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에서 공업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인 광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해 자원탐사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해 화룡시에서 수행한 공업총생산액 89억원 가운데서 광산업의 기여률이 60%를 상회했듯이 광산업은 이 시의 공업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이처럼 이 시의 광산경제는 최근년간 줄곧 쾌속발전을 이어왔는데 이와 더불어 지속발전을 대비한 자원보장이 급선무로 대두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룡시에서는 2011년부터 광산자원탐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탐사부문과 합작하여 선후로 길림천지광업유한회사의 동남촌철광자원탐사항목, 길림천신광업유한회사의 계남촌철광탐사항목 등 철광탐사작업을 적극 추진했는데 지난해에 새롭게 발견한 철광자원이 1억톤에 달한다. 신화룡몰리브덴유한회사에서는 탐사부문과 손잡고 몰리브덴광탐사작업을 벌렸는데 지난해까지 12만톤에 달하는 몰리브덴자원을 탐사해냈다. 국가 관련 부문의 규정에 따르면 이같은 매장량은 국가급 대형몰리브덴광산에 속한다. 자원통합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응집력과 영향력을 키우고 시장경쟁력을 높였다. 본래 59개에 달하던 광산자원탐사항목이 통합을 거쳐 42개로 줄어들었는데 길림천지광업유한회사의 경우 여러 기업에 분산되여있던 와룡지역의 철광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묵직한 돌멩이를 밀어놓으면, 2명이 따라가며 열심히 바닥에 빗자루질을 하고, 돌덩이를 놓은 한명은 소리 지르며 지휘하는 모습, 소치올림픽 중계가 한창인 요즘 시청률이 급부상하고 있는 ‘컬링(Curling)'이라는 종목의 경기 내용이다. 우리에게 약간은 생소하기도한 이 경기는 중세 스코틀랜드의 얼어붙은 호수나 강에서 무거운 돌덩이를 빙판 위에 미끄러뜨리며 즐기던 놀이에서 유래됐다. 그리고 17~18세기를 거치면서 캐나다를 중심으로 겨울 스포츠로 발전했다. 지금도 캐나다에서는 아이스하키와 함께 국기(國技)로 통한다. 북중미와 유럽에서는 그 인기가 대단하다. 2009년 ‘강릉세계 컬링 여자선수권대회’가 열렸을 때도 정작 국내 방송들은 녹화로 중계했으나 참가한 13개국 중 10개국이 자국의 전 경기를 생중계할 정도였다. 동계올림픽에서는 1998년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제18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게임은 42.1m 떨어진 지름 4.3m의 동그라미 중앙에 무게 19.96㎏ 직경 29.91㎝의 맷돌처럼 생긴 돌멩이를 어느 팀이 잘 붙이느냐가 승부다. 브룸이라는 빗자루 모양의 솔로 얼음을 닦아내 돌멩이의 속
/세사르 바예흐 오늘은 정말 기분 좋게 행복하고 싶어진다, 행복하다는 것, 물음으로 가득 찬 세상을 무성하게 이파리로 거느리고 사는, 내 방의 창문을 있는 대로 활짝 열고, 미친 사람처럼, 성질대로, 마침내 나의 육체적 능력을 믿고, 거기에 기대고 어디 누가 나의 이 자연스런 자세에 대해서 시험을 해보고 싶으면 하라고 단지 소리쳐 청하고 싶은 마음, 청하며, 말하며, 왜 이리 내 영혼에 와 닿는 게 이렇게 많냐고 소리치고 싶은… -세사르 바예호 시집 '하얀 돌 위에 검은 돌' / 고려원 ========================================================== ‘정말 기분 좋게 행복하고 싶’은 일이 자주 있다면 좋겠다. 일주일에 한 번, 아니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울고 싶을 때 맘껏 우는 아기처럼,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몸이 시키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 행복은 스스로 되찾은 마음의 근원적 상태인지 모른다. 본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타인의 눈치를 보는 데 오래 길들여졌다. 스스로 두꺼워진 마음을 벗겨 볼 일이다. 발가벗은 아기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소리치고 싶은,
사업자 A씨는 이번 연도에 고가의 기계장치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세금계산서를 수취,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았다. 매번 납부만하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고 사업과 관련된 현금지출도 많아 이번 사업연도의 종합소득세도 납부할 세액이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처럼 사업초기에는 현금을 기준으로 소득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자들이 종종 있는데 회계기준은 현금기준과는 다른 방법으로 소득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A씨의 경우와 같이 고가의 기계장치를 구입한 경우가 대표적인 가운데 세법이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건물, 기계장치, 차량과 같은 사업용 고정자산을 취득한 경우, 동 자산은 취득한 사업연도에 현금지출이 발생하지만 취득한 사업연도의 현금지출액 전부가 세무상 비용으로 인정되지는 않는다. 고정자산은 그 자산의 내용연수 동안 계속 사업에 사용되는 것으로 봐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으로 인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세법은 감가상각의 방법과 내용연수를 정하고 있다. 감가상각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무적으로는 정액법과 정률법이 대부분이다. 정액법은 매년 같은 금액을 감가상각하는 것이고, 정률법은 매년 전기말 미상각자산금액에 같
미리보는 증시전망 해외에서 불어오는 훈풍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13일 오전 기준, 7일 연속 상승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르헨티나 및 이머징마켓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미 FRB 옐런의장의 취임 및 경제지표호조, 중국 수출지표 호전세로 지속적인 반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동안 불안했던 환율이나 아르헨티나 및 이머징국가의 CDS(Credit Default Swap) 추이도 안정을 보이고 있어 국내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해외 애널리스트 및 IMF에서조차도 한국에 대한 차별적인 성장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이머징충격에서 오히려 국내증시의 차별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렇지만 해외증시의 상승에 비해 국내증시는 하락폭도 클 뿐아니라 상승폭에서 미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수급구조에서 볼 수 있다. 첫째, 지속적인 외국인 매도세다. 이번주들어 매도규모가 줄어들면서 소폭 매수세로 전환되는 모습이 긍정적이며, 글로벌 이머징 마켓의 환매도 서서히 안정을 찾는 모습이다. 향후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있어 보이나 아직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둘째, 펀드 시장의 변화다. 성장형
▲이상우(안성시청 지역경제팀장)씨 모친상, 강희진(경기도청 기업지원1과장)씨 빙모상= 13일 오전 5시50분, 빈소 안성 성요셉병원 성혜원 7호실, 발인 15일(토) 오전 6시, 장지 충남 천안 충무추모공원 ☎ 010-2028-4230 삼가 명복을 빕니다
▲허재안(경기도의원)·장경애씨의 장녀 덕주양과 최길영씨의 차남 이재훈군= 16일(일) 낮 12시, 가천컨벤션센터 비전타워 5층 컨벤션홀 ☎031-755-3000 ▲이호용(동수원병원 기획국장)·변영미씨의 장남 준모군과 한상열·안영숙씨의 장녀 보라양= 22일(토) 낮 12시, 제이마리스웨딩홀 2층 마리스홀(수원축협건물 내) ☎031-239-8866, 010-5262-3225 ▲이충해(경기도유도회 상임부회장)·김순덕씨의 차남 원일군과 정희자씨의 장녀 연경양= 3월1일(토) 오후 6시, The-K 서울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BC홀
<대법원> ◇전보 ▲의정부지법 판사 이창경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 고양지원 판사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 ▲인천지법 판사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 ▲〃 부천지원 판사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 ▲수원지법 판사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 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 ▲〃 성남지원 판사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 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 ▲〃 여주지원 판사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 ▲〃 평택지원 판사 고상교 이도식 박
신계용<사진> 전 새누리당 중앙당 여성국장이 6·4 지방선거 과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3일 과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과천시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 전 여성국장은 “과천의 활력과 비전, 희망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사주변 유휴지 등 활용 가능한 지역을 재건축 기간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현행 법제상 쉽지 않은 국제학교를 설립,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 전 여성국장은 1987년 한나라당 사무처에 공채로 합격해 정치와 인연을 맺은 뒤 제7대 경기도의원, 새누리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정월 대보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정월대보름은 마을 구성원들이 놀이를 통해 결속을 다지는 행사이다 보니, 각 지역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각자 가정과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고 한해의 액을 떨치기 위하여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척사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에 개최되고 있다. 물론 순수한 마음으로 마을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행사를 즐기고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금년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어서인지 선거법 예방안내를 위하여 각 행사장을 방문하다 보면 “평소에 잘 볼 수 없던 입후보예정자들의 모습이 많이 띄고 이들은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 있어 보인다”고 행사 측에서 귀띔을 해주곤 한다. 왜일까? 그것은 6·4 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그들의 활동이 이미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선거대박을 꿈꾸는 이들이 지역축제 또는 야유회 등의 모임에 참석하여 선거구민에게 선거와 관련하여 음식물이나 찬조금품을 제공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