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수도권 대중교통이용 편의 및 운임경감을 위한 인천시내버스와 서울, 경기버스 및 수도권전철과의 통합환승제 시행이 늦어질 전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내버스와 서울, 경기버스 및 수도권전철과의 통합환승제 시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통합환승 및 정산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천버스의 거리요금제 시행을 위한 하차단말기 설치 및 인천버스 정류소 D/B를 구축하는 등 준비해 왔다. 그러나 서울지하철 9호선의 개통 일정이 지난 5월 1일에서 3개월 정도 늦은 7월 24일 개통됨에 따라 서울시의 서울지하철 9호선의 요금징수시스템 안정화기간 등을 감안해 통합환승 시행을 9월중 시행할 것을 요구해 옴에 따라 인천시의 통합환승 적용도 늦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서울시 등 관련기관과 수도권 통합환승제 시행일정 단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통합요금제가 시행되면 주안에서 서울시청 부근으로 통행하는 시민의 경우 인천버스와 경인전철을 이용시 연간교통비는 115만원에서 70만원으로 45만원의 교통비를 절감받게 된다.
인천시생활체육줄넘기시범단이 제5회 아시아 줄넘기선수권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 아시아컵(음악줄넘기) 2위, 개인종합 1위, 3위 등을 차지 인천시 위상을 드높였다. 세계대회와 아시아대회가 격년제로 번갈아 열리는 이번 아시아 줄넘기선수권대회는 5회째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됐다. 아시아줄넘기 연맹(ARSF)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홍콩, 일본, 싱가폴, 중국, 마카오, 타이페이, 한국 등 7개국에서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임원 및 선수 64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 중 인천 명인체육관(관장 윤신호) 소속 선수로 구성된 인천시생활체육줄넘기시범단(임원 2, 선수 11명)이 유일하게 각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걷었다. 아시아줄넘기 연맹(ARSF)이 개최한 이번 대회 인천시 선수단은 단체전 5종목에서 금메달 1, 은메달 2, 동메달 1를 획득했다. 또, 개인전 4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로 숭덕여중 이현지 양이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동초등학교 윤다솜 양이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성별, 연령 제한 없는 마지막 경기 하이라이트인 아시아컵(음악줄넘기) 대회에서는 만 12세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선수를 제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에 맞는 교육복지실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우수사례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학생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교육복지현장 테마연수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복지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에 맞는 교육복지실천 프로그램 개발키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역별 현장의 욕구를 반영해 연수주제와 방문지역, 연수팀구성까지 연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선정해 진행되며, 지난 27일 동부교육청의 경남 마산시교육청 교복투 우선지역의 방문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이어 내달 25일까지 동부, 북부, 서부, 남부 4개 지역교육청 교복투 사업 관계자 69명이 총 7팀으로 나눠 서울, 춘천, 부산, 안산, 부천 등 우수 교육복지 실천현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위원회(이하 인천교육위)가 지난 2006년도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의 재개정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교육위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은 교육위원회를 시·도의회에 통합시키고 교육위원 정수를 139명에서 77명으로 감축하는 등 교육자치실현을 저해 하고 있다. 더욱이 이 법률안은 개정당시 교육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고 정치적 논리에 의해 졸속으로 추진돼 헌법에 보장된 교육의 자주성, 정치적 중립성, 전문성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인천교육위는 지난 20일 시교육청 출입기자단에 이어 지난 27일 대학총장, 종교계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지역원로들을 초청, 이같은 법률 재개정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 의견을 논의 했다. 아울러 시교육위는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을 반드시 재개정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해 전국적으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문화예술 꽃피우는 ‘산실’ 인천시민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리모델링 중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을 찾았다. 인천시민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 창달을 목표로 지난 1994년 4월 8일 개관한 예술회관은 1천504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 소공연장(524석), 야외공연장(440석), 4개의 전시실, 회의장(144석), 예술정보실, 커피샵 등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살아 숨 쉬는 지역문화예술의 요람으로서 자리매김을 해 오고 있는 예술회관은 현재 김승회 관장을 비롯, 기획운영과, 예술지원과, 시립예술단 3개 조직으로 운영되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에 친숙한 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오고 있다. 또한 예술회관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등 4개 예술단은 시민본위의 공연·전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문화예술 창달과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에 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만도 총 32회의 공연실적을 거뒀으며, 예술단은 총 194회, 합창단 총 51회, 무용단은 총 62회 공연과 총 68회에 걸친 관련교육, 극
인천시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쌀 소득 등 보전 직불금(이하 직불금)’ 지급대상자 등록신청을 받으면서 등록신청자가 유의해야할 사항을 공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직불금 신청 및 지급이 부당하게 이뤄져 사회적 이슈로 확대됨에 따라 지난 3월 25일 개정된 ‘쌀소득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을 공표하고 시행령 및 규칙을 개정했다. 이에 시는 개정된 법률에 따라 지난 6월 26일부터 ‘올해 쌀소득등보전직불금 지급대상자 등록’을 받고 있으며, 예전과 달리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쌀직불금을 1회 이상 수령한 자’로, 농촌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또한 농업 외의 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 하는 등 지급대상자 요건을 강화해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실제 경작자 위주로 쌀직불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따라서 올해 쌀소득등보전직불금을 지급 받고자 하는 자는 이달말까지 ‘등록신청서’에 경작 사실 확인서, 영농기록을 첨부해 ‘농지소재지 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지급대상자 자격요건 확인해 등록증 발급하고, 이의신청 및 등록변경사항 신고접수 완료 후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조사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학기 중 학교급식지원비를 전액 확보해 저소득층 자녀 모두에게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2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와 실업자 증가로 늘어난 저소득층 자녀의 급식지원을 위해 올해 2회 추경에 17억원을 추가로 확보, 초·중·고 학생 5만4천명에게 20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초·중·고 전체 학생 43만명의 12.7%로 각급학교에서 학교급식 지원을 요청한 학생 전원에 대해 지원이 가능한 규모이다. 그 동안 인천시교육청의 저소득층 자녀 학교급식 지원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 중 급식비 현금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 4만3천명, 지난해 4만6천명, 올해 5만4천명 등을 선정해 매년 그 지원규모를 확대해왔다. 따라서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조례’가 지원대상과 규모가 축소돼 있어 실질적이고 올바른 조례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하 민노당)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에서 다뤄질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조례’가 실질적인 서민생계 지원 효과가 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인천시의회 박승희, 최만용의원 공동으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가 발의돼 오는 9월 7일 176회 임시회에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발의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는 인천시 소재 고등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 중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학생으로 한정하고 있어 지원대상자가 현실적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원금액과 재원의 경우는 예산 범위 안에서의 학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돼 있어 이는 지원규모가 예산액에 따라 일부 지원하게 됨으로 자칫 조례제정의 취지에 벗어나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할 소지가 높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민노당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야 하며, 학자금 대출이자 중에서 대학생이 부담하는 이자차액 전부를 지원하고
인천시 통·리장연합회(회장 오인영)은 27일 충청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통·리장연합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양 시·도연합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생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해 정보교류를 확대하고 긴밀히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체결식에서 양 시·도에서 주최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간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관광산업 발전, 농어가 소득 향상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농교류 및 농수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공동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인천시 연합회는 결연식과 함께 ‘2009 인천세계도시 축전’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명품도시 인천’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천 알리기’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인천시 통·리장연합회는 지난 2006년 설립돼 지난 2007년 강원도 속초, 지난해 충청북도 단양군, 지난 5월 강원도 이통장연합회와 자매 결연을 맺은 후 이번이 네 번째 자매결연 교류로서 그 활동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세계 3대 요리학교중 하나인 미국의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가 내년 2월 인천 송도메트로호텔에 들어선다. 인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4일 세계적인 미국 요리학교 CIA 인천 유치를 위한 계약 체결식을 CIA 에이전트(주)시너전스(대표 박원용)와 송도메트로호텔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 요리학교인 CIA는 교수진들이 키친 설비에서부터 교육프로그램까지 직접 컨설팅하고 전과정을 영어로 강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탈리안 요리, 프랜치 요리, 제과, 제빵은 물론 푸드스타일링에 서 테이블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과정이 준비될 예정이며, 국내 요리사 및 국내 전문가 그룹이 CIA 교수 진과 공동으로 한식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공사와 제휴하에 세계 각국의 CIA 교육기관에 공급하는 한식세계화 프로그램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IA는 존 애쉬(John Ash), 존 니호프(John Nihoff) 같은 세계적인 쉐프와 미국 조리사가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인 조리기능장 ‘CMC(Certified Master Chef)’ 50인 중 11명이 CIA에서 교수로 재직중이고, 두바이 칠성급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