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1차 보상협의가 비교적 높은 협의율을 보이며 마감돼 따라 루원시티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국내 최초 입체도시로 조성되는 가정오거리 루원시티의 토지 및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1차 보상협의가 구도심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높은 74%의 보상협의가 이뤄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1차 보상협의회는 보상대상 9천591건 중 7천75건이 보상협의에 응해 74%의 보상률을 기록했다. 이는 주거 밀집도가 높은 사업지구임에도 불구하고 일반택지개발지구의 보상협의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2차 보상협의 기간을 정해 수용재결 전까지 추가 접수를 계속 나갈 방침이다. 사업대상지역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전·월세 상승을 방지를 위해 ‘주거이전비와 이사비용 지원’은 오는 17일부터 실시한다. 또 소유자에 대해서도 내달 1일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재정착 지원을 위한 전세자금 융자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달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공가 발생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공가관리를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시·도 정보기술아키텍처(EA) 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비 2억6천7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EA는 최적의 정보화 실현을 위해 개별 정보화를 기관 전체의 관점에서 추진토록 하는 정보화 종합설계도이다. 그동안 공공부문의 정보화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어 업무의 IT 의존도가 높아지고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규모와 복잡성 등으로 체계적인 정보자원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도 시민들의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보화 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양적인 팽창을 이뤘으나 기존에 도입된 정보시스템들에 대한 운영비용 증가, 투자의 효율성 저하, 기존 시스템간의 정보공유 및 호환성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자체예산 3억원을 확보해 정보기술아키텍처 도입에 적극 나섰으며, 이 결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시·도 EA 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정보기술아키텍처는 현재 중앙행정기관의 66% 이상이 도입 또는 운영 중에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인천시가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이다. 행안부는 시·도 EA 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사업은
인천시는 3일부터 4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세탁업소에 대한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상태를 지도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달 말까지 등록된 약 1800여 곳 중 영업장 면적이 60㎡ 이상인 중·대형업소 120곳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계 용제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회수건조기 설치와 사용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종사자의 건강관리도 지도할 예정이다. 석유계 용제는 드라이크리닝을 하는 대부분의 세탁업소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벤젠과 톨루엔 등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을 포함하고 있어 회수건조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11월 2일자로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석유계 용제를 세제로 사용하는 업소의 경우 회수건조기 미설치 시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회수건조기가 고가이고 영세한 영업자가 많은 현실이나 종사자와 시민의 건강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세탁영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이하 도시축전)의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들의 자원봉사 등 여성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2일 도시축전 조직위는 (사)인천여성단체연합회(장수영)와 인천지역 여성단체를 상대로 한 도시축전의 홍보 및 주행사장내 자원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에서 여성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장수영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인천여성단체협의회 주요 간부들은 조직위로부터 홍보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앞으로 협의회 산하 여성단체 6만여명의 회원들을 상대로 내년 행사 전까지 도시축전 홍보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인천시는 무역협회 인천지부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2008 두바이 국제추계박람회’에 참여할 업체의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참가업체는 7사 7개 부스 63㎡(9㎡/업체)로 시는 △전시부스 임차료 △전시품 발송비: 업체당 편도 운송비 1CBM(인천시→전시장) △전시기간 동안 통역비: 업체당 통역원 1인 고용(50%지원, 희망업체 한함) 등을 지원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5일까지 이며, 자격은 인천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업체로 업체선정은 인천시 전시(박람)회 참가업체 선정기준에 따른다.(단 전년도 수출실적 1천만불 이하 중소업체로 무역업체는 제외)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로 송부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는 인천인터넷무역지원프라자(http://kr.iitp.net), 한국무역협회(http://incheon.kita.net) 등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2008 두바이 국제추계박람회’는 세계가 주목하는 수출 표적지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의 대표적인 종합박람회로 내방인원이 1만3천명에 이르며, 전시규모는 7942㎡에 23개국 772개사 참가한다.
<속보>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인천시민의 여객선 운임지원사업 시행(본지 8월 20일자 12면 보도)에 따라 1일 오후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해 고집섭 시의회의장, 조윤길 옹진군수, 박상은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안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인천시민 여객선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도서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섬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기폭제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민은 이날부터 옹진군 전 도서와 강화군 외포·주문·불음·아차 등 총 14개 항로를 이용할 경우(하계특별수송기간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은 제외) 현행요금의 50%만 지불하면 된다. 한편 현재까지 도서민들에게 지원하던 운임지원사업은 종전처럼 여객선운임의 50%를 지원하되, 주민부담 5천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액 전액을 지원하는 최고운임제는 계속 시행된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시교육청이 문화예술교육을 매개로 손을 잡는다. 인천문화재단은 2일 오후 인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문화재단과 시교육청 간의 상호협력 교류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재단에 따르면 ‘문화예술교육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문광부와 인천시로부터 보조급 1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학교-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지역사회의 호응을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반영해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학교 정규교과 시간을 활용해 예술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예술강사를 파견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문화예술소양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한 교사직무연수와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 등 문화예술교육매개자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교사들의 자발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예술단체와 학교와의 매개, 교사자율연구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08 방과후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광역단위 사업주체로 선정돼 총6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방과후학
인천시는 이달부터 사회단체 홈페이지를 통한 찾아가 전달하는 시정홍보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잡하고 빠른 사회환경 변화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새로운 홍보매체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찾아가 전달하는 시정홍보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의 지속적 제공으로 시민의 관심도를 확대하고, 사이버 공간을 활용,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정홍보 정잭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단체 홈페이지를 활용, 배너를 통한 홍보방법 다양화 및 홈페이지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중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166개 기관에 ‘시 홈페이지 배너’를 링크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회원 약 45만명이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사업 등을 사이버 공간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다가오는 제44회 시민의 날을 맞아 제30회 시민상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민상 대상은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한 시민과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시민 등이다. 시상부문 및 인원은 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등 3개 부문 9개 분야 10인 이내이다. 사회공익상 부문은 새마을분야·봉사분야·공익분야·환경분야·국제교류분야·기타 특별분야 6인 등이며, 효행상 부문은 효행상분야 1인, 산업발전상 부문은 상공업 분야·농수산발전분야 3인 등이다. 수상자 자격요건은 오는 10월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으로서 시상 부문별 공적내용이 현저한 시민이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지방언론사대표 등으로 기타 시민단체·일반시민도 추천권자를 통해 추천가능하다. 추천자 접수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0일간이며, 추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1통, 이력서1통, 공적증빙서류 1통 등이다. 접수는 인천시 자치행정국 총무과에서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시상은 오는 10월 15일 제44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일부터 본부 직원과 외부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미추홀 품질인증제’(이하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각 가정의 수도꼭지와 물탱크 관리 상태를 무료로 점검해 시민고객이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되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과 청년인턴, 물사랑지킴이 등 외부고객이 함께 시 전역 수용가를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안전에 기본이 되는 탁도, 잔류염소 등 7개 항목을 현장에서 바로 검사를 하고 수질이 적합한 수도꼭지에 대해 수질검사 인증서를 교부한다. 또한 검사결과 부적합한 수돗물은 정밀 수질검사 등 원인조사를 통한 수질개선 방법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취·정수시설을 엄격하게 관리해 매월 55개 항목의 수질검사에서 유해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며 “올해부터는 WHO 권고 수질감시항목인 145개 항목으로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