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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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여성 체육 리더들의 정책 나눔 협의체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22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에는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 임춘애 지원협력관, 여성 체육인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은 정성숙 용인대 교수, 최윤정 한국정서교육개발원장, 박은진 모던팩토리 대표, 박용숙 전국체전 화성시 추진위원, 유나래 한국여성탁구연맹 화성지부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내 여성 체육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여성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은 체육계 주요 인사 및 전문가 43명으로 꾸려졌다. 포럼은 ▲여성체육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자문 ▲31개 시·군 여성체육 인사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강화 ▲여성체육인 권익 보호 및 활동 여건 개선 ▲경기체육 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스포츠리더스포럼은 향후 운영진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도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경기도 내 여성 체육인 네트워크 구축과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활발한 공격수 브루노 실바가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화성FC의 경기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의 3-1 승리를 이끈 브루노 실바가 8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브루노 실바는 수원이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이기제의 크로스를 강력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득점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에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세라핌의 득점을 도왔다. K리그2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수원과 화성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수원은 전반 28분 터진 일류첸코의 헤더골로 리드를 잡았고, 전반 35분 브루노 실바, 전반 추가시간 세라핌이 골맛을 보며 3-0으로 앞섰다. 수원은 후반 13분 화성 박준서에게 실점했지만 남은 시간 리드를 굳게 지키며 3-1로 승리했다. 8라운드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팬들을 즐겁게 한 수원은 베스트 팀에 뽑혔다. 한편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수원FC의 경기가 선정됐다. 안양은 전반 22분 야고가 수원FC의 골망을 흔들어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38분 수원FC 싸박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안성시가 지역 내 1인가구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5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책 기획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또는 1인가구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1인가구 관련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정책 회의 및 토론회 참여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정책참여단 활동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안 이번 정책참여단 운영은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1인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연령대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1인가구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있고 지속 가능한 1인가구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2025년 4월 21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287만416원)여야 하며, 이 조건을 충족하는 예술인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 기준 연 150만 원으로, 75만 원씩 두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단,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을 지원받은 예술인은 중복 수혜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기회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안성시청 문화관광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창작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다음달 7일부터 유소년 풋살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유소년 체력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유소년 풋살교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관문실내체육관과 풋살구장에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풋살교실에서는 자라나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기초체력을 기르고 다양한 학교 체육을 체험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기본기술과 야외 실전 연습경기, 다양한 게임과 훈련, 학교 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내데스크(02-500-1430) 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세 번의 경쾌한 점프로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1위에 올랐다. 2위 김주는(고양시청)과 3위 최진우(용인시청)는 빗속에서 고전하며 2m15에 걸렸다.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개인 종목 1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5월 27일 구미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2m15를 가볍게 넘으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어 2m20도 1차 시기에 성공한 그는 바를 2m30으로 높인 뒤 한 번에 넘었고, 부상 방지를 위해 더 이상의 도전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우상혁은 실내 대회에서만 세 번 우승했다. 2월 9일 열린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 2월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 2m28을 기록, 3월 21일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도 2m31로 정상에 올랐다. 기분 좋게 실내 시즌을 마친 그는 진천선수촌에서 실외 시즌 준비에 돌입했고, 이번 아시아선수권 최종 선발전에서도 무난한 경기력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 경
고양특례시는 킨텍스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21일 설치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킨텍스는 동양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여러 전시회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과 차량으로 늘 붐비는 고양특례시 거점이다. 이번에 환경부 지역별 브랜드 사업으로 설치된 킨텍스 급속충전기 23대는 200㎾급 듀얼 충전기 4대, 100㎾급 19기로 구성돼 전기차 46대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충전소다. 기본 전기자동차 배터리 77.4㎾h 용량을 완전 충전 시, 200㎾급 충전기는 약 20분, 100㎾급은 약 40분이 걸린다. 주차장 기본 무료 주차 1시간을 적용해 운전자들이 급속 충전 중에도 주차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킨텍스 박람회에 찾아오거나 단순히 충전을 위해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급속충전 요금은 ㎾h당 320원으로, 전기자동차 소유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있는 가격으로 설정됐다. 한편 시는 킨텍스 뿐만 아니라 관내 36개소에 총 167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앞으로도 급속충전소 확대 설치 등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