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청년 작가들과 함께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라는 주제로 롯데시티호텔 마포, 김포, 구로, 명동에서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도시인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며 예술과의 만남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롯데시티호텔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아티스틱 시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호텔 로비 공간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4명의 청년 작가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도시인들의 크리스마스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호텔 고객들에게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시티호텔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 G마켓과 옥션이 오스트리아 관광청과 손잡고 '로맨틱 윈터 인 오스트리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스트리아 항공권, 호텔, 패키지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며, 현지 아웃렛 쇼핑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항공권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비엔나, 잘츠부르크 등 인기 도시로 더욱 저렴하게 떠날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대표 아웃렛 '맥아더글렌'에서도 G마켓과 옥션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수현 G마켓 여행사업팀 매니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낭만적인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LG전자가 '찐팬' 고객들과 함께 진행한 앰버서더 1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앰버서더들은 LG전자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느낀 경험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800만 명의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단순히 제품 기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변화와 가치를 진솔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18년 동안 사용한 전자레인지에 얽힌 사연, 제품 배달 기사의 하루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LG전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였다. LG전자 관계자는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차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법원에 여 사령관의 구속기한 연장을 신청해 다음 달 1일까지로 연장 허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 14일 검찰은 여 사령관을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구속했다. 여 사령관은 계엄 사태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요원을 투입하고 정치인 등 주요 인사 14명 체포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산 서버 확보를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꽃 등 전산 자료를 영장 없이 확보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을 추가 수사를 통해 여 사령관이 방첩사가 경찰 국가수사본부 및 국방부 조사본부에 연락해 체포조 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살필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퀄컴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진단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된 BMS 솔루션은 퀄컴의 고성능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되어 기존 BMS 대비 안전 진단 및 퇴화 진단 기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퀄컴과의 협업을 통해 고용량 저장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80배 향상된 연산 능력으로 복잡한 퇴화 알고리즘을 구현함으로써 배터리의 이상 징후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력은 LG에너지솔루션의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사업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B.around'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통해 배터리 관리 토탈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첨단 BMS 솔루션은 그 중심에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BMS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관장 주도의 청렴시책 추진 내용을 인정받으며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병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은 강력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하며 ▲부패 취약 중점 협의체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 ▲제도 개선 및 조직문화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했으며 반부패 기조를 강화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오 사장의 노력을 인정하여 동일 평가군 공직유관단체 Ⅲ 유형의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항목에서 100점 만점의 점수를 줬다. 이는 동일 평가군의 평균점수 보다 30.5점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다. 특히 임직원의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한 참여형 청렴시책을 발굴하여,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콘텐츠 영상·퍼포먼스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적극적인 청렴 활동을 인정받았다. 오병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고 반부패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협력업체가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3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시장을 향해 "시민을 외면하고 정치적 방어에 몰두하고 있다"며 비판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최근 홍보담당관의 시정 농단 의혹에 대해 책임 있는 해명이나 조치를 내놓지 않은 채, 시의회의 예산안 심의를 의도적으로 무산시키고 준예산 체제를 강행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는 시민의 삶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위로, 시장으로서의 책임을 망각한 처사라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준예산 체제는 긴급한 예산 집행만 허용되며, 필수적인 시정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복지, 교육, 교통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을 빚는 상황에도 김 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준예산 체제를 선택했다. 이는 시민을 저버리고 자신의 안위만을 택한 행위로, 시민들의 강한 비판이어 질 것"이라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 또한 이러한 사태에 대해 방관하며 김 시장의 방탄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며 "지방자치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지만, 국민의힘은 정당의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시정 농단 의혹을 덮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목소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수원화성을 설계한 다산 정약용이 남긴 시문, 유적을 바탕으로 그의 정원가로서 행적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일월수목원은 내년 6월 15일까지 방문자센터 로비에서 기획전시전 '정원가, 다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다산 정약용이 방 안에서 국화 앞에 촛불을 켜 벽에 비치는 국화 그림자를 감상했던 식물 감상법 '국영시서'(菊影詩序)를 구현해 국화와 함께 변하는 그림자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그림 속 연꽃과 창문 밖 정원 속 파초를 함께 감상하는 '차경기법'(借景技法)도 즐길 수 있다. 일월수목원 방문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식물 초성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가 다산의 행적을 살펴보며 조선시대 정원문화를 재현하는 전시"라며 "많은 시민이 일월수목원을 찾아 전시회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특수 제작 버스로 초등학교에 찾아가 생태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시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3일 시는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이 3회 연속 환경부가 인증한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친환경성, 효과성, 우수성, 안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해당 교육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구성된 버스 체험활동(11개 콘텐츠)과 시 환경교육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교실 수업으로 진행된다. 버스 콘텐츠 체험활동, 자연물로 만드는 숲속 친구들, 분리배출 알까기, 줄이자! 탄소발자국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3회 연속 지정은 환경교육에 대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후속 버스인 수소 버스 콘텐츠도 양질의 환경교육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은 지난해 우수환경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구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