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 등을 제거하는 RO필터와 위생 기능을 탑재한 ‘얼음정수기 RO’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정수와 제빙 기능을 결합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22일, 정수와 제빙 기능을 결합한 ‘얼음정수기 RO(CHPI-7521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RO(역삼투압) 필터를 탑재해 일상 속 유해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노로 바이러스의 경우 99.99% 제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수 기능 외에도 얼음 생성 기능이 강화됐다. 코웨이 고유의 ‘크리스털 제빙 시스템’은 얼음 생성 과정에서 물 속 기포를 제거해 보다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을 제공하며, ‘듀얼 냉각 시스템’을 통해 하루 최대 4.9kg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냉수와 얼음을 별도 생산하는 스마트 밸브도 적용돼 효율을 높였다. 위생 측면에서는 제빙 관련 주요 부품을 스테인리스로 구성해 불순물 잔류를 최소화했다. 또한 얼음 저장고와 파우셋 등 물과 얼음이 직접 닿는 부위를 4중 UV 시스템으로 살균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온수와 냉수는 3단계 LED 디스플레이로 온도를
“인천에 아직도 대규모 미술관이 없다는 사실에 다들 깜짝 놀라요.” 미추홀구에 사는 A씨(27)는 서울 토박이인 동기를 따라 각종 미술관과 전시관을 누비며 여행한 지 벌써 5년째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다 보니 미술관 방문은 빠질 수 없는 일정이었다. 이번 여행지는 인천이다. 동기는 들뜬 목소리로 계획을 이야기했지만, A씨는 머쓱할 뿐이었다. 대도시인 인천에는 시립미술관이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조심스레 전하자, 순간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A씨는 “인구 300만 명이 넘는 인천이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느낄 때마다 속상하다”며 “곧 인천시립미술관이 생긴다던데, 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지역 미술인들 역시 창작과 교류의 중심이 될 공적 공간의 부재를 지적하며, 오랫동안 시립미술관 설립을 요구해 왔다. 이에 시는 시립미술관을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시민과 함께 구상하고 성장하는 공공미술관으로 만들기 위해 정책·공간·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개관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구체적인 실행 단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올해 공론화 기반의 ‘사전홍보 프로젝트’, 지역미술 정립을 위한 ‘인천미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서포터즈 4기의 발대식을 지난 1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기관 소개 영상 시청 ▲원장 인사말 ▲활동 안내 및 유의사항 전달 ▲위촉장 수여식 ▲김학철 마케팅디자인연구소 SCD 대표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서포터즈들의 활동 의지를 북돋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청년 서포터즈 4기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기관의 주요 보도자료·지원사업·행사 현장 등을 바탕으로 ▲텍스트 콘텐츠 ▲이미지 콘텐츠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포터즈들이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들의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 산업정책 및 기업지원 사업의 대외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원
서구가 ‘제6회 인천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열린 이 대회에서는 각 군·구별 1팀씩 총 10팀이 참가했다. 각 팀은 3인 1조로 구성됐다. 지적측량 성과 정확도와 신속성, 장비 운용 능력 등의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 사이 열리는 ‘2025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시를 대표해 참가한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적측령 성과 검사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중요한 업무다”라며 “담당 공무원들의 정확한 지적측량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수습기자 ]
인천 부평구가 최근 동아아파트 2단지 앞 도로에서 이륜차의 소음과 관련한 불법개조 등 합동단속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단속에는 구 환경보전과·교통행정과를 비롯해 부평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해 불법 이륜차 6대를 적발했다. 구는 적발된 6건의 차량 중 형사처벌 대상 2건은 경찰에 이첩할 계획이다. 안전기준 위반인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조치를 요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에 대한 필요성 등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 주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불법개조 이륜차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이륜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재능대와 인천메세나협회가 청년 예술가 발굴·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지난 21일 이남식 재능대 총장과 봄날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가 재능대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만나 ‘청년 예술가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기존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재능대가 추천한 청년 예술가를 협회 사업과 연계하고 인천메세나협회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재능대가 함께 참여 및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 I-RISE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논의하면서 예술을 통한 지역 상생모델 구축에도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중심의 인재양성을 강화해 ‘인천 맞춤형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예술과 교육,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청년 예술인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강혜린 수습기자 ]
군포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체포된 피의자의 건강 이상을 신속히 인지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후송, 중대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생명을 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거책 역할을 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체포 직후 “어제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과거 뇌경색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진술을 바탕으로 주의를 기울이던 중,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중심을 잘 잡지 못하고 발음이 어눌해지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이자, 즉시 조사를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후송했다. 병원에 도착한 A씨는 신경과 진료를 통해 총 8개의 뇌병변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은 “적시에 병원을 찾지 않았을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상·질병 등이 있는 체포 피의자에 대한 적절한 조치」지침에 따라 피의자 체포 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119구급대를 통해 1차적으로 상태를 점검받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례는 해당 지침을 준수해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경찰의 기본 임무는 엄정한 법 집행과 함께 인권 보호에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성남시 내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형태의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감독 권한을 명문화하는 조례가 제정돼 관리 투명성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은미 성남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분당,수내3,정자2ㆍ3,구미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집합건물 관리 조례안'이 지난 21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집합건물의 규모가 커지고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관리비 부당 징수, 회계 불투명성, 하자 보수 관련 갈등 등 관리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제도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례 제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개정된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감독 권한이 명확해진 점을 바탕으로,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감독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집합건물 관리계획 수립 ▲지자체의 감독 권한 및 절차 명시 ▲감독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요구 등이다. 또한, 집합건물 실태조사 및 정보 제공, 관련 교육 지원 등의 조항을 포함하여 집합건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
인천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방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책 운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청년 및 신규 채용에 앞장선 우수기관을 선정해 표창한다. 공단은 지난 2024년부터 정규직 인력 채용 및 청년인턴 등의 사업을 펼치며 신규 채용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 블라인드 우수기업 인증 확보를 통해 공정한 채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은 공단의 핵심 경영전략이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시스템을 통한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역 사회와 시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수습기자 ]
농협가평군지부는 21일 가평읍 승안리에서 농협 임직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 조성과 농촌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농협임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20여 명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깨끗한 농촌마을 가꾸기를 위한 영농페기물 수거와 농촌일손돕기(사과꽃따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통해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고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