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사랑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드니 빌뇌브 ● 출연 : 루브나 아자발/멜리사 데소르모 풀랭/막심 고데트 캐나다에 사는 쌍둥이 남매 잔느(멜리사 데소르모 풀랭)와 시몬(막심 고데트)은 어머니 나왈 마르완(루브나 아자발)의 유언을 공증인으로부터 전해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남매는 낯선 곳을 배경으로 찍힌 어머니의 사진 한 장을 들고 어머니의 고향으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진의 배경이 전쟁 포로를 수용한 무시무시한 감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내전의 비극적인 역사를 관통해야 했던 어머니의 충격적인 과거를 하나둘씩 마주하게 된다. ◇카 2(Cars 2) ● 장르 : 3D 애니메이션 ● 감독 : 존 라세터/브래드 루이스 ● 출연(목소리) : 오언 윌슨/존 터투로/래리 더 케이블 가이/마이클 케인 미국 레이싱 대회를 제패한 레이싱카 라이트닝 맥퀸(오언 윌슨). 세계 대회에 도전한 그는 호적수 프란체스코(존 터투로)를 만나지만, 레이스에서 패한다. 절친한 친구 메이터(래
◆ 공연 △커피콘서트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7.2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 2027~8) △미디어 오브제쇼 ‘거인의 책상’(~7.20)=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7080 추억의 락 콘서트(7.23)=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1588-5234) △맛있는 클래식Ⅲ- 발레야 놀자 Ⅱ(7.2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사물놀이김덕수 한얼예술단과 만나다(7.24)=경기도문화의전당 아극한소극장(019-443-9293)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2011 우리가 사랑한 음악가 시리즈-파파하이든 음악회(7.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 전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소담한갤러리(7.20~8.31)=내셔널지오그래픽展(031-230-3440~2) △3세대문화사랑회 거리갤러리(~7.31)=그림 속의 아이들展(031-236-1505)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만을 전담할 별도의 소비자보호원을 설립하고 고의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 금융회사에는 피해액의 3배 안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방안이 추진된다. 포천 출신의 민주당 박선숙 의원은 17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원’(이하 보호원)을 설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기본법’을 발의했다. 제정안은 보호원이 금융소비자로부터 피해 구제신청을 받아 조사하고 그 과정에서 법 위반사실이 드러나면 관계기관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보호원 내부에는 30여명의 금융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를 두고 분쟁 조정을 담당하도록 했다. 이 위원회는 사건을 접수한 지 30일이 넘도록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소비자와 금융회사를 위해 재판상의 효력을 가지는 조정안을 만들기로 했다. 현재 금융 관련 분쟁 조정은 금융감독원이 맡고 있다. 또 제정안은 고의나 과실로 손해를 끼친 금융상품 판매업자에게 손해액의 3배 안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 명시하고, 분쟁의 내용이 다수의 피해자와 관련될 때 피해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했다.
한나라당 남경필(수원 팔달) 최고위원이 15일 ‘한·중 차세대 지도자’ 교류를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방중은 중국의 유력한 6세대 국가지도자로 주목받고 있는 후춘화 네이멍구 서기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한중간 정치경제 협력강화와 우호증진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문화관광미디어총연합회’ 창립대회에 참석한 다음, 곧바로 16일 네이멍구를 방문하여 후춘화 서기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에 남 최고위원을 공식 초청한 후춘화 네이멍구 자치구 당서기 겸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 ‘리틀 후진타오’로 불리며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 차세대 국가지도자이다. 특히 이번 한중 차세대 지도자 교류에는 SK그룹, 한화그룹 등 한국 측 기업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중간 정치, 경제, 문화교류가 기대됐다. 방중에 앞서 남 최고위원은 “이번 방중은 한·중 차세대 지도자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기존의 한중간 ‘전략적 동반자적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정치뿐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협력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와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 행사를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및 일반 주민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출산 극복과 탄소포인트제 홍보영상물 상영 및 대한어머니회 인천시 연합회 합창단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모범 한부모 가정, 모범 다자녀 가정, 여성복지증진분야 유공자 표창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여성주간의 의의를 되새겼다. 또 강선숙씨의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여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남구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에서 ‘아동과 여성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란 주제의 홍보물 배포 및 폭력피해 사진 전시와 아이낳기 좋은 세상 남구 운동본부의 저 출산 극복 캠페인 및 여성단체협의회의 한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서명운동이 전개됐다. 박우섭 청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행복은 가정과 사회, 국가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남구는 사람 존중의 복지 도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여성을 위한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youn@
◇매매계약 해제시 납부한 취득세 환급여부 Q.부동산 매매대금 지급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 했으나 당사자간 합의로 매매계약을 해제한 경우, 이미 납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는지? A.지방세관계법령에서는 유상승계 취득시 잔금지급일에 취득한 것으로 보되, 해당 취득물건을 등기·등록하지 아니하고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 계약이 해제된 사실이 화해조서·인낙조서·공정증서 등으로 입증되는 경우에는 취득한 것으로 보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잔금을 지급하고 취득세를 납부한 경우라도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 계약해제한 사실을 공정증서 등에 의해 입증하면 납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법인이나 국가·지방자치단체로부터 취득한 경우 및 소유권 이전 등기한 경우 등은 매매계약을 해제했다 하더라도 납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없다.※문의 : 경기도 세정과(031-8008-4152)
국가인구계획생육위원회 리빈 주임은 지난 11일 ‘세계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전 세계 인구 중 중국 인구의 비율이 19%까지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개혁개방 이전인 30년 전(22%)보다 3%p 감소한 수치이다. 이어 그는 “출산 감소와 노령화, 유동 인구 증가를 특징으로 중국 인구 모델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영아사망률, 임신부 사맘률 등은 개발도상국 중 가장 낮다”며 또한 “중국의 빈곤 인구 수도 큰 폭으로 감소해 빈곤 퇴치에 있어 개발도상국의 본보기가 되는 등 중국의 인구 발전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미국 포춘이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순위’에 중국은 61개 기업이 진입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5개 증가한 수치로 8년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상위 10대 기업에 중국 석유(5위), 중국 석화(6위), 중국 전력(7위) 등 3개 국유기업이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61개의 기업 중 민간기업은 2개에 불과해 대형 국유기업 위주의 중국 경제 구조의 모순을 드러냈다. 한편 대만(8개)을 포함한 중화권 기업은 총 69개로 일본(68개)를 제치고 미국(133개)에 이은 두번째를 기록했다.
최근 상하이 경제합작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지역에 위치한 외국계 기업의 평균 급여는 지난해보다 1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1/4 기업은 급여가 전년보다 15% 이상 오르는 등 지난해 2~3%의 평균 상승율을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평균 13.3% 상승했으며 비제조업은 10.6% 상승했다. 또한 상하이 외국계 기업 신입 사원의 학력별 평균 월급여는 박사가 6천500위안(약11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석사 4천500위안(약74만원), 학사 3천위안(약50만원), 전문학사 2천위안(33만원) 등의 순이었다.
지난 13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20조4천459억 위안(약 3천358조6천4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5.4%를 기록해 올 억제목표치인 4%를 크게 웃돌았다. GDP의 경우 1분기 9.7%, 2분기 9.5% 각각 전년대비 상승하며 성장 속도가 둔화한 반면 CPI는 1월 4.9%, 2월 4.9%, 3월 5.4%, 4월 5.3%, 5월 5.5% 등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6월은 전년 동기보다 6.4%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2008년 7월 이래 가장 높게 오른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