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내 주민센터 및 자치센터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행복한 삶을 선물하고 있다. 송포동 적십자봉사단은 19일 지역 구호활동 및 2013년 3차 적십자회비 모금 등 현안사항 등을 위해 홍보 방안을 논의한 후 희망풍차 결연세대 10가구에 부식세트를 전달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에는 백미 10㎏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산1동은 지역공동체사업 일환으로 천연EM비누 및 사랑의 빵만들기 나눔 사업을 실시, 지역사회 환경의식 제고와 생활필수품인 친환경 EM비누를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은 주1회 직접 빵과 비누를 만들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는 등 실질적 복지수요 실태파악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마두1동은 지난해부터 매월 업무 종료 후 동 직원 10명과 7개 직능단체 희망자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전 직원 야간 복지나눔 1촌 맺기 정기적 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두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출생률 제고를 위해 아이가 태어나면 비누처럼 향기로운 가정을 이루도록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다. 회원 11명으로 구성
경기북부지역 첫 특급호텔인 ‘엠블호텔 킨텍스’가 오는 20일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부지 내에 문을 연다. 고양시는 신속한 관광숙박업 등록 처리를 위해 ‘관광사업 등록심의 위원회’를 구성, 행정절차 이행 후 지난 12일 사업등록을 완료했다. 앞서 ㈜대명레저산업(대표 조현철)은 호텔영업개시를 앞두고 ‘관광사업 등록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시는 호텔 개장으로 국제회의 유치활동과 체류형 관광객, 비즈니스 바이어들의 숙박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개장에 따른 340여명의 고용인력 중 160명을 시 거주자로 채용, 지역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한편 엠블호텔 킨텍스는 대지면적 7천189㎡, 건축연면적 4만7천304㎡에 지하4층~지상20층 규모로, 377개의 객실과 5개의 연회장, 피트니스 클럽, 비즈니스 센터, 4개의 고급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일산경찰서는 18일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맞아 고양시 풍산중학교에서 하루 종일 상주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대규모로 진행했다. 정수상 서장은 이날 오전 등굣길에 경찰관·교사·협력단체 등 100여명과 함께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전교생 및 학부모, 주민 등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범죄예방교실 시작 전에는 미리 학교의 추천을 받아 학교폭력예방 모범 학생 3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 학생 대표 2명이 학교폭력근절 선서문을 낭독했으며 경기경찰 홍보단이 학교폭력예방연극 ‘멈춰’, 뮤지컬, 마술,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 큰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하굣길에는 학교주변 취약지역 민·경 합동순찰을 전개하는 등 신학기 첫 ‘학교방문의 날’을 하루 종일 학교 및 주변 거리에서 근무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수상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으로 매월 ‘학교방문의 날’을 운영해 캠페인과 학교장 간
일산소방서가 특수시책으로 운영중인 ‘조건부 동의제도’가 도입 한 달만에 민원 불편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소방서는 지난달 말부터 건축허가 협의 중 보완처리 과정을 5단계에서 3단계로 단축처리하는 ‘조건부 동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방서, 건축허가청 보안통보, 건축주 통보, 건축 허가청 보완, 소방서 재협의 등 5단계 절차를 걸쳐야 함으로써 민원처리 지연 및 추가 비용 등이 발생하는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소방서는 경미한 보완사항에 대해선 건축허가청을 거치지 않고 건축주가 보완을 이행하겠다는 조건부 동의 확인을 통해 소방서, 건축주 통보, 소방서 협의의 절차로 단축 처리토록 하고 있다. 조건부 동의가 가능한 범위는 ▲산출오류 및 도면 불일치 ▲소방시설 증설사항 ▲‘소방시설공사업법령 시행령’ 제4조에 따른 소방시설착공 신고 미만대상 ▲결재권자가 조건부 동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 등이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인 비용절감은 물론 스피드 민원 행정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는 평이다. 변수남 소방서장은 “민원요청 건
새누리당 김태원(고양 덕양을·사진) 의원은 개인과외의 심야교습을 제한하고, 미신고 불법 과외교습 등의 벌금을 강화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행법상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시간은 교육감이 정하도록 하고 있지만 개인 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에 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개정안은 개인 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을 시·도의 조례범위에서 교육감이 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 미신고 불법 과외교습 등에 대한 벌칙조항도 강화했다. 김 의원은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인해 이른 새벽부터 심야까지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고, 인성교육 강화,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심야 개인과외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3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에 참가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화전역 지하보도 개선’을 주제로 공모에 참가, 타 시·군을 제치고 단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도는 2개의 사업지를 선정해 각각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자 했으나, 고양시가 단독으로 선정되면서 3억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7억원의 시비를 더해 총 10억원을 투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범죄에 취약한 환경과 노후한 시설물 개선을 주요 핵심사항으로 정했으며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으로 선진국에서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셉테드(CPTED)를 도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범사업 대상지인 화전역 지하에는 지하보도 2구간, 지하차도 1구간 총 3구간으로, 총 길이 약 200m, 면적 약 1천500㎡다. 이 지하보도는 항공대 재학생 약 4천명 중 2천500명 이상이 통학 통행로로 이용하고 있고, 공원 및 운동시설이 현저히 부족한 화전동 주민들이 항공대 운동장으로 운동하러 가는 유일한 통로다. 그러나 낮에도 어두운 환경과 노후한 시설물로 인해 범죄에 취약한 환경이 그대로 노출돼 있을 뿐 아니라 항공대 학생들의 동아리 홍보게시물 등이 여기저기 붙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운영중인 ‘어린이 건강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 건강교실은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능력을 향상시키고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올해는 관내 도서관(백석도서관, 식사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한뫼도서관)과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5일 열린 올해 첫 교육은 6~7세 어린이 3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식사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한 인형극 공연은 건강관리라는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 김광문 병원장은 “어릴 적 생활습관이 평생건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꿈나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형성에 도움을 줄 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윤)이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 솔루션회의를 통해 맞춤지원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안곡중학교 도서관에서 숭실대학교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사회복지사와 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의 이해와 실천전략’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수시 발굴된 위기학생을 연간 10회에 걸쳐 슈퍼비전 솔루션 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에서 유 교수는 “성공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위기학생 지원을 학교 내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례관리에 대한 가치와 관점을 공유, 강점관점 실천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학교 내 사회복지사들이 복지사각지대 위기학생을 적극 발굴해 긴급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과 욕구를 지닌 학생을 위해 가족, 학생,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필요
고양지역 시민옴부즈맨 공동체가 시로부터 배정된 2013년도 사회단체보조금 600만원 전액을 반납하고, 지난 3년 동안 부당하게 지원한 자료를 첨부해 행안부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14일 시민옴부즈맨 공동체에 따르면 이 단체는 올해 모바일로 꽃보다 아름다운사람들의 안전도시 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7천140만원(보조금 5천530만원, 자부담 1천610만원)의 사업계획서를 고양시에 신청했고, 해당부서는 신청서를 검토한 후 예산부서에 1천850만원의 소요 예정예산서를 제출했다. 이 단체는 “그러나 예산부서는 200만원을 지원예정금으로 편성, 고양시 사회단체보조금심의위원회에 상정했고, 심의위원회가 단체의 사업내용을 감안해 최소한 1천만원은 지원해야 한다고 의결했음에도 결재과정에서 400만원을 임의로 삭감하고 최종 600만원의 지원금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예산부서에서 사업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소액편성을 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결재과정에서 뒤엎은 행위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며 보조금 전액을 시에 반납했다. 시민옴부즈맨 공동체는 “강현석 전 시장 재임기간동안 시가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을 수 있도
최성 고양시장이 최근 남북간 긴장고조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미국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고양시는 최근 북한의 도발 우려 수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휴전선과 인접한 도시로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최 시장은 당초 15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내 삶의 질 1위 도시인 버어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를 방문,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고양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었다. 최 시장은 “남북 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접경지역인 고양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미국 방문을 취소하고 앞으로 있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내 고장 민방위대피시설 찾아보기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시민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민방위 대피시설 현장점검, 군 철책 경계 근무현장 방문 등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에 대한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