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절을 맞아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매 운동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및 불매운동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8일부터 11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미국산 쇠고기 집중 불매운동 및 에이미트 미국산 쇠고기 판매중단 촉구 1인 시위와 함께 ‘추석맞이 인천시민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판매업체인 에이미트가 전 국민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반대의 여론에도 계속된 판매행위를 진행해 왔으며 미국산 쇠고기의 홍보대사가 돼 미국산 쇠고기의 모든 안정성이 입증된 것처럼 판매를 계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트워크가 광우병 위험을 실제로 막는 것뿐만 아니라 재협상을 향한 국민 저항의 정당성과 절박성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네트워크는 대형 급식소(학교, 병원, 직장 등)와 대형 가공업체·외식업체, 도매업체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받아내고 이를 감시하는 것으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 실현을 이뤄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절을 앞둔 9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 추석집중 불매운동 기자회견과 함께 불매운동네트워크 유인물 및 스티
인천시는 지방세를 E-mail로 수령하고 전자적인 방법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성실납세자에게 내년부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제도는 전자고지·납부를 통해 절감된 예산의 일부를 납세자에게 되돌려 줌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전자고지제도에 동참토록 유도,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친근한 세정을 펼치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세고지서를 E-mail로 받고 전자적인 방법으로 2회 이상 납부한 지방세완납자(개인, 법인)중 전산추첨을 통해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총 166명에게 2천10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전자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마련을 위해 관련조례 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인센티브제도 시행으로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고 지방세고지서 E-mail신청 확산에 따른 예산절감 및 인력, 시간 등 행정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전국최초로 지방세고지서 E-mail송달 제도를 시행해 2만8천명의 신청자를 확보, 그동안 4만7천324건을 E-mail로 지방세고지서를 송달했다.
인천시는 오는 22일을 ‘인천 차없는 날’로 정하고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로 대기오염, 교통혼잡 및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해 시민 실천운동으로 전개키 위해 수도권과 3개 시·도가 동시에 개최한다. 시는 이날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관공서·공공기관에 승용차 진입을 제한키로 했다. 또 기념행사가 실시되는 시청 앞 미래광장~광장로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 당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자동차 진입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모든 시민을 위한 깨끗한 공기’를 주제로 뽀로로 거리조성, 자전거대행진,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 체험교실, 길거리음악회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한편 시는 이번 ‘차없는 날’ 하루 동안 시에 등록된 60만7천여대의 자가용 승용차가 운행하지 않을 경우 온실가스 주범인 이산화탄소(CO₂)배출량이 1천380 t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 계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이하 연장선) 역명을 제정하고 8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연장선 역명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역명을 제정코자 설문조사를 추진해 왔다. 특히 각계각층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제시된 역명 중에서 시의원, 시지명위원회 소속 국문학자, 향토사학자 등 관련 관계자로 구성된 도시철도자문위원회(역명심의)의 심의의견을 반영해 역명을 제정했다. 시는 연세대를 비롯해 서강대, 외대, 고려대, 해외 5개 대학이 들어설 가칭 송도 1정거장을 캠퍼스타운(Campus Town)역, 인근에 테크노파크가 위치한 가칭 송도 2정거장을 테크노파크(Technopark)역, 인근에 지식정보단지 및 바이오단지가 위치한 송도 3정거장을 지식정보단지(BIT Zone)역으로 확정했다. 또 송도 4정거장은 인천대 입구(Univ.of Incheon)역, 송도 5정거장은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역, 송도 6정거장은 국제업무지구(Int’l Business District)역으로 정했다. 관계자는 “이번 역명의
인천시는 저소득 가정과 장애아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달부터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아이의 양육부담으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어 경제활동에 부담을 안고 있는 모든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 아이의 안전보호와 학습활동을 도와주는 양육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추가지원액 9천500만원을 확보, 이달부터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50%이하(4인 가족 199만원) 가정에 대해 월 120시간, 연 96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혜대상자 가정은 월평균 120가정에서 170가정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장애아가족 수혜대상자도 당초 46가정에서 70가정으로 늘어나게 되고 서비스 시간도 250시간 운영에서 320시간으로 확대 지원된다. 아울러 인천시 관내 모든 가정은 양육자의 야근, 출장 등으로 일시적이고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화로 서비스 신청을 하면 상담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희망하는 시간대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증장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 서비스를 희망할 경우 인천장애인부모회에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내년 4월부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인천형 준공영제와 수도권 통합환승활인제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인천형 준공용제 시행을 위해 시내버스노선을 개선을 비롯해 급행간선노선 신설, 현금자동인식요금함 설치 등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해 왔다. 시는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 개편 작업에 착수해 10㎞를 기본요금거리로 5㎞마다 추가요금 100원이 부과되는 거리비례요금제를 포함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노선개편을 포함한 인천형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필요한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인천 시내버스, 인천지하철에서 서울과 경기 버스 또는 수도권 전철, 철도를 연계 이용할 때 기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에 포함되는 서울시민과 경기도민들과 같은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시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대중교통수단간 이용제도가 단일화돼 서울시청 출퇴근시 인천시민의 연간 교통비가 45만원 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인천시는 4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8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친화구역(Eco Friendly Zone) 조성사업 최종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개최했다. 환경친화구역 조성사업은 시가 친환경도시로 도약키 위해 낙후돼 있는 회색의 공장지대 10곳을 선정, 내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437개 참여기업과 시가 함께 2천385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현장조사, 기업간담회, 대책회의 등을 열었다. 환경친화구역으로 선정된 10개 지역은 인천항지역, 동구 송현동지역, 남동산단지역 등이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주요 정책과 사업 결정 및 집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기록·보존키 위해 정책실명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주요정책 자료의 종합적 기록·보존과 정책자료집 발간,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메뉴 설치, 관련 규칙 제정, 군·구 종합평가 반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정책의 결정 또는 집행과 관련되는 사항을 종합적으로 기록·보존 책임자를 지정해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서 생산되는 각종 기록물에 담당자의 소속·직급·성명 및 의견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 각종 계획서, 보고서, 회의·공청회·세미나 준비자료 및 토의 내용을 정리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성과보고서 및 백서 등 모든 책자에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시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 부시장 이상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사항, 대규모 국책공사 또는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인 대규모 공사 또는 사업, 조례 및 규칙 등의 제정사항,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 등을 매년 정책자료집을 만들어 국가기록원에 제출키로 했다. 시는 정책실명제 정착화를 위해 실명제 리스트를 마련, 자료 관리에 효율을 기하고 군·구 합동평가의 항목으로 지정해 우수 부서에 대하여는 인
러시아 사하공화국을 비롯해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회원 도시들이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거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NEAR 총회에 참석차 지난 1일 중국 제남을 방문한 안상수 시장 등 방문단은 50여개 도시 20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 총회에서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여 이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방문 첫날인 2일 안 시장은 러시아 사하공화국 아이알 스테파노프(Aial Stepanov) 부총리와 만나 도시축전 참가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회원도시들이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안 시장은 NEAR 가입연설을 통해 “50여 회원도시 모두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미래도시에 대한 비전을 700만 세계인과 함께 하자”고 역설, 지앙 따밍 산동성장을 비롯해 러시아 알타이주, 하바롭스크주, 부라찌야 공화국 수장들로부터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한 참가의사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은 환황해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1996년 9월 창설한 단체로 중국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 11개, 일본 10개, 북한 2개, 몽골 22개, 러시아 14개, 신규가입단체 5개 등으
인천시가 제2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의 달인 9월을 맞아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치러졌으며 국내 최대의 장애인축제인 ‘2008 대전 뷰티풀 챌린지’와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23개 직종에 23명이 참가해 금상 6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10명이 입상해 경기도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자기기·컴퓨터프로그래밍·전자출판·컴퓨터수리 등 정규직종과 인테리어디자인·패션디자인·기계 조립 등의 시범직종, 그림·봉제·목공예 등 중증장애인 참가를 위한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등 총 41개 종목에 404명의 장애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편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포함한 뷰티풀 챌린지는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회로 내년에는 전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