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11일 올해 공립 중등학교 보건·전문 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 구분 모집 27개 과목에서 373명, 장애 구분 모집 4개 과목에서 5명 등 모두 378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58.5%, 남성 41.5%이며 졸업자는 80.7%, 졸업예정자는 19.3%로 나타났다. 합격 여부 및 성적조회는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인천시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4일 교육청에 방문해 임용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임용 후보자 직무연수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로 57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광주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의 가치와 상징을 담은 슬로건을 오는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시의 대표 축제인 퇴촌 토마토축제의 전통과 특성을 잘 반영하고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선발한다. 당선작 1명(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작 1명(상품권 10만 원), 우수작 2명(상품권 5만 원)에게 상품이 지급되고 당선작은 ‘제23회 퇴촌 토마토축제’ 슬로건으로 활용된다. 축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1인당 최대 2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슬로건은 축제 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결정되며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3월 중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위원장인 김성환 퇴촌면장은 “퇴촌 토마토축제를 더욱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축제로 만들 수 있는 공모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슬로건 공모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꽃피울래풍물단이 지난 8일 청평면 일대에서 '을사년 새해맞이 청평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초에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다. 이번 행사에서 꽃피울래 풍물단은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합동기원제를 지낸 후, 청평면 상가와 시장을 돌며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정용칠 가평문화원장은 "지신밟기는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세에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청평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며 행사를 주관한 가평문화원과 꽃피울래 풍물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대학교 미래교육혁신원 산하 교양교육혁신센터는 지난 5일 오산대학교 종합정보관 스마트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교양교원 역량강화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 2023학년도에 이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부응하는 교양교육 혁신을 목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양교과 수업설계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기초 및 심화 과정 세션으로 구분하여 진행된 연수에서 실제 교양교과 수업설계 및 운영, 평가에서의 생성형 AI의 적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실습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40여 명의 교양교과 담당 교원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함께 진행하며, 미래지향적인 교양교육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의 후반부에서는 2024학년도 우수 교양교원 시상식이 진행됐다. 청학인성창의프로젝트, 일반교양, 학생설계형교양 분야에서 총 6명의 교수진이 선정되어 혁신적인 교수법과 평가 사례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이들의 우수 사례는 향후 LMS를 통해 전체 교원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조성문 미래교육혁신원장은 "AI 기술과 교양교육의 융합은 더 이상 선택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모험의 탑의 지속적인 흥행이 주효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 연간 누적 매출 2362억 원, 영업이익 272억 원, 당기순이익 3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신작 출시 효과 감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 50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둔화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서비스 5년 차에 접어든 쿠키런: 킹덤과 지난해 6월 출시된 쿠키런: 모험의 탑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었다. 특히 쿠키런: 킹덤의 지난해 신규 유저 수는 2023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글로벌 누적 유저 수(중국 제외)가 7200만 명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월 진행된 쿠키런: 킹덤 4주년 기념 업데이트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주년 업데이트와 비교해 한 달간 ▲매출 54% ▲활성 유저 수 19% 증가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4주년 대규모 신규 콘텐츠인 ‘쉐도우밀크 쿠키’ 업데이트와 IP 브랜딩 전략, UA(User
부천시 100세건강실은 2월부터 6월까지 심곡2동, 상2동, 중4동에서 뱃살 예방 프로그램인 ‘뱃살아, 안녕’을 운영한다. 중4동은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과 복부지방 축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뱃살아, 안녕’ 프로그램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거나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이상, 여성 85cm 이상인 시민, 또는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이에 따른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받는다. 또한 부천시체육회 및 국민체력100과 협력해 효과적인 뱃살 예방 운동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건강 관리 팁과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부 비만과 이상지질혈증은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여러 만성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펄어비스가 지난해 매출을 늘리고 적자 폭을 줄이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대표 IP(지식재산권)인 검은사막의 꾸준한 흥행이 실적을 뒷받침한 가운데, 신작 붉은사막의 출시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펄어비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424억 원, 영업손실 1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년(164억 원) 대비 약 27% 줄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610억 원으로 301% 급증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957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24억 원)과 당기순이익(468억 원)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실적 개선의 주된 원인은 검은사막의 꾸준한 인기에 있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신규 콘텐츠 아침의 나라의 마지막 지역인 ‘서울’이 지난해 업데이트되면서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4분기에는 검은사막 세계관 최초로 총을 사용하는 신규 클래스 ‘데드아이’를 출시해 유저층을 더욱 확장했다. 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LA에서 열린 TGA(The Game Awa
대한적십자사 포천 관인봉사회는 지난 10일 관인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보름맞이 부럼 및 만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관인봉사회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만두, 부럼, 식혜, 떡국떡을 홀몸 어르신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유해순 회장은 “봉사를 늘 우선으로 생각하고 동참하는 적십자 회원들께 감사하다.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헌일 관인면장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관인봉사회 봉사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관인면 행정복지센터 또한 따뜻하고 정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건강을 고려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1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디카페인 음료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3270만 잔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디카페인 음료 판매를 시작한 이후 최대치며, 2021년(45.8%)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디카페인 커피에 대한 수요 증가는 수출입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디카페인 생두 및 원두 수입량은 2023년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스타벅스 코리아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사이렌오더 주문 시 디카페인 원두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디카페인 음료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스타벅스가 지난해 음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트렌드가 확인됐다. 응답자 3명 중 1명 이상이 시간대에 따라 카페인 함량을 조절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69%는 오후 3시 이후부터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은 음료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스타벅스 디카페인 음료의 꾸준한 인기는 오후에도 카페인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