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아타미 관광친선교류회에 참석한 한국과 일본 대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학현(경기체고)이 200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이학현은 17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남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김영우-김태경-김만재와 팀을 이뤄 합계 1천723점을 기록, 오산고(1천722점)와 서울체고(1천708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학현은 전날 남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합계 1천229.7점)과 단체전(3천338점)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 이날 이학현과 팀을 이뤄 남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 정상에 오른 김영우와 김태경, 김만재도 전날 남고부 소총3자세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각각 두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한수중(고양)은 조항진-김태곤-박성호-이지형이 팀을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738점으로 전농중(서울·1천738점)과 삼호중(울산·1천73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황현진-이아령-이지현이 팀을 이뤄 합계 1천147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박규학(인천대)과 김
창단 8년만에 2007시즌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인천 SK 와이번스가 올시즌 역시 압도적인 성적으로 2위 그룹을 따돌리며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SK는 17일 오후 6시 현재 43승19패로 2위 두산(23승26패)과의 격차를 8게임차 벌리며 고공 행진중이다. 특히 SK는 타율(0.292)과 출루율(0.374), 장타율(0.424), 득점(340), 실점(237), 평균자책(3.48) 등 공·수 모든 부문에 있어 1위를 마크하고 있다. 팀 타율 0.292(2천146타수 627안타)이 말해주듯 SK는 현재 타격 10걸 안에 박재홍(1위)과 최정(4위)·이진영(6위)·박재상(10위) 등 4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정근우(0.304)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한 김재현(0.329)까지 포함하면 6명이 3할대를 치고 있다. 또 6월 현재 팀 타율이 394타수 133안타로 0.338에 이르는 등 타격이 날이 갈수록 불을 뿜고 있어 지난 1987년 장효조(0.387)·김성래(0.332)·이만수(0.344)가 맹활약을 펼친 삼성이 단 한번 성공한 이래 단 한차례도 넘어선 적이 없는 팀 타율 3할대 진입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투수력에 있어서도
경기체고가 200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고등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16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남고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이학현-김태경-김만재-김영우가 팀을 이뤄 출전해 합계 3천338점을 기록, 오산고(3천315점)와 서울고(3천292점)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학현은 남고부 50m 소총3자세 개인전에서도 본선(1천139점)과 결선(90.7점), 합계 1천229.7점을 쏴 신형석(서울고·1천215.8점)과 문준형(서울 태릉고·1천206.1점)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대부 스키트에 출전한 이종준(수원대)도 본선(110점)과 결선(24점), 합계 134점으로 이동하(123점)와 이성규(이상 한국체대·118점)을 꺾고 정상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김창년(김포시청)은 남일반 스키트 개인전에서 합계 138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김하연-배길환-원병석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327점으로 상무(34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송현고(의정부)는 남고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624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5일간 광주 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파견할 선수단을 확정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216일 총 23개 종목(정식 21·전시 2) 중 양궁을 비롯한 21개 정식종목에 총 528명의 선수단(선수 379·임원 77·보호자 72)이 이번 전국장애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66명으로 가장 많고, 육상 64명, 탁구 42명, 수영 41명, 농구 40명, 볼링 39명 등 순이다. 종합우승 3연패 달성을 목표로 하는 도는 이번 대회에 지난해 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선수단을 구성했다. 특히 골볼과 축구(정신지체성인), 농구(정신지체성인) 등 출전 종목의 증가로 종합우승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농구와 럭비, 배구, 축구 등 고득점 종목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어 ‘라이벌’ 서울을 따돌리고 종합우승 3연패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금 112, 은 90, 동메달 77개에 종합점수 8만2천220점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했으며 전체 20개 정식종목 중 볼링&m
지난 대회 우승팀을 상대로 좋은 경험을 쌓았다. 1승을 거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강호’ 캐나다를 맞아 선전했으나 높은 벽은 실감해야 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A조 2차전 경기에서 캐나다에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수비벽을 두텁게 세운 뒤 1차전에서 맹활약한 박희영과 차연희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선수비 후공격의 전술을 펼쳤다. 그러나 한국은 경기 내내 이렇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고, 체력과 기량면에서 한수위의 기량을 선보인 캐나다에 맥없이 무너졌다. 경기 초반 부터 캐나다의 거센 공격에 막혀 중원을 내준 한국은 전반 14분과 19분 캐나다 멜리사 텐크레디에게 연이은 슈팅을 허용했으나 골키퍼 전민경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또 전반 24분에는 캐나다 소피 슈미트에게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중거리 슛을 내줬으나 공이 크로스바 위로 살짝 벗어나 실점 위기를 넘겼다. 계속해서 수세에 몰리던 한국은 전반 35분 캐나다 카라 랭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캐나다 크리스틴 싱클레어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쇄도하던 카라 랭
조경용(김포 K2스포츠클럽)과 이혜연(부천 세화스쿼시클럽)이 제8회 경기도연합회장배 스쿼시 동호인대회 남·녀 청년부에서 우승했다. 조경용은 15일 수원 홍익프라자에서 열린 남자 청년부 결승에서 소태용(의정부 금오스포츠센터)을 2-0(9-6, 9-4)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성국(평택 피닉스스포츠센터)과 하태호(김포 K2스포츠클럽)는 3위에 올랐다. 또 여자 청년부에 출전한 이혜연은 결승전에서 접전끝에 김선희(평택 피닉스스포츠센터)에게 2-1(4-9, 9-3, 9-6)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한명숙(고양 올림픽스포츠센터)과 박미경(고양 YMCA)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한편 남자 장년부 결승에서는 서동삼(성남 탄천종합운동장)이 윤종림(군포 그린힐스포츠클럽)을 2-1로 눌렀고 김춘복(김포 K2스포츠클럽)은 여자 장년부 결승에서 이명숙(남양주 위너스포랜드)을 2-1로 제압,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인대가 200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타킷을 명중시켰다. 용인대는 15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벌어진 남대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박태준-김영기-조찬영등이 팀을 이뤄 합계 1천689점을 기록, 한국체대(1천656점)와 경남대(1천654점)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남대부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준은 개인전에서도 본선(572점)과 결선(192.5점) 합계 764.5점으로 박규학(인천대·760.3점)과 박병규(한국체대·759.6점)를 누르고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 홍성훈-이동춘-장현제-곽경근 등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는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합계 1천719점으로 송현고(의정부·1천697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홍성훈은 개인전에서도 684.6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여고부 스키트에서는 정다솜(안산여정보고)이 본선(55점)과 결선(18점) 합계 73점으로 1위에 올라 정상의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과 여고부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각각 1천763점과 1천643점을 기록하며 대구체고(1천765점)와 구정고(서울·1천693점)에 이어 2
한국 축구대표팀이 김두현(26·웨스트 브롬위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투르크메니스탄을 꺾고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가바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 원정경기에서 김두현의 세 골에 힘입어 투르크메니스탄에게 3-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3승2무로 승점 11점을 확보한 한국(+6)은 골득실에서 북한(+4)에 앞서며 조 1위 자리를 지켰고,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남북대결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예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무릎 부상으로 빠진 막지성 대신 김두현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한 ‘허정무호’는 이근호와 설기현을 좌·우 날개 배치하고 골 결정력이 좋은 박주영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전반 8분 김남일이 왼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김두현에게 감각적인 패스로 공을 연결 시켰고, 이를 받은 김두현이 박주영에게 크로스를 올렸으나 아쉽게 슈팅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기 초반부터 거세게 투르크메니스탄의 골문을 위협한 한국은 전반 12분 김두현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 외곽에
경희대가 제42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경희대는 15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신창명(4안타)과 유상현(3안타)이 7안타를 합작하는 등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중앙대를 7-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경희대는 16일 동아대를 6-5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한 동국대와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3회말 수비에서 상대 정진호와 정성운에게 잇따라 2루타를 얻어 맞으며 0-2로 끌려간 경희대는 6회 선두타자 손정훈의 우중간 2루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무사 주자 1, 3루의 찬스를 잡은 뒤 신창명과 유상현의 연속안타로 타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동점을 만들었다. 경희대는 이어진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 박재성의 유격수앞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을 엮어 2점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4-2로 경기를 뒤집은 경희대는 7회초 공격때 신창명과 유상현의 연속 2루타와 김정훈의 적시타로 2점을 보태 승부의 쐐기를 밖았다. 승리투수 배우열은 3회 선발 오호성에게 마운드를 이어 받은 뒤 5이닝 동안 산발 2안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 남자 볼링의 대들보 최원영(의왕시청)이 제10회 한국실업볼링 연맹회장기 남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했다. 최원영은 15일 광주 더원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개인전에서 6게임 합계 1천498점, 평균 249.7점을 기록하며 박희정(대구북구청·1천491점·248.5점)과 김재훈(인천교통공사·1천470점·245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게임에서 268점을 기록한 최원영은 김준형(광주시체육회·288점)과 최기봉(충남도청·279점)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뒤 2번째 게임에서 238점을 보태며 합계 506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최원영은 3, 4번째 게임에서 잠시 주춤하며 합계 951점으로 박희정(982점)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5번째 게임에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힌 뒤 마지막 6번째 게임에서 289점으로 박희정(256)과 30점 이상차를 벌리며 짜릿한 재 역전 우승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