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 혁신거점 활성화와 바이오산업 특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GH는 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바이오산업 기업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지원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 파악·유치 ▲바이오 기업 육성·지원 ▲산학연 협의체 구성·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당초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는 바이오 장기 연구센터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개발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이에 경기도는 해당 부지를 GH에 현물출자 해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선 GH사장 직무대행은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부지를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사회초년생,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경제교육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2일 경기연구원 ‘경기도 경제교육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8~69세 도민 1013명 중 91.3%는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실생활에서 중요한 경제적 의사결정(71.5%)’, ‘개인 경제적 안정과 발전(67.9%)’, ‘경제 여건과 상황의 변화(61.3%)’, ‘경제·금융 피해 예방(52.1%)’으로 집계됐다. 경제지식 습득 경로는 1+2+3순위 응답 기준으로 ‘온라인 매체(57.4%)’, ‘방송 매체(53.0%)’, ‘소셜미디어(48.7%)’ 순으로 디지털 채널을 주로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교육이 필요한 시기로는 1+2+3순위 응답 기준 ‘사회초년생 시기(77.0%)’, ‘청소년기(70.8%)’, ‘대학생 시기(52.9%)’로 나타났다. 경제교육이 가장 필요한 계층으로는 1+2+3순위 응답 기준 ‘저소득층(82.6%)’, ‘한부모가정(56.9%)’, ‘소상공인(51.9%)’, ‘다문화가정(38.6%)’ 순이다. 특히 전세사기나 금융사기, 불법사금융 피해 이후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답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경기도민들에 지역 발전과 민생 회복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혜원(국힘·양평2) 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넓게 펼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혜원 수석대변인은 “오늘은 15번째 맞는 새마을의 날”이라며 “새마을운동은 1970년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시작된 범국민적 지역사회 개발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새마을’을 만들자는 기조 아래 국가 발전과 민족중흥을 이뤄냈고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이 개정되며 국가기념일로 공식 제정됐다”고 전했다. 또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확산으로 경기지역에서도 기반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소득 증대 활동 등이 이뤄졌고 지금까지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라는 새마을정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수석대변인은 “새마을정신은 풀뿌리 지역 운동으로 이어져 지역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돼주고 있다”면서 “근래에는 3R(Reuse 재사용·Recycle 재활용·Reduce 줄이기)이라 불리는 자원 재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이 군포시 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은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 군포시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사례와 함께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군포시 내의 9개 초등학교 29개 학급이 참여하는 가운데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군포시의 자원순환 거점인 ‘한번더제작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 특화 콘텐츠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플라스틱 병뚜껑이 어떻게 분류되고 재가공 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하는지를 배우고,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만든 새활용품만들기 활동도 체험하게 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남창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진행하며,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통해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 22일 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수원시 친환경 아토피특성화학교'로 지정된 남창초등학교에서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수원시 아토피클러스터'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연 1~2회 남창초 학생들의 피부 상태를 점검해 아토피피부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체계적인 예방·관리를 지원한다. 질환이 확인된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1대1 관리와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제공한다. 이날 검사에서는 피부 수분 증발량(TEWL)과 아토피피부염 중증도(SCORAD)를 측정했으며, 학생들에게 피부 검진 결과지와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관리 안내지를 배포했다. 센터는 질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의 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매년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기 발견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
최근 김포경찰서가 푸른솔 중학교 전교생에게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서장님에게 물어봄, 들어봄, 받아봄’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서는 학교폭력 및 주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주제로 열린 특강은 사회적 문제로 화두가 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위험성․부작용에 대해 언급됐다. 또 현재 경기도남부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신고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도 알렸다. 이어 학생들이 평소에 경찰관에 대해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받은 김포경찰서장은 즉석에서 답변을 내놓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안창익 서장은 “학생들과 직접 마주보며 평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답변하는 이 소중한 시간이 원대한 꿈에 한 발짝 더 나아 갈 수 있는 바탕이 된 것 같다”라며 “도박으로 힘든 학생들이 있다면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제를 통해 도움을 받아 사이버 도박이라는 굴레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 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수원시가 홍익대학교와 협력해 시민에게 심리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SUMA 웰니스-마인딩’을 운영한다. 22일 시와 홍익대학교는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SUMA) 웰니스-마인딩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심리 건강 회복을 돕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작품 감상, 명상, 걷기, 호흡 등 표현예술 치료로 이뤄진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5월 한 달 동안 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미술관 안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술심리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는 지속해서 협력하며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예술 치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익대 박상주 총장, 공공디자인연구센터 김주연 소장, 이현성 부소장, 교육대학원 안성희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상주 총장은 "미술관 공공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지속해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지자체의 협력 모
시흥소방서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술기 분야에서 정왕119안전센터 소속 서은섭 소방장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구급술기 분야는 경기 남부권 23개 소방서에서 38명의 대원이 참가했으며, 기본소생술, 정맥로 확보, 호흡음 측정, 기관 내 삽관, 심전도 판독 등 구급 술기 5종목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술기 수행 결과를 가산 시간으로 환산한 뒤 전체 경연 시간과 합산해, 합계 시간이 가장 짧은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서 소방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선발돼, 오는 6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정용 시흥소방서장은 “경기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서은섭 소방장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현장에서 갈고닦은 구급 역량을 토대로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공학대학교 ICT융합제조지능화연구센터는 지난 17일, 한국공대 리서치파크에서 SMT 및 반도체 광학검사기 전문기업 ㈜미르기술과 AI 광학비전 기술 개발 및 AI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기반 광학 검사장비 기술 공동 개발 ▲연구개발(R&D) 인력 교류 ▲신규 기술사업 공동 추진 등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미르기술은 2000년 설립된 광학검사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SMT(표면실장기술) 라인과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전자·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이다. 배유석 ICT융합제조지능화연구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접목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이라며 “AI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대 ICT융합제조지능화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지역지능화핵심인재양성사업’의 연구거점으로, 202
김포시가 시민의 날을 맞아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우리 김포’를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 미래 세대 납세의무자인 어린이에게 올바른 세금 의식을 알리기 위해 운영한 ‘어린이 지방세 세무 교실’이 큰 호응속에 치러졌다. 22일 김포시는 지방세 세무 교실에서 ▲세금이란? ▲세금의 종류는? ▲지방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우리가 낸 세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주제로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제작한 동영상과 더불어 지방세 퀴즈를 풀어보며 관심을 불어 일으켰다. 이날 세무 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방세가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알기 쉬운 설명과 동영상 시청으로 지방세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두 자녀의 아빠이자, 어린이 지방세 세무 교실 1일 교사로 활동한 이필승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이번 세무 교실을 통해 지방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