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인천 경제인들의 무역·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원키 위해 7일간 러시아를 방문한 송영길 사장 등 인천시방문단이 소기성과를 달성하고 26일 귀국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와 모스크바 시를 방문한 송 시장은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분교를 송도글로벌캠퍼스에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러시아에서 외국국가 이름이 아닌 지방자치단체 이름을 넣은 최초의 인천광장을 상트페테르부르그 크론슈타트에 조성함으로서 인천시의 입지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상태 페테르부르그 시장 예방, 연방하원의장, 볼쇼이 국립아카데미극장 사장, 크레믈린 부실장. 해군사령관, 이타르통신 사장 등 러시아 주요 인사들을 예방해 양국의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상트 페테르부르그 대학 교수및 학생 대상으로 영어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에서 ‘동북아 정세와 러시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역시 영어로 강연을 가졌다. 이어진 방문기간 동안 해군중앙군사박물관과 유물교류전시협약을 비롯, 상트페테르부르그 시의 경제협력 실무단 파견, 양국 중소기업인간의 교류활성화, 연방박물관 보관
인천시립무용단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4월을 여는 첫날부터 이틀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레퍼토리를 하나의 작품으로 엮어 더욱 큰 스케일로 각색해 선보인다. 지난 1981년 창단돼 우리 춤·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인천시립무용단이 이번 무대에 올리는 공연은 무용단의 주요 레퍼토리를 춘향전의 서사에 엮어 하나의 큰 작품으로 완성한 ‘풍속화첩-춤, 사랑가’이다. 이 작품은 우리 고유의 전통춤을 ‘춘향전’의 서사에 담아낸 한국적 댄스컬로 객석에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춤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지난 2010년 초연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사랑과 시련,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춘향전’의 이야기를 따라 펼쳐지는 전통춤과 새롭게 고안한 창작춤은 작품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주며, 우리에게 익숙한 ‘춘향’이야기가 전개돼 관객들도 이해하기 쉽다. 또 객석과 무대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실황으로 연주되는 실내악과 춘향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줄 판소리는 무대에 생기를 더해줄 우리 이야기로 보는 우리 춤, ‘풍속화첩(風俗畵帖)-춘향’을 통해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인천시
인천시립무용단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아 4월을 여는 첫날부터 이틀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레퍼토리를 하나의 작품으로 엮어 더욱 큰 스케일로 각색해 선보인다. 지난 1981년 창단돼 우리 춤·예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인천시립무용단이 이번 무대에 올리는 공연은 무용단의 주요 레퍼토리를 춘향전의 서사에 엮어 하나의 큰 작품으로 완성한 ‘풍속화첩-춤, 사랑가’이다. 이 작품은 우리 고유의 전통춤을 ‘춘향전’의 서사에 담아낸 한국적 댄스컬로 객석에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춤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지난 2010년 초연을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갖춰 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사랑과 시련,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춘향전’의 이야기를 따라 펼쳐지는 전통춤과 새롭게 고안한 창작춤은 작품을 더욱 풍요롭게 채워주며, 우리에게 익숙한 ‘춘향’이야기가 전개돼 관객들도 이해하기 쉽다. 또 객석과 무대의 감정이입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실황으로 연주되는 실내악과 춘향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줄 판소리는 무대에 생기를 더해줄 우리 이야기로 보는 우리 춤, ‘풍속화첩(風俗畵帖)-춘향’을 통해 봄날의 아름다운 풍경을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인천시
인천시 남구 숭의동에 20세대 규모의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한 공동생활시설인 ‘빈체시아의 집’이 문을 열었다. 23일 개원한 ‘빈첸시아의 집’은 독립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모자가정이 함께 생활하면서 스스로 자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거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빈체시아의 집’에서는 어머니들의 취·창업을 위한 영유아 놀이방 및 방과후 아동 공부방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설에 입소한 모자가정은 최장 3년간 무료로 숙식을 제공 받으면서 자립프로그램에도 참여 할 수 있다. 따라서 ‘빈첸시아의 집’의 개원으로 가족 구성원 결핍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빈첸시아의 집’ 입소 등의 문의는 인천시 여성정책과 가족지원팀(☎032-440-2872)과 ‘빈첸시아의 집’(☎032-872-3101)에 하면된다.
학생부 조작사건으로 사법기관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기숙형 사립 삼량고(인천강화)가 기숙사공사 과정상에도 상당한 위법사실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23일 인천시의회 교육위 노현경 의원에 따르면 “학생부 조작의혹으로 경찰로부터 압수수색 및 수사를 받고 있는 삼량고가 다른 한쪽에서는 기숙사 증축공사와 관련해 ‘상당한 위법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기숙형 사립고인 삼량고는 절차와 회계관계와 계약법규를 무시한 채 멋대로 공사를 강행해 기숙사 완공이 늦어짐에 따라 올해 입학생 92명이 인천시내 한 학원건물에서 3주간의 수업일수도 인정받지 못하는 수업을 받아오는 불편을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숙사가 완공되지 않은 가운데 입학식을 가짐으로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통학버스로 수시간 걸리는 먼 거리를 통학하는 불편을 겪는 등 기숙형 고교의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많은 불편과 피해를 입혀왔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삼량고 기숙사 증축공사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인 인천시교육청 시설과는 공사계약, 설계 및 감리 계약 위법사실, 공사경비에 타 목적 예산 사용, 건축승인전 착공 등 위법사실을 적발해 시교육청 감사과에 특별감사를 요청했지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근거한 대형외식업소의 영양성분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민들이 간식이나 간편한 외식을 할 때 쉽게 선택하게 되는 햄버거, 피자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한식 메뉴와 비교 시 높은 열량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주 섭취할 경우 영양 불균형은 물론 소아비만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구는 이들 업소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이번 지도점검은 29일까지이며, 총 5일 동안 관내 영양성분 표시대상 업소 86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영양표시 대상(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표시기준 및 방법 확인, 영양표시 허용범위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식품선택 환경조성 및 식품접객업소들의 외식메뉴의 영양표시를 조기에 정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표시 대상영업자 및 대상식품은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로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가맹사업에 의해 운영되
인천시가 고질적인 하도급 부조리의 뿌리뽑기에 나섰다. 23일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이하 종건)는 고질적인 하도급 부조리 근절로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확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건에 따르면 원도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고질적인 하도급 부조리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하도급 저가 수주로 인한 부실시공 및 하도급 업체 부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하도급 부조리에 대한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하도급 부조리로 발생하는 임금체불 및 하도급업체의 자금난이 해소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대상은 종합건설본부에서 발주하는 모든 건설공사로 전화,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총무부에서 총괄 운영한다. 또한 신고센터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하도급 업체의 부당한 불이익이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신분보장 등 비밀유지를 준수하고, 부조리 및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종건은 이에 앞서 대금 미지급·지연지급에 따른 근로자 피해 최소화 등 원·하도급업체의 불공정한 거래를 근절키 위해 대금 지급 후 하도급업체에게 MMS 통합메시징 서비스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지난 1월 1일 유ㆍ초ㆍ중ㆍ고등학교와 사업소 등 667개 전 기관 및 학교에 업무관리시스템을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통된 업무관리시스템은 표준화된 단위과제에 따라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자문서시스템이 포함돼 있으며, 업무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업무용 메신저도 추가로 구축했다. 그동안 학교 및 사업소 단위에서는 전자문서시스템의 전자결재 기능을 이용할 수 없어 대면결재를 실시해 옴에 따라 교사의 경우 문서처리를 위해 수업에 차질을 받는 등 문서처리 업무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개별 학교 단위로 메신저를 도입ㆍ운영해 타학교 또는 교육청과의 업무협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업무관리시스템 개통으로 학교까지 전자결재가 확대 시행돼 교사의 문서처리 관련 업무가 경감되고, 단순 공문서의 공문게시 기능 활용으로 문서 유통량을 감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에듀파인 등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결재문서의 진본성 확보와 기록물 이관 근거를 제공할 수 있어 향후 정보공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인천교육의 교육행정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업무관리시스템과 메신저가 연계돼 개별
인천시교육청은 촌지를 받거나 불법찬조금을 조성하는 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감찰 전담조직을 신설, 상시 감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촌지문화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학기 초 학부모 자생조직 또는 학교 어머니회 운영 등을 빌미로 불법찬조금을 갹출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촌지와 불법찬조금 문제가 교육계의 불신을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시교육청은 촌지 수수와 불법찬조금 조성 비위를 차단키 위해 감사담당관실 내에 특별 감찰 전담조직을 신설해 상시 감찰을 실시하고, 특히 학년 초, 스승의 날 전ㆍ후, 학년 말 등 촌지와 불법찬조금 발생 취약시기에는 집중 감찰을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촌지수수로 적발되는 비위 행위자에 대해서는 공직기강 차원에서 엄정한 처분 기준을 적용해 사법기관 고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다른 기관으로 전보 발령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방침이며, 불법찬조금 비위 발생 학교는 재정 지원에서 배제하는 등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 또한 비위행위 신고자의 신분보장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익명 비리신고시스템인 헬프라인을 도입해 운영하고, 공무원의 촌지 수수 비위를 신
계양구 보건소는 22일 효성1동주민센터에서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지역주민의 건강체크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계양구가 운영하는‘찾아가는 건강부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 총 4명 으로 구성돼 고혈압과 당뇨환자 조기발견, 체성분 검사 등 간단한 검사와 1:1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금연, 절주, 운동, 영양, 혈압, 당뇨에 대한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보건소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효성1동을 시작으로 동주민센터와 대형할인마트 등에서 정해진 일정대로 건강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작전역에서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에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하게 된다. 한영란 계양구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건강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