 "하산하던 등산객이 계단 난간에서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를 동원해 60대 등산객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아내와 함께 관악산을 찾아 연주대 부근 바위에 앉아 쉬던 중 앞으로 쓰러지며 아래 바위로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