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평택 신한중 교감)·강복순씨 장남 현우군과 양기연·조영숙씨 장녀 혜정양 = 26일(토) 오후 1시, 평택 더블유웨딩홀 1층 아젤리아 ☎(031)683-3000, 010-8895-4518 ▲김정수(안양시 주민생활지원과장)·윤상희씨 아들 하늘군과 권혁조·김순자 씨 차녀 정순양 = 26일(토) 오후 4시, 안양 엠클래스웨딩홀 7층 엠클래스홀 ☎010-8867-7074 ▲유영국·남기선씨 장남 호성군과 손대성(일자리포럼도은 회장)씨 장녀 혜린양 = 11월10일(일) 낮 12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누리시아 웨딩홀(구 방배웨딩홀) ☎(02)585-0777, 010-7744-8891
경기도 복싱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도 복싱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종료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종목에서 금 6개, 은 6개, 동메달 3개로 종목점수 1천929점을 얻어 충남(금 3·은 5·동 8, 1천764점)을 체지고 종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체급종목 쿼터제로 이번 대회 총 31개 체급 중 27개 체급에만 출전했던 도 복싱은 이로써 원정 대회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2년 만에 종목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도 복싱은 남고부 플라이급(52㎏이하) 함상명(경기체고)과 라이트급(60㎏이하) 홍인표(성남 태원고), 헤비급(91㎏이하) 김동준(광주중앙고) 등이 체급 정상에 오르는 등 금 3개, 은 4개, 동메달 2개로 남고부 총 10개 체급 중 9개 체급 입상권에 오르며 종목우승을 견인했다. 여기에 남일반 미들급(75㎏이하) 조덕진과 헤비급(91㎏이하) 전찬영(이상 수원시청)과 남대부 미들급(75㎏) 이하 김대환 등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목 우승에 힘을 보탰다. 임교준 도 복싱 총감독(도아마추어복싱연맹 전무이사)은 “도내 여자 실업팀이 없어 이번 대회 여자부 ‘노메달&
경기도 레슬링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년 만에 종목 정상에 올랐다. 도 레슬링은 24일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체육관에서 종료된 대회 최종일 레슬링 종목에서 금 10개, 은 9개, 동메달 9개로 개최지 인천시(금 1·은 5·동 16, 1천658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제91회 체전부터 도입된 체급종목 쿼터제로 이번 대회 총 68개 체급 중 5개 체급이 나서지 못했던 도 레슬링은 이로써 지난 2011년 제92회 체전 이후 2년 만에 종목우승컵을 되찾았다. 도 레슬링은 이번 대회 남고부 최중량급인 120㎏급 이승찬(경기체고)이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 그레코로만형 63㎏급 금빛우솔(성남 서현고)과 85㎏급 박현수(화성 홍익디자인고), 자유형 58㎏급 박상민(서현고), 76㎏급 박제우(홍익디자인고)가 각 체급 정상에 오르는 등 남고부에서만 금 6개, 은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쏟아내며 종목 패권 탈환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밖에 남일반 자유형 55㎏급 이우주(수원시청)와 그레코로만형 60㎏급 길도욱(부천시청) 등이 정상에 오르며 종목 우승에 힘을
경기도 배구가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도 배구는 24일 인천시 송림체육관에서 종료된 제94회 전국체전 배구 종목에서 금 1개, 은메달 3개로 2천422점을 얻어 지난 해(2천268점)보다 154점이 오르며 경남(금 2·동 1, 2천220점)과 전남(은 1·동 1, 1천411점)을 따돌리고 종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도 배구는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4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배구 강도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특히 도는 이번 대회 남자대학부에서 ‘대학 최강’을 자부하는 경기대가 부정선수 파문으로 몰수패를 당해 0점 처리 됐음에도 종목우승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도 배구는 이번 대회 여고부 대표로 출전한 수원전산여고가 8년 만에 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3월)과 태백산배(4월) 우승에 이어 시즌 3관왕과 더불어 종목 4연패를 이끌었다. 이밖에 역대 2번째로 전국체전에 나선 남고부 화성 송산고와 남녀일반부 화성시청과 수원시청이 각각 값진 은메달을 따내며 종목 우승에 보탬이 됐다. 이세호 전무이사는 “올해 전국체전 여고부·남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을 합쳐 결국 좋은 결과를 얻어내서 정말 기쁩니다.” 24일 인천 남동공단근린공원 구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고부 결승전에서 인천 대건고와 전·후반 80분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한 수원 매탄고 선수들의 소감.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의 18세 이하(U-18) 유소년팀으로 지난 2008년 창단한 매탄고는 이로써 창단 첫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지난 2월 제15회 백운기 고교 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매탄고는 이날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의 U-18팀인 대건고와 결승에서 전반 32분 이정빈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 14분 권로안에게 추가골을 허용한 뒤 경기 종료 10여분을 남겨둔 상황까지 0-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16분 권지완을 대신해 교체투입 된 송준평의 도움을 받은 김건희가 후반 29분 추격골을 넣은 뒤 역시 후반 교체투입 된 주현호가 경기종료를 3분여 앞둔 후반 37분 단독 돌파에 의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전국체전이 폐막될 때까지도 강화훈련비가 지급되지 못한 어려운 여건인데도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해준 선수들과 지도자, 각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임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인천시가 이번 체전을 앞두고 우수선수를 많이 영입했음에도 경기도의 저력을 넘어서지 못한 것을 보고 체육 웅도는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인천광역시에서 치러진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2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경기도선수단 이태영 총감독(51·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소감이다. 이 총감독은 “개최지 인천에서 이번 체전을 앞두고 수영 박태환, 테니스 유미 등 국내 우수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경기도의 종합우승 수성에 차질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지만 도 체육인 모두가 똘똘 뭉쳐 경기 체육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줬다”며 “특히 이번 체전은 도와 도의회의 갈등으로 강화훈련비가 대회 폐막 때까지도 지급되지 않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종합우승을 이룬 것이어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체전에서도 느
‘체육웅도’ 경기도가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2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이날 막을 내린 대회 총 44개 종목에서 금 154개, 은 142개, 동메달 134개로 종합점수 6만8천631점을 획득하며 ‘영원한 숙적’ 서울시(금 115·은 101·동 110, 5만3천706점)와 개최지 인천시(금 74·은 60·동 117, 5만2천928점)를 제치고 12년 연속 종합우승기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경기도는 2002년 제주에서 열린 제83회 대회 이후 11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인천시는 기록경기 득점의 20% 가산점과 체급종목 쿼터제 혜택을 받았지만 서울시에 778점이 뒤져 아쉽게 사상 첫 종합 준우승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7개 시·도 중 최대 규모인 2천17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경기도는 메달 수나 총 득점에서 모두 여유있게 경쟁 시·도를 제쳤다. 지난해 우승 9개 종목 등 27개 종목에서 입상했던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육상(22연패), 유도(15
“당초 목표했던 종합 2위를 달성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일주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폐막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4년 만에 종합 3위에 오른 인천시선수단 이규생 총감독(58·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사진)의 소감이다. 이 총감독은 “안방에서 열린 대회여서 솔직히 성적에 대한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며 “이번 체전의 목표였던 종합 준우승 달성에 778점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지만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응원해 준 295만 인천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감독은 이어 “이번 체전에서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검도, 스쿼시, 씨름, 농구, 태권도 등 5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모두 19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며 “이번에 구축한 체육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수영 박태환과 육상 단거리 여호수아, 멀리뛰기 정순옥, 태권도 김미경, 복싱 신종훈, 역도 안용권 등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명불허전의 실력을 보여줘 2014 인천 아시안
“저보다 잘한 선수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상을 주신 의미는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무조건 금메달을 획득하라는 의미인 것 같아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박태환(24·인천시청·사진)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개인 최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인천시청에 입단해 전국체전에 나선 박태환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수영 남일반 경기에서 주종목인 자유형 400m 우승을 시작으로, 계영 400m, 자유형 200m, 계영 800m를 석권하며 4개의 금메달을 따냈고 대회 최종일인 이날 혼계영 400m 동메달을 추가했다. 2005년 제86회 , 2007년 제88회, 2008년 제89회 대회에 이어 생애 4번째 전국체전 MVP를 받은 박태환은 “내 이름이 걸린 수영장에서 경기를 치른 이번 대회에서 받은 MVP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인천이 남일반 혼계영 400m 종목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할 확률이 높았는데 팀원들과 내가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 메달을 딸 수 있었다. 5관왕을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