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이 제103회 어린이날 5월 5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2025년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 오! 상상이상'을 개최한다. '오, 오! 상상이상'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용인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콘셉트로 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등 풍성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광장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와 초대형 인형극 ▲'아임버스커' 공연 ▲앨리스 놀이터(페이스 페인팅, 체험 부스, 앨리스 놀이기구)가 펼쳐진다. 1층 실내 공간에서는 ▲앨리스 비누, 체셔 연필꽂이, 원더랜드 만화경, 색칠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카드 병정과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 '플레이!'가 무료로 운영된다. 유료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공연놀이터 '우리가족' ▲요리조리 스튜디오 '상상 파티시엘1 - 하트여왕의 병정쿠키' ▲감각놀이극 '빨간열매' ▲미술놀이터 '그리노리 한글' 특별 회차가 마련된다. 지하 1층에서는 ▲아트러너 프로그램(돌멩이의 표정, 소원 바람개비, 용인 물고기 키링 만들기) ▲시민 문화기획자 프로그램 '상상마켓' ▲자원순환 미술체험 '멋쟁이 나라의 앨리스'
경기아트센터가 조직문화 개선과 대표 브랜드사업 개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8일 제1차 조직혁신위원회를 열고 공공성과 창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조직혁신위원회는 외부 전문가와 내부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예술단원, 행정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참여하며 조직문화, 대표사업, 조직체계 등 3개 TF 분과에서 제안된 의견은 위원회 의결을 거쳐 실행할 계획이다. 김진오 위원장은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적용함으로써, 조직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동시에 건강한 조직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혁신위원회는 지난 3월 새롭게 취임한 김상회 사장이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이다. 경기아트센터가 경기도의 광역 문화예술 컨트롤타워로서 예술과 행정, 공공성과 창의성의 균형을 이루는 새로운 공공기관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 경기신문 = 류초원 기자 ]
선도하나로마트 경기남부협의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속에서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선도하나로마트 경기남부협의회는 22일 태안농협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경기남부지역 하나로마트 운영 조합장 3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조합 간 연대와 유통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온라인 유통 시장의 급속한 성장,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협의회는 조합 간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협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영식 회장은 “경기 하나로마트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서는 조합 간 상생과 협력이 핵심”이라며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하나로마트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수산물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오는 25일 경기도박물관 아트홀에서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석학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특별전 '김가진: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동농 김가진의 삶과 예술'을 주제로 김가진의 생애와 사상, 예술적 성취를 조명한다. 특히 유홍준 교수는 조선 후기 추사 김정희의 서체를 계승한 '추사파'의 글씨와 김가진의 독자적 서체인 '동농체'를 비교하며, 김가진이 휘호한 '독립문'과 이완용의 글씨가 갖는 정치적, 미학적 차이를 다각도로 설명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로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대표적인 문화사학자로, 문화재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 특강은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국 경기도박물관 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김가진 특별전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석학특강과 학술포럼이, 한 개인의 삶이 한 시대의 역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함께 되짚고, 그것이 오늘을 살아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별내면 광전리 347-13번지 일원 태봉마을에 추진한 인도교 설치공사를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교량의 반복적인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2023년 12월에는 상류 지점에 차도교를 신설했으며, 이번에 준공된 인도교는 사업비 22억 5천여만원을 들여 보행자 전용으로 길이 46m, 폭 3.5m 규모로 설치됐다. 시는 이번 공사기간 동안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위해 총 10차례에 걸쳐 주민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공사 일정과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인도교 설치로 인해 우기나 집중호우 시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는 향후 인도교 및 인도데크길 구간에 기존 가로등과는 별도로 경관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도교 설치로 침수 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주민 통행 안전성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생활 기반시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가 ‘2026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목재펠릿의 사용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은 산림청에 등록된 제품을 대상으로, 일반 주택(임업·농업용, 상업용, 주민편의시설용),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용도에 따라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제품 가격의 50%에서 70%까지 차등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는 해당 용도에 맞는 제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제가 도입되어, 신청을 통해 미리 접수하고 다음 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 방식은 사업이 필요한 시기인 1~2월에 진행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이 이루어진 것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목재펠릿은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중요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이라며,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DL이앤씨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하며 지속가능경영 인식 제고에 나섰다. 글로벌 ESG 흐름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ESG 중심의 사고방식을 체득하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한 것이다. DL이앤씨는 임직원들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섯 개의 과목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의 개념과 목적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의 핵심 사항인 기후변화, 탄소중립, 안전, 인권, 이사회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ESG 글로벌 이니셔티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등의 ESG 관련 실무 정보도 다수 포함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디벨로퍼(Sustainable Global Developer)’라는 ESG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그린 건설’,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이라는 ESG 경영 목표를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2024년 CP (Compliance Program) 등급 ‘AA’를 획득했으며,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4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인증 유지 등의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지난 2015년 출시된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는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고스톱 게임 ‘한게임 고스톱’의 모바일 버전이다. 현재 고스톱의 대표 '신맞고'를 비롯해 '맞고', '3인 고스톱', '섯다'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PC 버전과 연동되어 PC와 모바일 이용자가 언제 어디에서든 원하는 플랫폼으로 함께 플레이 가능하다.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오는 5월 22일까지 총 한달간 진행된다. 우선, 게임 곳곳에서 이용자 모두가 10주년을 다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 내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10주년 아바타 세트 ‘10주년 포키’와 룸데코, 화투패, 액션 이모티콘을 지급한다. ‘10주년 쿠폰 이벤트’도 모든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맞고10주년’ 텍스트를 쿠폰등록 메뉴에 입력하면 누구나 게임머니 500만 냥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만 해도 다양한 게임보상 및 경품 응모권을 제공하는 ‘주사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석과 게임플레이 등의 스페셜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주사위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주사위를 굴려 도착한 지점에
지난달 영남지방에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김포시의회가 150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22일 김포시의회는 대형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것으로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적십자는 기탁 된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혁 의장은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이번 성금이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18일 물맑은 양평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호 의장을 비롯한 오혜자 부의장,윤순옥의원,최영보의원,지민희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양평군의회의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감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황선호 의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군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희망과 감동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과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