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해 민주당 소속 이희성 의원과 국민의힘 김현주 의원 등이 5분 발언에 나섰다. 이들 의원들은 "모담초·중학교 등하굣길 안전 문제와 김포시 자동집하시설 운영·관리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희성 의원은 지난해 4월, 서울 송파동 어린이집 인근 스쿨존 4살 아이 교통사고와 부산 청학동 스쿨존 10살 아이 교통사고를 거론하며 "김포시 역시 아이들의 스쿨존 교통안전 위험은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김포 최대 개발사업 중 하나인 콤팩트시티 내 신설될 모담초·중학교는 장기운양 학군의 과밀 학급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2033년까지 대형 개발 현장의 중심에 놓여 있어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보행권은 큰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이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모담초·중학교 개교까지 도로공사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고 추후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이 있더라도 개교전인 2월까지 책임지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주 의원은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의 고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이하 평통)가 11일 김포시로 전입해 온 북한이탈주민 세대를 위한 집들이 행사를 벌였다. 이날 이현숙 평통 간사를 비롯해 김지연 2지회 간사 등 김포시 자치행정과, 김포경찰서 담당자 등의 참여했다. 이들은 새로 전입해 온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생필품(다용도 냄비)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 약 800여 명이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다. 김포시는 경기도 31개 시·군·구 중 세번째로 북한이탈주민이 많이 정착하는 곳이다.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의 정착지원분과는 이들의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돕고 있다. 이번에 새로 전입한 이탈주민 A씨는 집들이 행사에 이어 향후 추진될 이탈주민 체육대회, 바리스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현규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장은 “어렵고 힘든 가운데 대한민국 김포시에 오신 신규 전입자 여러분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지역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민주평통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대통령 및 국회 권력 분산을 골자로 하는 개헌과 내수 회복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며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고 제왕적 의회의 권력 남용도 제한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도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기 및 선거구제 개편, 대선·총선·지방선거 일정 통합 등을 제안했다. 특히 “2022년 9월, 이재명 대표도 바로 이 자리에서 개헌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는데 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개헌을 외면하고 있다”며 “대권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 추경과 관련해 “민주당은 불과 한 달 전에 금년도 예산을 4조 원 넘게 삭감하여 일방적으로 처리했는데 이제 와서 추경을 하자고 한다”며 “국가 예산을 이렇게 당리당략으로 분탕질하면 안 된다. 추경을 입에 담기 전에 국민들과 모든 공직자들께 사과부터 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 회복,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규명을 위한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하고 2월 임시국회 내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2·3 내란 전모를 밝히고, 죄를 지었으면 처벌받는다는 당연한 원칙 확립을 위해 명태균 특검법은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가담한 여론 조작과 선거 조작, 비선개입 국정농단 의혹의 진원지인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자행한 직접적인 원인이자 배경으로 지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명태균도 ‘윤석열이 황금폰 때문에 쫄아서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 중”이라며 “겉으로는 야당의 폭거를 막으려고 했다고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둘러대지만 결국 윤석열은 자기 부부의 범죄 사실이 만천하에 폭로되는 것을 막으려 12·3 내란 사태를 일으켰다는 것이 더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다”고 특검발의의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검찰은 핵심 증거인 황금폰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시기 여론 조작과 정치자금법 위반, 보궐선거와 총선, 지방선거 시기 불법 공천 개입 의혹 무엇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향한 ‘포용’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가 각각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친명계 좌장 정성호(동두천양주연천갑) 의원은 11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나와 이 대표의 당내 통합을 위한 노력과 관련해 “지금 분명 그런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옹호했다. 정 의원은 “당내 인사만 봐도 최근 친문 추천으로 국회의원 출신 홍성국 (전) 의원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며 “문재인 정부 장관급을 지낸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차장도 그렇다”고 이유를 들었다. 이어 “실질적으로 본인(이 대표)이 당 밖의 여러 분들을 만나고 있다”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 대표의 행보를 ‘채식주의자’라고 비판한 것에는 “권 대표 같은 경우는 그럼 육식주의자면서 썩은 고기만 찾는 입장 아닌가”라고 날을 세웠다. 반면 비명계 원외 모임 ‘초일회’ 소속 박용진 전 의원은 같은 날 BBS라디오 ‘신인규의 아침저널’에서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행보를 보이진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은 윤석열 정당과 달라야 된다”며 “윤석열이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
아파트 분양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망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였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75.4로, 전월 대비 4.0포인트(p)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100)에는 한참 못 미치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0.2p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4.8p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서울(89.5→87.1)이 2.4p, 경기(67.6→66.7)가 0.9p 하락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반면 인천(73.3→76.0)은 2.7p 상승하며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수도권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회복세가 나타났다. 광주(13.3p↑), 전남(12.5p↑), 대구(12.2p↑) 등이 두 자릿수 상승폭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하지만 강원(-8.3p), 울산(-4.5p), 전북(-3.9p), 충북(-2.7p) 등은 여전히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주산연은 “지난달 일부 지역의 분양전망지수가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반등한 곳이 있지만, 여전히 전국 모든 시·도가 기준치(
세종대학교 미술동호회가 오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신사동 소재 ‘갤러리 PaL’에서 단체전과 개인 초대전을 개최한다. 11일 세종대에 따르면 세종대 미술동호회는 전공은 다르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교직원들이 2011년 결성한 동호회로, 회화과 서양화 전공의 이강화 교수 지도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그리고, 그리다”로, ‘그리고 또 그리고’라는 의미와 함께 교수들이 본업 외 시간을 활용해 완성한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문 작가가 아닌 동호회원들의 전시임을 강조하는 타이틀이기도 하다. 작품들은 동호회원의 전공 구성만큼이나 다양하고 개성적이다. 회원들이 그림 소재를 찾고자 떠났던 창녕 우포늪의 풍경, 초록과 햇빛에 대한 찬사, 바람이 그려내는 자연의 결, 삶을 이어주는 휴식, 희망이나 위로와 같은 감성 등이 작가들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구상 혹은 반 구상으로 색채를 입었다. 세종대 미술동호회는 2016년 초대 작품전을 시작으로 2022년 동호회전 ‘동행’을 비롯해 개별 작가들의 개인전까지 꾸준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는 세 번째 동호회원 전시다. 이번 전시에 세종대 교수 12명이 작가로 참여
KB국민은행이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KB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웨비나'를 개최한다. 1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웨비나'는 상속·증여, 연금, 부동산, 라이프 등 시니어 세대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로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유튜브 채널에서 ‘KB스타연금’을 검색하거나, 'KB골든라이프'를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면 웨비나 시작 직전에 발송되는 접속 링크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후 4시에 진행하는 첫번째 웨비나에서는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가족간 갈등 없는 상속 준비'라는 주제로 곽종규 KB국민은행 신탁부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이 끝난 후, 시청자가 질문하는 내용에 전문가가 바로 답변을 하는 질의 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 전망 ▲연금 상식 ▲실버주택 입주자 이야기 등 매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시니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퇴·자산관리는 물론 상속, 부동산, 실버주택 등 액티브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문가에게 들을 수 있는 KB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웨비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
신한은행이 ‘잘 모이기 위해 생긴 모임통장’을 콘셉트로 모임관리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신한은행의 계좌 개설 및 앱 설치 없이도 모임을 구성하고 모임원을 초대할 수 있다. 모바일 ‘웹’ 기반 실행으로 ▲모임규칙 설정 ▲캘린더 관리 ▲모임정산 ▲사진등록 등 금융거래가 수반되지 않는 모임 관리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대표 서비스인 ‘SOL모임통장’은 모임장이 회비관리를 위해 계좌신규 또는 기존계좌 전환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모임전용 계좌로, 모임장은 ▲연락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다. 또 모임원들의 편리한 이체를 위한 기능을 강화해 모임장이 이체 정보를 세팅해 모임원에게 알림톡을 보내면 모임원들은 ‘SOL뱅크’나 ‘카카오페이’에서 이체 버튼 클릭 한번으로 (자동)이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모임통장 해지 없이 모임장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SOL모임통장을 만들면 모임전용 계좌번호(가상계좌)가 별도로 생성되며, 모임장을 변경할 경우 모임전용 계좌번호를 새로운 모임장의 계좌에 연결해 사용 가능하도록 했
경기도교육청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으로 '손 안의 연수원'을 실현한다. 11일 도교육청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단기학습 교육자료(마이크로러닝 콘텐츠) 80편을 제작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지난해 도교육청이 처음 선발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제작한 첫 번째 콘텐츠다. 도교육청은 교사가 바쁜 일상 속 학교 업무에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으로 자료를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제공하며 모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자료는 교수학습, 생활교육, 정책이해 등 8개로 구분해 ▲신규교사를 위한 개학 및 한 해 준비 안내 ▲7분 만에 알아보는 학교자율시간 ▲에듀테크 활용 환경동아리 프로젝트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으로 뮤직비디오 만들기 ▲왕초보 업무 담당자를 위한 학교폭력 업무 안내 ▲경기도 통합메신저 100% 활용하기 ▲신규교사 길라잡이 업무포털 등 총 80편으로 구성했다. 현장 교사가 동료 교사를 위해 최근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