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에스알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어린이 환경교육 도서 출간과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 도서의 다국어 번역본 출간을 약속했다. 이 도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한 203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우리나라와 몽골, 독일 출신의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내용이다. 오는 9월까지 몽골어와 영어를 포함한 다국어로 번역본을 출간할 계획이다. 또 몽골 울란바트로시 나랑진 매립장 인근 소재의 초등학교와 국내 다문화 가정에 번역서를 오는 10월까지 베포한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내용을 담아낸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온실가스 감축 이동 수단 SRT 고속철도와 친환경 위생 광역폐기물매립장인 수도권매립지를 활용한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 이후 올해 안으로 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에정이다. 공사는 환경교육의 외연 확장과 국제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탄소중립 메세지를 전파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누구 할 것 없이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본경선 후보는 22일 “대통령이 되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대산빌딩 캠프에서 ‘백팩 메고 TMI(도어스테핑)’을 진행하며 이같은 내용의 수도권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모든 준비를 마쳤는데 중앙정부가 (주민투표 요청에) 일언반구 답도 없고 이후 총선 전에 국민의힘 대표가 김포시 서울 이전 등을 얘기하면서 완전히 판을 흐트러뜨려 막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중첩 규제를 받아왔던 경기북부는 아주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해당하는 경기북부가 인구는 360만이 넘었고 잘 보존된 자원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 GDP가 1년에 0.31%p씩 올라가는 효과를 낼 수가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의사당 부지에 한국판 센트럴 파크 조성, 해양수산부 인천 이전, 수도권 교통 혁신 등 공약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저는 취임하면 대통령실과 국회를 바로 세종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며 “국회의사당을 옮기고 나서 그 부지에 한국판 센트럴 파크를 조성하겠다. 본청은 박물관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22일 개소했다. 도는 기존 디지털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자카르타 GBC를 오프라인 허브로 확장, 아세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자카르타 GBC는 인도네시아 금융·경제 중심지인 수디르만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과 시장 접근성에 유리하다. GBC는 현지 통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한다. 또 ▲수출대행(GMS), 기업별 맞춤형 파트너십 구축 ▲바이어 매칭(GBM), 현지 마케팅 효과 극대화 ▲글로벌 홍보(GPS)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지 시장에 특화된 컨설팅과 법률·금융 자문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인니 양국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원과 GBC자카르타는 각 1건의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경과원은 자카르타 상공회의소와 유망 바이어 발굴, 시장 정보 제공, 현지 물류와 통관 체계에 대한 행정 협력을 강화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GBC자카르타는 도내 기업 전문분야 집중 마케팅 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 건설업 협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열린 인증 세미나에서는 할랄(
프로배구 남자부 안산 OK저축은행과 천안 현대캐피탈이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과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OK저축은행은 22일 "전광인 선수가 트레이드를 통해 구단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013년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수원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은 전광인은 뛰어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갖춘 '공수 겸장' 아웃사이드 히터다. 그는 신인왕과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4회 선정, 한 차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다. OK저축은행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팀의 부족한 부분을 보강했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OK저축은행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를 보강해 아웃사이드 히터진 전력을 단숨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남백현(K1펜싱클럽)이 제54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남백현은 22일 충북 제천어울림센터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중등부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김태영(서울 덕원중)을 15-9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8강에서 상민우(덕원중)를 15-1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남백현은 같은 클럽 소속 김도하를 15-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안착했다. 남백현은 김태영과 결승서 주도적인 경기를 펼쳤고 15-9로 승리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여중부 에페 개인전에서는 조율희(수원 동성중)가 정상 대열에 합류했다. 4강에서 서주영(대전 문정중)을 15-6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조율히는 같은 학교 김채윤과 결승서 15-9로 승리를 거둬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세명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중부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이라임(안산시 G-스포츠클럽)이 금빛 찌르기를 작렬했다. 이라임은 결승에서 양다영(서울 은성중)을 15-1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여성회관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수공예 프리마켓 ‘여나래 플러스’를 개최한다. ‘여나래’는 2013년부터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서 상설 운영 중인 수공예 상품 전시·판매 공간이며,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은 기존 공간을 넘어 공산품과 다른 수공예품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취지로 마련했다.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에서는 어린이날 선물로 제격인 손뜨개 곰인형, 토끼 캐릭터 굿즈부터, 어버이날을 위한 카네이션, 브로치, 이니셜 각인소품, 향수 제작 키트 등 다양한 수공예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봄나들이용 패션소품, 반려동물 의류, 전자책 파우치, 북 에코백, 민화 인테리어 소품 등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제품 100여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부천시여성회관 최인우 대리는 “이번 프리마켓은 지역 여성 수공예 활동가들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에게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만나는 기쁨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하는 뜻깊은 기념품 시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다은(가평군청)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최종선발대회 여자부에서 금메달 두개를 목에 걸며 한국 여자 단거리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김다은은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여자부 200m 결승서 24초36을 달려 김소은(가평군청·24초50), 신현진(포항시청·24초66)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김다은은 전날 100m서 11초93을 달리며 우승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재활을 마치고 대표 선발전에 나선 김다은은 지난 4월 열린 전국실업육상대회 2관왕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밖에 남자부 100m 허들 결승에서는 김경태(안산시청)가 13초85를 기록, 김주호(대구광역시청·13초97), 신의진(한국체대·14초05)을 제치고 우승을 맛봤다. 또 여자부 1600m 계주에서는 김주하, 조윤서, 임지희, 김애영이 이어달린 시흥시청이 3분50초13으로 정선군청(3분55초31)과 인천남동구청(4분05초02)을 꺾고 패권을 안았고, 남자부 1600m 계주에서는 박
부천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대형 산불 피해의 심각성을 말하며, “집행부는 철저한 예찰활동으로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은 산불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6월 3일 대통령선거가 치러지게 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적 재난과 글로벌 위기 속에서 리더십 부재의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국민주권의 헌정질서를 지켜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성패는 사회에 만연한 부정선거 의혹을 종식하고, 국민 화합을 이루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사무에 참여하는 공직자들을 향해 “사소한 실수도 부정선거 의혹의 빌미가 될 수 있는 만큼,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동료의원들에게는 “올바른 민의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 민심을 세심히 살피고, 새 정부가 국민의 화합과 인정 속에서 힘차게 출범할 수 있도록 부정선거론 근절에 협조해달
남양주 이글스 야구단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정식 창단 및 팀 등록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협회 주관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고 대한공익스포츠클럽이 22일 밝혔다. 남양주 이글스 야구단은 2024년 6월 창단 후 단기간에 체계적인 팀 구성과 훈련 시스템을 갖추며, 전국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다. 남양주 이글스 야구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초등학생 야구팀으로, 선수 11명과 감독,코치 각각 1명씩 두고 있다. 대한공익스포츠클럽는 "남양주 이글스 야구단은 현재 남양주시에서 유일하게 ‘소년체전’ 출전 자격을 갖춘 팀으로서 지역 대표 선수들을 육성하고 남양주시의 위상을 전국 무대에 알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이글스 야구단 유성민 감독은 “단지 야구만 잘하는 팀이 아닌, 인성과 팀워크를 갖춘 선수들을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며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초등학교 야구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수원시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 개막을 앞두고 종합우승기 탈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원시체육회는 22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 수원특례시 출전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박광국 시체육회장, 장미영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수원시 종목단체장,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71회 대회 1부에 속한 수원시는 26개 종목에 49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스포츠 메카' 수원시는 지난 2년 동안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제68회 대회 1부에서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던 수원시는 제69회 대회서 3위에 그쳤고, 직전 대회에서는 2위에 머물렀다. 수원시는 이번 대회서 '디펜딩 챔피언' 화성시의 아성을 무너트리고 정상을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방인혁 수원시선수단 총감독(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경쟁 시의 공격적인 전력 보강으로 힘든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하지만 선수단의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해 1부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광국 시체육회장은 "지금까지 흘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