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반공학회 이사 및 인천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유신 인천총괄 최인걸(51) 전무가 최근 인천에서 유일하게 ‘대한토목학회 토목사연구위원회’ 연구위원으로 위촉돼 토목역사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1951년 12월 설립,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토목관련학회로, 회원은 전국 약 2만3천800명이며, 위원은 명망 있는 대학 교수 및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돼 오는 12월 경 토목사를 편찬할 예정이다. 특히 대한토목회 토목사연구위원으로 위촉된 최인걸 한국지반공학회 이사 및 인천특위 부위원장은 “인천에는 세계 1위의 인천국제국제공항, 세계 5위인 인천대교,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 등이 있어, 토목역사에 인천위상을 더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06년 8월 ‘현장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을 발간해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로부터 각 각 저술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국토해양부, 한국농어촌공사를 거쳐 현재 주로 대형프로젝트의 설계 및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주)유신에 근무하고 있고, 국
민주노동당(이하 민노당) 강기갑 대표가 14일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인 면담키로 함에 따라 최근 현안에 대한 의견조율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노당 인천시당은 강기갑 대표가 14일 오후 대인천비전위원회를 방문,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인과 면담을 하고 전교조, 공무원노조 농성장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민노당 강기갑 대표는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를 면담, 6.2지방선거 야권연대 승리에 대한 내용 및 공무원노조 징계 방침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는 노조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사법 판결 이후로 연기하라고 인천시에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무기한 농성 중에 있다. 따라서 이번 강기갑 대표는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인을 면담하고 지방권력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정부가 지방공무원에 대한 무리한 징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절차를 중단해 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대비전위원회를 방문 인수 작업에 참여중인 위원들을 격려하고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약속한 정책연합 등에 대한 공동정책 수립과 의견의 최대한 반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기갑 대표는 현재 전교조, 공무원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는 10일 노조 소속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사법 판결 이후로 연기하라고 인천시에 요구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 현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2 지방 선거를 통해 민심의 분노가 포화처럼 터졌어도 행안부를 앞세운 공무원노조 탄압에 대한 형 정부의 악랄함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며 “정부는 초유의 허가제를 도입해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반려하며, 공무원노조를 불법으로 몰더니 지부사무실을 폐쇄하고, 홈페이지를 차단하는 등 갖은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인천시는 지금이라도 무죄추정의 원칙에 입각해 해당 공무원과 교사에 대한 징계를 사법적 판결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징계 요구 중인 이상헌 본부장에 대한 부당징계를 철회함으로써 중앙정부에 예속되지 않은 당당한 인천시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민주노동당의 당원가입 당비 납부건에 대한 법적 처벌문제는 형사재판과정에서 가려질 것임으로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은 징계절차에 있어서도 적용된다는 점을 인지해 형사재판을 통해 그 위법성여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는 10일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인천도시개발공사 사옥에서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대(大)인천비전위원회’ 출범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동인수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뤄졌다”면서 “인수위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명심하고 겸손하게 일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수위 기간이 인천시의 준비된 변화와 개혁을 위한 준비기간이 되도록 전문가분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0 인천지방선거연대 상임대표인 박종열 공동위원장은 “전임시장과 일했던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와 깊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시정은 공동체의 일이므로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 비전 만들기에 힘쓰자”고 덧붙였다. 송영길 당선자는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인 인수위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인수위는 단순 인수가 아니라 비전위원회 성격으로 향후 4년 시정의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며, 인수위의 활동 원
(주)SK가 금융소외계층이 사회ㆍ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지난달 25일 오픈한 SK미소금융재단(이사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인천지점에서 지난 9일 첫 대출자가 탄생했다. 10일 SK미소금융재단 인천지점에 따르면 이번 금융재단의 행복나무1호'의 주인공은 김○○씨(41세, 남)로 김씨는 현재 인천시에서 식육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이날 900만원의 운영자금을 연 4.5%의 저리로 대출받았다. 이날 대출을 받은 김 씨는 은행을 통한 대출을 받기에는 부족한 조건 때문에 식육구입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친서민 금융프로젝트인 미소금융에 대한 소개를 듣고 SK미소금융재단을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SK미소금융 관계자는 “심사를 위해 김씨의 가게를 방문하고 성실히 일하며 선도가 좋은 고기를 인근의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김씨의 모습을 보며 희망과 자립의 의지를 보고 ‘행복나무 1호’ 첫 대출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무엇보다 무담보 무보증의 미소금융사업 대상자는 대출고객의 자활의 의지와 그 의지를 뒷받침해 줄 성실함이 있어야 하는데, 김씨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어 기쁘게 대출업무가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사)한국차문화협회와 (사)규방다례보존회는 인천시 후원으로 오는 13일 제30회 차의 날 기념식 및 제21회 전국 차인 큰잔치를 전국의 차 명인 1천500명 및 인천시민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 및 주변도로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차의 날을 기념해 전국 차 명인을 인천시로 초대해서 향기로운 차음식대전을 통해 고유의 전통차 문화를 보급하고 2014 아시안게임 및 미래도시 인천의 비전 홍보를 위해 그동안 차의 고장인 보성, 하동, 광주 등에서 개최해오던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인천에서 유치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차 명인들이 차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전국차 음식전시 및 경연대회, 우리 차 만들기 체험, 들차 시연, 차 예절 발표, 우리 꽃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차 음식 경연은 전국의 차 명인들이 차를 이용한 기기묘묘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선발된 작품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입선 등의 상이 주어진다. 또한 전국 지부별로 치러지는 들차회는 인천시민 누구나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전국의 차 명인들의 숙련된 차 음식 솜씨와 무료 차 시음, 차를 덖고 만드는 방법 등을 체
인천시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2009년도 자체감사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16개 지방자치단체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사원은 자체감사 활성화를 유도하고 국가 전체의 감사역량을 제고코자 매년 자체감사 운영 실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감사원이 2009년도 자체감사운영에 대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150개 감사대상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결과 인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인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 8일 감사원장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인천시가 그동안 ‘투명한 감사로 공감하는 감사문화 정착’이라는 목표아래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Clean Wave 운동전개해 온 것에 따른 것이다. 게다가 시는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취약분야 중심의 공직감찰 강화’, ‘부실시공 예방과 예산절감을 위한 현장행정 위주의 예방감사’에 역점을 두고 그 역할을 다해왔다. 또한 인천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108개 기관, 감사인력 연 1천707명을
인천시교육청이 불법 찬조금 모금으로 물의를 빚은 학교에 대해 불법찬조금 처분기준까지 마련, 감사를 실시하고도 규정대로 징계를 하지 않아 불법찬조금 사례가 또다시 야기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사)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이하 참학)는 성명을 통해 한동안 잠잠한 것 같던 학교의 불법찬조금이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다시 찬조금 모금 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이중은 최근 불법찬조금 모금으로 물의를 빚어 감사를 받았던 학교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참학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인천시교육청에 불법찬조금 조성이 신고 접수된 중·고등학교에 대해 감사청구를 해 지난 4일 불법찬조금 감사결과 동일 민원 방지 및 학부모(단체)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했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 불법찬조금 처분 기준’에 의하면 학교장 등 관련 교직원이 모금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도 문책하게 돼 있으며, 조성 금액에 따라 ‘경고’∼‘정직’까지 가능하지만 시교육청은 “민원방지 및 지도·감독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했다”는 식
천안함 수색과정에 참여했다 침몰돼 숨지거나 실종된 금양98호 선원들이 의사자로 인정되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금양호 선원들이 의사자로 인정되기 위한 필수 요건에 부합하지 않아 의사자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금양98호 침몰 당시 상황이 급박하고, 직접적·적극적인 구조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사위원회는 “금양98호 선원들이 국가의 요청에 의해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치고 조업구역으로 향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돼 심히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그동안의 의사자들의 심의사례와 형평을 기하고 법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금양호는 지난 4월2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을 마친 뒤 조업구역으로 2시간40분 정도 항해하다가 영해를 벗어난 공해 상에서 다른 선박에 부딪혀 침몰한 것으로 보고됐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용규 위원장, 왼쪽서 4번째)이 배출한 6.2 지방선거 구청장 및 광역, 기초 의원 당선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자치의 모범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피력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은 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6.2 지방선거 당사자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에서 지방자치의 모범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용규 인천시당위원장은 “시민들이 야권단일 후보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압도적인 수의 야당 후보들이 당선됐다”면서 ”특히 수도권 최초의 민노당 구청장 배출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과 함께 대안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10년동안 지방권력을 장악했던 한나라당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 이뤄진 선거였으며, 새로운 시대에 대한 변화의 요구를 드러낸 선거로 민노당은 야권단일화를 모범적으로 이뤄내 야권과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고 피력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수도권 최초 민노당 구청장 탄생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인천시민들과 함께 대안과 비전을 만들어가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인천시민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