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청은 2일부터 5주간 e-푸른성남영어체험센터에서 청솔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영어심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깊이있는 원어 학습이 기대된다. 청솔초교 1~ 6학년을 대상으로한 이번 강좌는 글로벌 시민감각과 영어 의사소통을 체험 학습방식으로 운영하며 원어민 강사 8명과 한국인 교사 6명이 함께 나서 영어 접근의 부담감을 덜며 흥미로운 원어 학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강좌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기초 파닉스반과 정규반으로 구성해 교육의 집중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성남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래 성남교육장은 “글로벌 인재육성 차원의 조기영어 학습은 바람직하다”고 전제하고 “영어로 말 잘하는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제대로된 원어민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속보>성남지역에서 고도제한 완화 목소리가 하늘을 찌름(본보 1월12일자 5면·1월20일자 10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미온적 대처에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행동을 통해 의견을 표출하는 등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해가고 있다. 성남발전연합(상임대표 신영수 국회의원)과 고도제한철폐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합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봉 전 성남시의장)는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개별 방문하고 성남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문은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될 제2롯데월드건립 허가와 고도제한문제 공청회를 앞두고 소속 위원들에게 성남 고도제한의 실상을 정확히 알리기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봉 위원장 등 20여명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개별 접견하고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성남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열망에 대해 설명하고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 방침에서 이해 당사자인 성남시가 배제된 것을 항의하며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 성남시 재건축·재개발 연합회은 3일 국회 국방위원회 공청회가 열리는 시간에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연합회 회원 및 시의원 등 100여명이 나서 성남고도제한완화 위한 릴레
성남시는 중소 유통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유통시설개선사업융자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설개선사업에 한해 융자해 오던데서 경영활동 필요경비인 운전자금을 추가해 지원하는 것으로 중소 유통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융자 규모는 50억원 규모이며 연 4.52%의 금리로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운전자금은 업체당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1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또 점포시설 개선은 1억원, 중·소규모 시장과 편의점·쇼핑센터 시설 개선 10억원, 전문상가나 상인 공동이용창고 건립 10억원까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문의(031):729-2593
■ 부종현상 부종(浮腫·edema)은 몸이 붓는 증상을 말하며 주로 심장병이나 신장병 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긴다. 부종은 결합 조직의 세포 사이 공간에 연하고 굳지않는 수액성 액체가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부어오르며 액체는 질병에 따라 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부종은 신장·심장·간장 질환을 비롯 정맥·림프계 등의 질병과 빈혈·영양실조, 알레르기 반응, 임신·출산 등이 주류를 이룬다. 부종 부위에 따라 얼굴부종, 손부종, 다리부종 등으로 흔히 불린다. 부종 발생은 모세혈관압의 증가, 혈장 단백질의 감소, 모세혈관 투과도의 증가, 림프관의 폐쇄 등으로 일어난다. 몸이 이따금 붓는다고 무조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몸 전체에서 부종이 나타나고 장기간 지속되면 각종 질환의 경고일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 부종 원인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조직액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생기는 부종은 각종 질환과 빈혈·영향실조, 임신·출산 등이 원인이 되고 있다. 신장병은 다량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혈중 단백질 농도가 떨어져 체내 삼투
“분당 노인 문화·예술공연 우리가 책임져요” 분당노인종합복지관(분당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대강당에서 분당노인복지관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Re-Start 예술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Re-Start 예술봉사단은 복지관의 예술 동아리 회원들로 예술감각과 끼를 갖춘 노인들로 구성됐고 이들은 관내 복지시설, 각급 학교, 병원 등 예술 공연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 자원봉사 예술공연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의 예술동아리인 라인댄스, 댄스 스포츠, 시니어 에어로빅 등은 이미 공연 능력을 인정받아 이들 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예술봉사대에 거는 기대가 지역을 중심으로 불고 있다. 노인예술봉사단 발대로 노인세대의 책임감과 함께 자존감 증진 효과와 함께 자부심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는 한편 건강 노인세대의 예술적 진수를 전파하며 남녀노소가 조화로운 문화기풍 조성에 일조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은 Re-Start 예술문화활동 사업소개, 조은주 시 자원봉사센터 팀장의 자원봉사 새롭게 이해하기 주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해 2월 개관해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위탁운영
<속보>성남시는 잠실 제2롯데월드 신축허가관련 지역 고도제한완화 건의서를 청와대에 지난 28일 공식 제출하는 등 시민 분노(본보 9일자 1면, 12일자 5면)기운을 중앙정부에 불어넣는 일에 주력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해 주목되고 있다. 또 시는 고도제한 완화 시민 열기 의지 부각차원에서 이날 총리실과 국방부에도 건의서를 전달했다. 시는 건의서에서 “45m이하 건축물만 허용되는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시의 전체면적 141.8㎢ 가운데 83.1㎢(여의도 면적의 28배)에 거주하는 수정·중원구 등 구도심 지역 주민 대부분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내몰리고 있으며 일부지역은 ha당 1천40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도 있다”며 “구도심 55만 주민의 생활 공간 확보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보장 차원에서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을 최고 장애물 고도인 영장산 193m 이하까지 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제2롯데월드 신축이 경제회생을 위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전제하고 “광주대단지 이래 정부을 믿고 말없이기다려 온 100만 성남시민의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시는 또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뉴타운개발사업,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이
성남시가 장기목표 연도인 2020년도에 이르면 인구 114만9천3000여 명에 노인인구 13%의 고령사회 도시가 될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은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성남비전 2020 잘기발전 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 토지이용 합리적 조정 등 장기 변화 전망을 내놨다. 인구면에서 시는 판교신도시 및 위례신도시 건설로 현재보다 18만1천여명이 증가하고 기존(수정구, 중원구, 분당구)의 생활권이 수정·중원(48만1천명), 분당(49만명), 판교(13만2천명), 위례(4만4천명) 생활권으로 변화될 것이며 현재 7.3%의 고령인구 비율이 13%로 크게 늘어 고령사회(14%)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됐다. 또 분야별 전망에서는 지식산업 중심 글로벌 기업환경 조성, 에너지-자원 순환 구축, 균등복지 실현 및 도시 정체성 확보, 시민참여형 자치행정 등이 제시되고 수도권 체험문화도시, 관광 허브 도시, 생태도시, 복지공동체 도시, 첨단융복합 산업도시, 수요자중심 행정서비스 도시 등으로 부각될 것이며 이를 위해 공업지역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확대, 개발제한구역 결합개발제도 운영, 고령사회 대비 의료과학단지 조성, 성남문화재단 정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은 인공관절 시술시 아프지 않게 편안히 걸을 수 있는 인공관절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김태균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교수팀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결과 나타났고 무릎을 많이 구부릴 수 있거나 운동 각도 늘리기를 바랄 것이라는 예상을 깼다.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인공관절 시술을 원할 경우 쪼그려 앉기, 무릎꿇기 등 고도굴곡 보다는 편안한 보행과 통증 유발이 되지 않는데 주안점(99%)을 둘 필요성이 제기된 셈이다. 김태균 교수팀은 무릎 인공관절 수명 연장과 통증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체중관리와 함께 무릎 꿇기 등 인공 무릎 관절을 과도하게 굽히거나 펴지말고 걷기·수영·자전거타기 등 관절회복과 근육강화에 주력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김태균 교수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가장 큰 바램은 편안한 보행이란 점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며 “인공관절 시술 후에는 가능한 좌식생활을 피하고 걷기·수영 등 인공 무릎에 부담이 적은 운동 하기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경험과 연구 자세를 견지, 판교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명용주(52)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본부장의 부임소감이다. 명 본부장은 전남 해남산으로 중앙대학교 사회사업과 졸업, 서울대 공기업고급관리자 과정을 수료했고 지난 81년 6월 토공에 입사한 이래 토공 강원지역본부 지역사업단장, 공인중개사시험 관리단장, 직전 토공 제주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상훈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명 본부장은 사업지구 근무를 통해 택지개발 보상업무에 경험이 풍부한데다 치밀하며 꼼꼼한 업무관리 능력과 추진력으로 판교 택지 조성업무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인사를 비롯한 내부 각 분야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이들에 대한 만족도 향상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성남시가 시민 고객 중심 행정서비스 문화·정책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한국능률협회(KMCA)에 의뢰, 최근 실시한 성남시 통합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나타났다. 시 전부서 직원 대상 1천460명 표본 추출해 실시한 내부 만족도 조사에서 인사 부문이 최저(44.3점)를 기록했고 여기서 사업소는 41.4점(본청 44.7점, 구청 43.5점, 동주민센터 47.9점)을 기록 평균치에 미치지 못했다. 인사 부문이 꼴지를 보인 이 내부 만족도 조사에서는 직무 부문이 가장 높았고(63.1점), 감사활동 신뢰도(54.2점), 내부고객 부문(53.7점), 성과관리(51.2점), 조직관리(50.4점)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원 사기와 직결된 것이 인사 건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며 사업소 직원들은 또 인사 건뿐 아니라 조직관리, 성과관리, 감사활동 신뢰도, 내부고객 만족도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편 KMCA의 이번 시 통합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시민·전문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50개의 시 주요시책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