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년도 살림살이가 8883억 2000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624억 836만 원)대비 1259억 1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530억 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 1400만 원이다. 시는 정부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불요불급한 예산 위주로 편성하면서도, 24만 오산시민의 삶과 직결된 각종 예산에는 각별하게 관심을 기울였다.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오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복지 향상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예산 심의과정에서 의원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언과 고견을 유념하겠다”며 “우리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삶을 위해 예산을 꼭 필요하고, 절실한 곳에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세븐일레븐이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400여 종의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금과 은을 테마로 한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옴니보어 트렌드를 반영해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순금 상품은 4년 연속 판매를 이어가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는 순은 상품까지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SNS에서 화제가 되는 상품,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 프리미엄 상품 등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하나카드,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올해 설 선물세트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 선정되며 올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47-20번지 일대 9만 1267m² 부지에 지상35층 규모 총 14개동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331억 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46개월로 2028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 (Highestige)'를 제안했다. 최고라는 뜻의 'HIGH'와 '해 뜨는 동쪽'의 'EAST', 고품격을 뜻하는 Prestige와 '땅'을 의미하는 '-TIGE'가 결합된 의미로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구역에 래미안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비전을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 외부는 수평적인 스카이브릿지와 수직 커튼월로 우뚝 솟은 관악산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 높이 100m, 34층 위치에 전용 엘리베이터로 닿을 수 있는 71m 길이의 스카이브릿지에는 관악산과 평촌 도심을 파노라마 뷰로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민주·오산시)이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차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첫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건희 여사 체코 언론 ‘사기꾼’보도 문제 ▲김건희 여사 관계자 비전문가 코이카 상임이사 선정 ▲러 밀착에 따른 우리 안보 문제 ▲통일부 및 산하기관 北 사이버 공격 급증 문제 등을 다뤄, 국가 외교·안보 이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를 포함해 주미대사관, 유엔 대표부, 주요 총영사관 등을 대상으로 한 재외 국정감사에서는 ▲해외 교민 사회의 안전 문제 ▲한미 동맹의 중요성 ▲AI 무기 체계 점검 ▲해외 진출 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강조 등 크고 작은 현안을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외교적 자주성과 국익, 그리고 교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 차지호 의원은 “외교·안보 현안이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잘못된 정책 방향을 바로잡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국익 수호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는
쿠팡이 2025년 새해 해돋이를 맞이해 '가성비 호텔 최저가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130여 개 숙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해돋이 명소 인근의 오션뷰 숙소를 비롯해 키즈 펜션, 애견 동반 펜션, 서울 시내 호텔까지 다양한 숙소를 준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저가는 4만원대부터 시작하며, 투숙 기간은 상품별로 상이하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대폭 감소하며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은 서울을 제외한 경기와 인천의 감소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3만 7582세대로 올해(30만 4213세대)보다 22% 감소한다. 이는 2021년(23만 6622세대) 이후로 가장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은 11만 900세대, 지방은 12만 668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 대비 각각 27%, 17% 감소하는 수치다. 수도권 중에서는 서울만 유일하게 입주 물량이 증가세를 보인다. 서울은 3만 1334세대가 입주 예정으로, 올해(2만 3507세대)보다 33%나 많다. 이는 정비사업이 완료된 대규모 단지 위주로 입주가 진행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경기(5만 7475세대)와 인천(2만 2091세대)은 각각 42%, 28%씩 감소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경기도는 화성, 오산, 파주 등 택지지구 위주로 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은 경남, 충북, 충남, 부산, 경북, 대구 등에서 입주가 시작된다. 그동안 입주 물량이 많았던 부산과 대구는 감소세를 보이는
이마트24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실속과 실용을 강조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5만원대 이하의 실속형 상품 비중을 대폭 늘렸다. 특히, 인기 선물세트 24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미니 의류 관리기, 좌훈 족욕기 등 실용적인 소형 가전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내년 뱀의 해를 맞아 뱀 디자인의 골드바와 한정판 주류도 준비해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실속과 실용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앞으로 수도권에서 공시가격 5억 원 이하의 빌라 등 비(非)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인정받게 되면서, 청약 시장의 문턱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공포·시행한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른 변화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5억 원 이하(지방은 3억 원 이하)의 비아파트를 1채 가진 사람은 무주택자로 간주된다. 기존에는 전용면적 60㎡ 이하, 공시가격 1억 6000만 원 이하(지방 1억 원 이하)의 비아파트 소유자만 무주택자로 인정받았던 것에 비하면 기준이 대폭 완화된 것이다. 비아파트에는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단독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등이 포함된다. 이번 개정 사항은 18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아파트 단지부터 시행된다. 시행일 전 빌라를 구입했더라도, 요건에만 맞으면 무주택자로서 청약이 가능하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청약 기준 수도권 공시가격 5억 이하 비아파트 소유주는 주택 소유 사실 자체가 없는 것으로 간주돼 무주택 관련 가점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번 개정 기준에 부합하는 수요자라면 최대 32점의 가점이 높아질 수 있어, 청약 접근을
롯데가 2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층 청년, 영세 사업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는 1999년부터 26년간 1188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맘(mom)편한 놀이터’와 ‘맘(mom)편한 꿈다락’ 등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개선 사업과 ‘청춘책방’을 통한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롯데는 지난 11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DJSI Korea)’에 2년 연속 편입됐다. 이는 HS효성첨단소재가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DJSI Korea는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업종별로 ESG 경영이 우수한 상위 30% 이내의 기업만 선정되는 만큼, HS효성첨단소재의 이번 편입은 글로벌 기준에서도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사회·환경 부문별 거버넌스 강화, 친환경 소재 개발 및 생산 확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러한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하며 ESG 경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환경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