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성공개최 및 생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올해를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원년의 해로 정해 범구민실천운동을 전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범구민실천운동을 모든 가정 및 각 분야별로 확산시키기 위해 구는 주부, 학생, 자생단체, 환경단체 중에서 감량 실천 리더 200여 명을 선발,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실천방법, 음식문화개선사업, 종량제 실시 등 감량실천운동에 대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선도적 리더자로 활동하게 할 예정이며, 3월 중에는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범구민실천운동 발족 및 결의대회도 개최키로 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를 다량 배출하는 학교, 군부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380개소에 대해 영양사, 조리사 등 실무 취급자에게 사업장별 맞춤형 감량을 추진토록 해 사내신문, 학교게시판, 홈폐이지 등에 실천사례 및 음식물관리 노하우를 소개, 생활 속에서 실천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노인 대상 자립형 일자리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6년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어 고령화사회에 접어들기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4%로 고령사회에 들고, 오는 2027년에는 20%를 넘어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장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와 사회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올해 군·구와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47개 노인 관련 기관을 통해 274개 사업 1만5천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는 공공분야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 등에 1만1천290명을, 공동 작업장 운영사업 등에 3천470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시장형, 자립형 분야로 실버 카페테리아, 화분화초 사업 등에 24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그동안 공익형 위주의 일자리에서 고령자 친화적이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자립형 일자리를 발굴해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며, 현재 2호점인 실버카페
인천시는 20일 오후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간석동 276-2번지) 1층에서 구인·구직 현장면접기회 제공을 위한 상설 채용관을 운영했다. 이번 상설채용관에는 3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가해 보일러기술자·컴퓨터A/S기사·영업관리직 7개 직종 22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해 채용을 확정했다. 이들 기업에 면접을 희망한 구직자는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cheonjob.org)에서 희망기업에 입사지원 한 후 행사당일 인사 담당자 대면 면접이 실시됐으며, 입사지원을 미리하지 못한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방문, 당일 면접이 이뤄졌다. 또한 참가 구직자는 전문상담사로부터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등의 취업시 필요한 맞춤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직업적성검사·이력서사진 촬영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됐다. 특히 인천시는 여러기관의 다양한 취업지원에도 상시 구인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한 맞춤 채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는 인천종합일자리센터 내에 상설채용관 설치해 지역 기업의 구인애로 해소를 실시간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상설채용관은 매월 둘째주 화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시급한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전신청하면 연중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시미추홀도서관은 시민들의 지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도움을 줄 올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20일 미추홀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오는 3월 5일부터 개강하는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유아에서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다문화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20개의 프로그램에 360명을 모집한다. 학습프로그램 신청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지만 방문 및 전화접수는 매주 월∼목요일 9시에서 18시 사이에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재료비, 교재비, 검사비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평생학습프로그램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엄마와 함께 책놀이’, 독서치료 활동을 통한 엄마와 아이 간 관계개선 프로그램 ‘엄마와 아이 책으로 행복해지기’ 등의 초등학생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동화구연 3급 지도자과정’, ‘숲해설가 아카데미’,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등의 성인강좌 및 ‘어르신영어회화’ 등의 어르신 대상 강좌,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한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과정’, ‘디지털이미지편집’
문병호 민주통합당 인천 부평갑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부일축구회, 백운 배드민턴클럽 등 생활체육 동호회를 잇따라 방문해 시 체육시설,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확대를 역설했다. 문 예비후보는 “독일 등 선진국은 생활체육을 하면 건강보험을 깍아줄 만큼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정책적으로 지원하는데 이제 우리 사회도 이 문제를 득표 차원이 아닌 정책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 체육시설의 경우 일부 프로구단의 전용구장화돼 있어 시민이용이 불편해 원성을 사고 있는데 시민들의 생활체육서비스 확대로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운동장·체육관 등도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이지만 학생학습권, 사고시 책임소재, 세금지원의 편파성 등이 걸림돌로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비공식 합의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학부모, 교장, 생활체육인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토론회를 시의회, 시당 차원에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201공구 지점에서 40m 검단사거리부근의 6차선도로 한복판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지나던 오토바이 운전자 정 모(62년생, 중국집 배달원)씨가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32분경 검단사거리 부근(왕길동사거리 방향 100m 부근 KB은행 건물앞)인천도시철도 2호선 201공구에서 40m 지점의 6차선도로가 20m 가량이 함몰됐다. 이번 사고는 지하철 공사중 대형상수도관 파열로 누수현상이 발생해 지반이 약해져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백석동, 검단지역 일대가 9시간 가량 단수돼 서부수도사업소에서 긴급복구에 나서 19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상수도 공급이 재개됐다. 또한 중단된 도시가스도 19일 오전 7시 현재 연결공사를 진행, 이날 완료해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이 이뤄지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사망자 정 모씨는 구조장비차량 1대 및 인력 20여명이 동원돼 18일 오후 9시 40분쯤 시신을 수습, 온누리병원 장례식장으로 수송, 안치했다. 아울러 붕괴된 도로는 경찰의 통제속에 함몰된 부분이 대부분 가복구 완료됐으며, 완전복구에는 1주일가량이 소요될 예정으로 오는 27일까지는 도로가
지난 16일 제주도에서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개최됐다. 19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시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전남도교육감을 제외한 15개 시·도 교육감이 참석, 4개 현안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사 1인당 학생수와 학급당 학생수 OECD 국가수준으로 조정 및 교사 정원 정책 개선’, 중앙재정투융자 심사 및 학교신설비 교부 시기 조정, 연구학교 운영 현황 및 개선 방안, 수석교사 선발을 위한 단위학교의 추천 인원수 확대 등을 결정해 교육과학기술부 및 관련기관에 건의키로 했다. 한편 시도교육감들은 학교폭력문제에 대해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하면서 새학기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적인 견지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준비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시는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주요 내용으로 한 ‘2020 인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주거지역 노후화로 정비사업이 필요한 구역 총 212개소를 선정해 추진해 왔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주민들 간의 갈등증폭 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24개 구역 등 총 46개 구역을 해제했다. 해제되는 구역으로는 사업 미추진 24개 구역, 재정비촉진지구중복 3개 구역, 사업완료 19개 구역으로, 남구에서 가장 많은 17개 구역이 해제된다. 따라서 ‘2020 기본계획’에서는 기존 ‘2010 기본계획’에서 선정된 166개 구역과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구역’ 1개 구역을 신규로 선정, 총 167개 구역으로 정비사업의 규모를 축소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의 전면철거방식에서 탈피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중시하고 재정착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존치·보전·개량방식으로 정비사업의 기본방향을 전환한다. 또한 정비사업 방식의 다양성 확보와 동시에 공공의 행정·재정적 기반을 강화하해 적극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그 동안 정비
인천도시공사(이사 공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앞세워 고객들과 밀착소통에 나선다. 19일 공사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활용,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기 위해 20일부터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트위터(www.twitter.com/idtc5000)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idtc.kr)은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다. 이에 공사의 SNS는 기존 구월보금자리주택지구 카페(http://cafe.naver.com/goowall)와 더불어 고객들과의 온라인 소통 및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SNS 오픈으로 시민과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스마트한 분양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인천시민을 비롯한 네티즌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해 일방적인 정보제공이 아닌 양방향 실시간 소통의 장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수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2012 국민생명보호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119종합방재센터에서 ‘국민생명보호본부’ 현판식을 갖고, 정책 추진의 본격적인 시작에 들어갔다. 19일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 실행 후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시책 추진 상 문제점과 최근 10년간의 과학적인 화재통계 분석 자료를 기초로 올해 추진목표와 추진전략을 재구성 ‘2012 국민생명보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화재피해저감정책과 소방활동 중 발생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안전관리정책으로 나눠 추진되며, 주택화재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에 대해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의무화 해 주택 인명피해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차 피양의무 위반 강력단속 등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시설을 보강하는 선진형 현장급수체제로 전환토록 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추가·확대 해 유관기관, 단체 등과 합동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택용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설치를 확대해 피해를 경감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현장 활동 소방대원의 순직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