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 심사에서 특수학교 3개교를 포함한 5개 학교 신설 안건을 통과시키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25일 도교육청은 지난 24일 2025년 정기 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출한 5개 학교 신설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에는 고양시, 남양주시, 포천시에 설립 예정인 특수학교 3개교가 포함됐다. 이번 심사 통과로 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안건은 ▲고양 창릉지구 특수학교(32학급, 203명) ▲남양주 왕숙지구 특수학교(30학급, 186명) ▲포천 영중초 폐교 부지 특수학교(28학급, 172명) ▲구리 갈매역세권 단설유치원 ▲안산 공립형 대안학교(이주배경 학생 지원) 등이다. 고양 창릉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특수교육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포천은 특수학교가 없는 지역의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22년 폐교된 영중초 부지를 활용한다. 모든 특수학교는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임태희 도교육청 교육감은 "한 명의 특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공정 교육 기회가 열렸다"며 "특수학교 설립 공약 이행으로
◇ IB 교육, 경기공유학교, 온라인학교, 급식기획 등 협력 부서 추가 경기도교육청이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25일 도교육청은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인성교육협의체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초등교육과를 포함한 도교육청 13개 부서장 및 담당장학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특강 ▲2025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공유 ▲부서별 인성교육 계획 발표였다. 도교육청은 사회정서학습(SEL)을 기반으로 한 인성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의 이해를 넓히고, 인성교육 사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중심으로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실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운 부서의 지원 방안으로는 ▲아이비(IB) 학습을 통한 인성 친화적 환경 조성(학교교육정책과) ▲하이러닝 및 경기온라인학교 연계 인성교육(디지털교육정책과) ▲학교·가정 연계 인성 밥상 프로그램(학교급식보건
수원남부경찰서가 학부모폴리스를 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는 발대식을 열었다. 25일 수원남부서는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지역사회 협업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산의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2024년 활동 유공자 감사장 수여, 2025년 임원진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활동·축하영상 시청,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축사, 경찰서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폴리스는 초·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등·하굣길 취약지역 순찰,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안전활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늘봄학교 주변 안전활동 등을 통해 아동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동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이 필수"라며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부모폴리스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축사했다. 나원오 수원남부서 서장은 "학부모폴리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폭력 예방이 최우선이며, 경찰이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기자 ]
파리바게뜨가 ‘파바팝(POP)빙수’ 3종을 출시했다. 팝콘을 비롯한 과일, 팥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카라멜 팝콘 빙수’는 곱게 갈린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깊은 풍미의 커피 시럽과 달콤 짭조름한 솔티 카라멜 소스를 곁들인 메뉴다. ‘POP 애플망고 빙수’, ‘팥빙수’ 등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는 가운데, 맛뿐 아니라 재미까지 더한 빙수 신제품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의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로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한신대학교가 25일 ‘2025 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입학식을 열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입학식은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한신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열렸으며, 지역농협 여성이사, 여성 대의원은 물론 각계 여성 리더와 복지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경기농협과 한신대는 지난 2000년부터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오고 있다. 그간 심리상담사, 노인도우미 교육, 여성 지도자 양성과정 등 실생활에 밀접한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여성 인재를 양성해왔다. 올해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시니어 패션모델 과정을 중심으로 여성의 자존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가 포함됐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맞춘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여성복지담당자를 위한 직무역량 향상과정도 눈에 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맞춰 AI 아트코딩 지도자 과정을 새롭게 도입,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가 25일 경기 화성시 백미리 어촌체험마을과 전곡항 일대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봄나들이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 경동원 소속 아동 16명이 참여해 요트 체험, 갯벌 탐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인천·경기지역 41개 단위봉사단, 약 250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을 지원하는 ‘하늘반창고 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설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단 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갯벌탐사와 자연환경해설사의 전곡항 지질공원 이야기, 요트 선장 체험, 수산시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이날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직원들도 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아동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본부는 인천‧경기 지역의 40개 공단 지사 결연시설과 함께 ‘인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진이 함께했다. 이날 정경구 대표이사는 “용산은 HDC현대산업개발에게 단순한 사업지가 아닌,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경험이 축적된 터전”이라며 “이번 전면1구역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이익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HDC는 용산에서 아이파크몰, 철도병원부지, 공원 지하화 등 다수의 성공적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용산역 일대 이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HDC타운으로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내 조합원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안정적 사업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의 이번 현장 방문은 말뿐이 아닌, 실행력을 담보로 한 신뢰 경영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이라는 핵심 입지에서의 성공적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용산 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일대 7만 1901㎡ 부지에서 진행되는 도시정비사업이다.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의
삼성전자의 2025년형 OLED TV가 글로벌 테크 전문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OLED TV 라인업이 3개 시리즈, 총 14개 모델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SF90 시리즈의 경우 42형부터 83형까지 다양한 화면 크기를 갖춰 OLED 선호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모델은 SF95 시리즈다. 영국 IT 전문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SF95에 대해 “전작보다 한층 향상된 화질 디테일을 갖췄고, 글레어 프리 기술로 밝은 환경에서도 빛 반사를 최소화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IT 매체 'AV 포럼(AVForums)'도 "가격 대비 최고의 QD-OLED TV"라며 '베스트 바이(Best Buy)'로 선정했다. 미국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는 SF95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미니 LED를 압도한 가장 밝은 TV"라며 "전작보다 밝은 화면, 새로운 AI 기능들, 업그레이드된 타이젠 OS를 탑재한 제품"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테크미디어 '탐스 가이드(Tom's Guide)'는 "높은 밝기와 눈부심 방지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다시 수사하기로 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약 6개월 만이다. 명품가방 수수 사건 무혐의 처분에 대한 항고 사건에 대해서는 재수사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25일 서울고검은 "피항고인 김건희의 자본시장법 위반 항고사건에 대해 재기수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사건 공범들에 대한 대법원판결이 확정됨으로써 관계인들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봤다는 게 서울고검 설명이다. 검찰의 수사 당시 권 전 회장 등이 자신의 혐의와 김 여사와의 연관성을 부인한 데다 재판 진행 등을 이유로 수사에 비협조적이었던 면을 고려할 때 형이 확정된 후 다시 진술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 것으로 해석된다. 재수사는 서울고검 형사부가 직접 맡는다. 김 여사는 권 전 회장이 2009∼2012년 주가조작 '선수' 등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 돈을 대는 '전주(錢主)'로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고발된 지 4년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17일 김 여사에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방조 혐의를 물을 수 없다는 결론
수원시의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조례안 안건 심사 등이 이뤄졌던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5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등 총 26건의 안건과 의견제시 2건을 최종 의결했다.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부의된 '수원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신중년인생이모작 지원에 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개 안건이 가결됐고 도시미래위원회의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안건과 '수원도시재단 더함파크 무상사용 동의안'이 가결됐다. 또 보건복지위원회 '수원시 반려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수원시 마약류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5건과 환경안전위원회 '수원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수원시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최종 가결됐다. 이 밖에 '영통3구역(원천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