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012년 1월부터 고지서 없이도 전국 어디에서나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전면시행 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는 납세고지서(OCR)를 가지고 은행창구, 공과금 전용수납기를 이용해 납부 해 왔다. 앞으로 온라인 납부서비스가 시행되면 전국의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통장, 현금카드, 모든 신용카드로 쉽고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은행인터넷뱅킹)에서도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여러 건의 지방세를 한번에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정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방세 수납처리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해진 절차에 쉽게 적응하고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스템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역농업특성화사업 도시농업분야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을 지원받는 80개 시·군 가운데 외부기관 모니터링,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상금 1백만원과 국비를 확보(사업비 4천300만원)하게 됐다. 센터는 시민농장 3개소를 조성해 자연과 교감하고 체험이 가능한 생산적 여가활동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주민간의 교류와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공동체 형성, 유대감 강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도시농업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교육수요에 대응하고 텃밭안내자 등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텃밭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의 이해증진과 공감대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 받았다. 센터는 우수기관 인센티브로 증액된 사업비는 2012년 사업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는 도시생태농업 활성화와 녹색생명도시 건설을 위한 ‘2012년 지역공동체 텃밭조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 중이다.
수원시는 여성가족부에서 개최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244개 여성·아동보호 지역연대 대상으로 실시해 전국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민·관협력체계, 기초지역연대, 긴급구조지원, 예방교육홍보 4개 분야 24개지표에 대해 심사를 받았다. 시는 아동·여성에 대한 폭력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교육·경찰·의료·아동?여성보호시설 등 관련기관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위원회를 구성한 것을 비롯해 ▲아동·여성폭력방지 종합계획수립 ▲찾아가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파견 ▲초등학교 주변 아동안전지도 제작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상금으로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지원사업과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관련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망 시민홍보를 위해 아동·여성 폭력방지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아동·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1 문화콘텐츠 산업-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과 관련산업 진흥’ 부문에서 기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 상은 건전한 게임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기여한 단체 또는 유공자를 찾아 상을 수여 한다. 시는 불건전한 게임문화를 개선해 e스포츠문화로 건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시는 교육지원청과 토론ㆍ간담회 등을 통해 전략목표, 중점과제 설정과 추진체계를 세워 2004년도부터 매년 ‘수원e스포츠 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매년 5~7종의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중독예방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으로 e스포츠문화 조성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국산제품의 게임 위주로 국제e스포츠대회(2회), 전국e스포츠대회(6회) 개최와 국산 게임물 전시?홍보관 운영과 관련산업 유치, 각종 기능성게임대회, 아케이드관 등의 운영에 국산 게임을 유치해 국내 게임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저변 확산 등의 국가경제발전에도 기여했다. 특히 지능형로봇대회, 학생과학축제, 로봇ㆍ비행기제작교실, 각종 과학관 운영 등으로 과학기풍을 진작시키고 인재 육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점을
본보 27일자 23면에는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다는 기사가 실렸다. 특히 권선공영주차장을 비롯해 꽃뫼환승, 원천지하 등 주택가 공영주차장의 예상수요와 실제수요가 현저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혈세만 낭비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고 한다. 이는 주차장 이용 실제수요는 계산하지 않고 노상 주차차량의 숫자만 늘린 당시 시장과 공무원의 착오라는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다. 탁상 행정의 표본이다. 현재 수원시에는 무료 공영주차장 2개소를 비롯, 정산소 운영 20개소, 거주자전환 19개소 등 총 41개소 3천848면을 운영 중이다. 주차장을 만드는 데는 총 562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한다. 하지만 시민들의 이용률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주차회전율이 1이하란다. 주차회전율은 1일 평균 주차대수를 주차면수로 나눈 것이다. 즉 회전율의 수치가 크면 클수록 주차장이 잘 돌아간다는 지표다. 그런데 화서전철역이 있는 꽃뫼환승주차장의 경우 주차회전율이 고작 0.4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만 1공영은 주차면수가 119면에 달하지만 1일 평균 이용차량은 고작 170여대에 그쳤고, 탑동 공영은 58면에 하루 평균 80여대, 만석공원공영은 107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27일 공식 출범했다. 한나라당이 이날 상임전국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비상대책위원 10명 중에는 외부인사 6명이 포함됐다. ‘박근혜 비대위 체제’의 과제는 창당 이후 최대 위기에 처한 집권여당을 구하고 내년 4월 총선에 대비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재창당을 뛰어넘는’ 변화와 쇄신을 키워드로 선택했지만 비대위 활동의 성패와 한나라당의 명운은 국민의 신뢰회복 여부에 달려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말이 있듯이 박 위원장은 자신이 낙점한 비대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는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박 위원장의 언급대로 이제는 “고민들을 실천에 옮겨야 할 때”이다. 한나라당에게 주어진 ‘부활’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뿐 아니라 여권의 분열과 무능에 식상한 국민도 무작정 인내하며 기다려주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년 4.11 총선까지 실질적인 당 운영의 전권을 위임받은 비대위는 ‘재창당’이라는 용어에 걸맞은 수준으로 한나라당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뜯어고치는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실상부한 환골탈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당의 새
지난 여름 태국에 100일 이상 지속된 강수로 전 국토의 3분의 1일이 잠기는 대홍수가 발생해 아직도 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호우와 관련된 이슈가 증가하고 국내 4대강 사업 추진에 따라 하천 및 물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따라 최근 수문분야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와 더불어 레이더자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레이더는 한반도 전역을 10분 간격으로 관측해 강수량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정량적인 강수량자료를 활용하는데 탁월하다. 초기에 레이더는 전투기나 군함의 움직임을 추적하는데 이용됐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레이더가 강수현상을 탐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위험기상을 감시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개최한 ‘제12회 기상레이더 워크숍’에는 기상청과 국토해양부, 공군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레이더 및 수문분야 대학, 기상 및 장비 산업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그 다양성을 보여줬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상, 수문, 항공, 레이더 제작 분야에서 총 37편의 주제발표를 가졌다. 현재 진행 중
28일 통합 인천교통공사 출범식에 참석한 류수용(왼쪽 6번째) 인천시의회의장, 김진영(왼쪽 5번째) 정무부시장, 오흥식(왼쪽 4번째) 사장 등 내외빈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통합 인천교통공사가 28일 본사 1층 대회의실에서 김진영 정무부시장과 류수용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직원 등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시가 ‘시민교통편의 증진, 건전재정 달성, 종합교통운영기관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로 인천메트로와 교통공사의 통합을 발표한 이래 4개월여의 통합준비를 거쳐 도시철도, 버스, 장애인콜택시 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통합교통기관인 인천교통공사가 탄생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은 공사 소개 및 축하 동영상 상영, 참석한 내빈의 축사와 통합공사 직원들의 화합의 합창, 비전 선포식,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오흥식 사장은 “통합의 시너지효과 창출과 경영효율화를 위해 신사업개발,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노사화합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의 통합에 따라 ▲인원감축(1천253명→1천90명 163명
인천시 연수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자 실시한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의 운영 결과, 실적이 우수한 옥련동 현대 5차아파트와 동춘동 금호동아 아파트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28일 구에 따르면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운영은 아파트 개별세대와 아파트 단지가 함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실시해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사업으로 총 14개 아파트(1만3천330세대)가 참여했으며,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전기·수도 사용량의 감축률과 아파트 세대의 녹색통장 가입률 및 기후변화 교육·행사 참여도 등을 평가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옥련동 현대 5차아파트는 입주민들의 참여로 48%의 높은 녹색통장 가입률을 보였으며, 기후변화 교육 및 소등행사 실시로 녹색생활 실천 주민참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에 따르면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운영에 참여한 14개 아파트 단지의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2년(2009년 및 2010년) 대비 870여t의 CO2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수치는 소나무 17만4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비산업 부문인 가정 등 공동주택에서 실시함으로
포천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1년 연말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시민 70여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시는 국가시책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은 송충석 자작동 공동방재단장을 비롯해 장관, 청장, 도지사 표창 등 20여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시는 또 마을발전에 앞장서 솔선수범한 우수 이·통장,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주민자치센터, 지역 화합과 시정 발전에 협력한 유공시민 표창, 올해 호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 유공자 및 클린포천만들기에 기여한 환경발전 유공자, 그밖에 홍보분야에 입상한 수상자들과 민원행정 유공, 자체종합감사 유공자 등 50여명에게 시장표창을 수여했다. 서장원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시정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