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28일부터 우리는 그동안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법이 시행되고 있다. 언론에서 소위 말하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벌써부터 위 법의 시행으로 고급음식점, 농수산물, 화예업체 등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느냐고 아우성이다. 이제 겨우 시행한지 한 달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국회에 개정안이 여러 건 제출되어 있다. 아직까지는 법제정을 주도했던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법해석에 대한 이견이나 잡음이 있다. 위 법은 크게 부정청탁을 금지하는 부분과 금품 등의 수수를 금지하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다. 부정청탁금지는 그 대상을 공직자 등에 대하여 부정청탁을 금지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공직자 등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학교교원, 언론사직원도 모두 포함된다. 금품 등의 수수 금지는 원칙적으로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그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물론 두 부분에 모두 예외
연길-따푸차이허 고속도로 연길-룡정 구간이 시원히 뚫렸다.이 고속도로는 그면 10월중에 개통될 예정이다./허성 기자
10월 13일, 훈춘시 서성명원 소구역에서 시당위와 시정부가 주최한 수해민 새 주택 입주식이 개최됐다. 훈춘시 영안진 칠호동촌의 45가구 촌민들이 시지도자들로부터 새 주택의 열쇠를 받았다. 칠호동촌은 훈춘시 서쪽 13킬로메터에 위치해있는데 78가구의 농민들이 거주하고있다. 이번 라이언록 태풍의 영향으로 이 촌은 보기 드문 수해를 입어 주택훼손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였다. 훈춘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론증을 거쳐 칠호동촌 마을 농민들의 주택을 시구역의 서성명원구역에 이전키로 하고 우선 45가구의 농민들을 이주시켜 새 주택에 들도록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입주하게 되는 농민들은 서성명원의 아빠트에 입주하게 되는데 가구당 67평방메터의 새 주택을 분여받게 되였다. 마을농민 최모씨는 “정부에서 저희들에게 아빠트를 분여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도시시민들과 같이 아빠트에 들게 되니 진심으로 시 당위와 정부 그리고 여러 부문의 지도일군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감격에 겨워 말했다. 훈춘시 장길봉시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홍수에서 훈춘시 소속 향진의 469가구 주택이 훼손되였는데 이들 가옥 재건작업은 10월 25일전에 전
화룡시사회보험국에 따르면 기업퇴직인원들의 퇴직양로금을 상향조정하는 사업이 올 1월부터 시작되여 지난 9월까지 전부 마무리됐다. 화룡시에서는 ‘2016년 기업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조정할데 대한 통지’에 따라 재차 기업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소폭 인상했다. 지난 9월 9일, 전 성 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을 조정할데 대한 사업회의가 소집된후 화룡시인력및사회보장국에서는 조사연구 방법에 대해 보다 면밀한 방안을 제시하여 퇴직양로금조정 막바지 사업을 전개했다. 조정을 거쳐 화룡시 기업퇴직인원들의 퇴직금은 인당 월평균 134.18원이 증가됐으며 3만 2342명의 퇴직자가 혜택을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강화 기자
12일,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2일부터 연길시의 여러 열공급회사에서는 선후하여 보이라 가열작업을 시작했고 오는 15일이면 전면 열공급을 실현한다고 하였다. 연길시의 열공급시간은 보통 10월 20일부터 시작해 다음해 4월 20일까지 총 180여일을 공급하는데 올해 가을철에 들어선후 기온이 전해 동기 대비 비교적 낮은 실정을 감안하여 연길시 당위와 정부는 12일부터 보이라 가열작업을 진행하고 열공급을 제공하도록 지시했다. 연길시철남열공급유한회사, 연길집중열공급유한회사 등 회사에서는 요구보다 하루 앞당긴 11일 오후부터 선후하여 보이라 가열작업을 시작했고 현재 열공급배관망 보수작업으로 열공급을 할수 없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부 보이라 가열작업에 들어갔다. 배관망 보수중인 구역은 늦어서 15일이면 열공급을 실현할것이며 이로서 연길시는 15일부터 전면적인 열공급을 실현한다. 연길시가스및열공급관리중심 주임 염광우는 열공급의 감독관리를 일층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연길시는 인터넷플랫폼, 사업일기, 추출검사 등 조치를 취해 겨울철 열공급 시간과 질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보장할것이라고 소개했다. /정현관 기자
일전, 유명 재정경제 연구기구인 ‘가치선’연구원에서는 전국 각 성, 시, 지역에 있는 대학교 수량, 질, 원사 및 ‘쌍일류’대학지역에 분포된 지역의 잠재력명단에 대해 통계하고 순위를 매기고 ‘중국 과학교육실력 지역랭킹’에 발표한 가운데 연길시는 전국 과학교육 실력랭킹에서 2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연길시는 길림성에서 장춘시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동북에서 입선된 5개 도시중의 하나로 되였다. 현재 연길에는 국가 ‘211공정’ 중점건설대학인 연변대학과 전일제보통고급기술학원인 연변직업기술학원이 있다. 일전 ‘중국 현급지역주민 발전지수보고’에 따르면 중국 현급지역 교육종합발전지수 랭킹에서 연길시는 1등을 하였다. 이는 당의 교육방침과 민족교육정책의 지도하에 연길시가 전국 백강현의 경제실력에 부합되고 층차가 완벽하며 수준이 높고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이 짙은 교육체계를 초보적으로 건설했음을 보여준다. 대학은 도시의 문화명함과 대외교류의 창구로서 도시의 경제발전과 사회진보 및 문화교류 면에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사회의 지축’, ‘도시의 엔진’으로 불리운다. 특히는 일류대학의 수량이 도시의 핵심실력을 구현하고있는 가운데 전국 과학교육 실력도시 분포질량 랭킹에 따
요즘 우리 주변에서 대학졸업생 귀향바람이 불면서 나젊은 대학생들이 희망과 꿈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 올해 들어 100명을 넘기는 우수한 대학교 졸업생들이 연변으로 돌아왔다. 상반기까지 우리 주에서는 이미 98명의 우수한 대학졸업생을 영입하였는데 그들가운데는 2명의 박사연구생과 89명의 석사연구생 그리고 7명의 우수한 본과졸업생이 포함되여있다. 현재 여러 현(시)과 주직속부문에서 일을 보고있는데 그중 61명이 각 현(시)에서 사업하고있고 37명이 주직속부문에서 사업하고있다. 지금 이들 대부분은 우리 주의 농림, 경제, 도시건설 등 중점사업분야 전문기술일터에서 활약하고있으며 이들이 고향에 다시 돌아옴으로 하여 전 주 여러 단위의 인재대오는 년령, 학령, 전문과 민족 구성이 보다 최적화되여가고있다. “고향은 언제나 희망과 꿈을 주고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여서부터 졸업문제로 늘 고민하고 괴로왔던 순간들이 많았다는 대부분 귀향대학생들은 힘든 선택이였지만 결연히 고향으로 돌아온후 지금부터 다짐하고 보람된 일을 하려는 속마음을 보였다.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엔 몸도 따라갈리 없습니다. 큰 도시에서 학교를 다니고 좋은 환경에서 훌륭하게 배운만큼 자부심 또한 대단한
15일, ‘려행도시, 건강도시, 개방도시’건설을 주제로 한 ‘두만강포럼 2016·화룡포럼’이 화룡시에서 있었다. 포럼은 ‘생태민속려행자원개발’, ‘건강도시와 건강산업 발전’, ‘중조국제무역합작’을 주제로 3개 분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되였는데 매 포럼에서는 4명의 연변대학 교수, 관련 전문가들이 발언한데 이어 화룡시 당위와 정부 및 관련 부문, 향진 책임자들이 열띤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 전문가들이 진술한 보고는 화룡시에서 ‘출제’하고 연변대학에서 전문가들에게 위탁하여 ‘주문식’으로 발표하도록 한것으로 내용의 목적성을 더욱 뚜렷이 했다. 포럼에서는 화룡경내 및 주변의 풍부한 려행자원을 어떻게 진일보 발굴하고 어떻게 하면 청산록수의 자원에 의거하여 전 성 록색전환발전의 길에서 화룡시의 힘을 발휘하여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추진하며 어떻게 하면 화룡시 변경경제합작구를 변경무역, 구역성가공제조, 경내외 자원합작개발생산, 종합보세, 금융봉사, 국제물류집산 등이 집결된, 기능이 구전한 국제종합
주농업과학원에서 투입이 적고 조작이 간편한 사과배재배기술을 개발했다. 새전정법, 시비량감소, 해충방제효과에서 전통방식을 초월하고있어 과농들이 사과배생산에서 원가절감, 품질향상, 산량제고 및 로력절약을 동시에 누리게 됐다. 연변룡정과수농장 제6조 과농 리영수씨는 두해째 저투입, 간편화 기술로 사과배를 재배해 효과성을 보았다며 과학적 재배법을 긍정했다. “토양비료만 봐도 재작년까지는 그루당 3킬로그람씩 파묻었는데 지난해부터는 2킬로그람을 사용하고도 수확고나 품질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습니다. 올해는 전문가의 건의대로 1킬로그람으로 낮췄습니다.” 그는 조기병충해방제효과도 뚜렷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예전에는 여름에 생육기방제를 위주로 했지만 작년부터는 초봄에 두번 치니 충해가 없었습니다. 무턱대고 3~4가지 약을 섞어쓰던 작법을 버리고 한가지, 많아야 두가지 약물을 분무했는데 비용을 적게 들이고도 과수의 방제와 보호 목적에 도달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연변농업과학원에서는 ‘국가배산업기술체계’ 사과배 저투입 간편화 재배기술 탐색과 응용에 박차를 가했다. ‘국가배산업기술 체계’ 연변 종합시험장 책임자인 연변농업과학원의 리웅 박사는 “비료를 다른 농가보다 3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