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광장에서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 성악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새해 박 터뜨리기, 푸른 뱀의 해 테마포토존, 타북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들이 새해를 맞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행사 관련 안내 인력을 배치하여 원활한 행사 진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문2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어묵 나눔 봉사를, 구리시자원순환해설사협의회가 따뜻한 차를 나눠주는 봉사를 진행하여, 추운 겨울 아침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얻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중앙라이온스클럽은 농아인쉼터에 탁자 2개, 식탁 8개, 의자 40개 등 450만 원 상당의 금액을 후원했다. 농아인쉼터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중 하지 장애가 있거나 근력이 약한 어르신은 일어날 때 부상의 위험이 있어 낡은 교육용 책상에서 식사했다. 이에 김영찬 부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임원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식사하는 농아 어르신들을 돕고자 부천중앙라이온스클럽의 임팩트 교부금 지원사업을 통해 탁자, 식탁, 의자를 교체했다. 김영찬 부천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농아인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중앙라이온스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현철 장애인복지과장은 “농아인 어르신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부천중앙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 힘들고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따뜻한 부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경기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광역·기초 노·사·민·정협의회의 실효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0일 '2024년 경기지역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제2차 광역·기초 연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공동 주최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포스코DX, 경기도 31개 시·군 노사민정협의회(용인, 평택 등) 및 경기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민한기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민한기 사무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김진우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개회사, 좌장으로는 경기도의 산업안전 현안을 중심으로 한기운 (사)한국안전관리사협회 회장이 세미나를 이끌었다. 발제를 맡은 성윤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영교육센터장은 “사업주를 비롯한 노·사의 적극적인 동참, 기업 내 체계적인 산업안전보건 시스템 구축이 산재예방의 열쇠”라며 “광역·기초 노사민정협의회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김연호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안전문화 정착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과천시민회관빙상장에서 청소년국가대표 등 유망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 나설 선수들은 박하영, 이예서, 문보인외 8명으로 구성된 ‘리틀스타’ 과천링크 꿈나무 선수단이다. 이들은 모두 과천빙상장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빙상장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하영은 현 청소년국가대표로 공연에서 ‘에스메랄다’곡을 선보이고 이예서는 ‘위대한 쇼맨’음악에 맞춰 공연을 펼친다. 리틀스타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선보이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예약없이 과천빙상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아이스링크장에서 즐겁게 스케이팅을 즐기고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12·3 계엄 사태를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노 전 사령관의 거처에서 확보한) 수첩에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메모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계엄 선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북한을 자극하려 했다는 야권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김 전 장관이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지점에 대한 원점 타격 등을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김 전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을 ‘외환죄’로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윤 대통령을) 외환 혐의로도 수사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 ‘국회 봉쇄’라는 표현과 ‘수거 대상’으로 지칭된 판사 등의 실명이 기재돼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 전 장관의 통화 내역 중 여러 차례 등장한 노 전 사령관을 사건 중심인물로 특정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노 전 사령관 및 그와 ‘햄버거 회동’을 한 정보사령부 관계자들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규명 중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노 전 사령
포천시는 지난 20일 개최된 ‘2024년 주소정책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 업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소정책 업무 평가는 전국 광역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 활용 시책사업 홍보,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및 확충, 주소 정책 공공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공공청사에 조명형 자율건물번호판 설치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와 도로명주소 홍보 ▲맞춤형 교육 ▲신규 도로명 부여 ▲주소정보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주소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2024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대표 산타로 참여했다. ‘산타원정대’는 나눔의 즐거움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된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홍보) 캠페인으로 올해 18년째를 맞았다. 특히 시민과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해 후원할 수 있다. 이번 산타원정대 행사는 초록우산 주관으로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어린이집 재원 이주 배경 아동 86명을 대상으로 산타 선물(이불 세트)을 지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대표 산타로 참여해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초록우산 경기북부지역본부 덕분에 이주 배경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평군은 19일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신규 답례품으로 18개 품목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지역특산품을 중심으로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취지 부합성 지역정체성 운영및 유통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품목에는 전통주, 딸기, 치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포함됐다. 이번 답례품 선정은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품목들은 내년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양평군은 내년 1월말까지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강화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답례품 선정은 지역 특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기부자들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마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양평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고 50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협의회)가 수원시의회 제38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됐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인용 촉구 결의안' 부결을 규탄하며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협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수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 국민의힘은 내란사태 부역행위를 중단하고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인용 촉구 결의안에 동참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협의회는 "지난 18일 시의회가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인용결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상정했지만 부결됐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 누구나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조속히 인용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며 "풀뿌리 민주주의 전당인 지방의회 의원조차 내란사태의 부역자로 전락한 것이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비상계엄 사태 당시 수원시 서둔동의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계엄군이 투입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은 사실을 모를 리 없는 국민의힘이 무슨 생각으로 반대표를 던진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짓밟힌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의회를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힘 시의원들 모두 대통령 탄핵에 대한
전국 각급 법원이 겨울 휴가철을 맞아 2주간 휴정에 돌입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 법원인 서울중앙지법·서울고법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법원이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동계 휴정기에 들어간다.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매주 한두 차례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및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재판이 다음 달 7일 재개된다. 지난달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선고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무죄가 선고된 위증교사 사건도 휴정기를 마친 뒤 서울고법 항소심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 대표는 18일 선거법 위반 사건의 항소심 기록 접수통지서를 수령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령 뒤 20일 이내 항소이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2심 절차가 시작된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사건은 다음 달 6일 재개된다.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은 휴정기 뒤 다음 달 8일 선고된다. 연루된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의 2심 속행 공판도 휴정기 이후로 예정돼 있다. 한편 법원 휴정기는 혹서기나 휴가 기간 재판 관계자와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