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봄배추 수출을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 현지 대형유통업체에서 한국산 배추 특별판촉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홍콩aT센터에서는 21~22일 대형유통업체인 쟈스코(JUSCO) 등을 통해, 싱가포르aT센터에서는 현지 최대 유통망인 NTUC 등을 통해 이달말부터 한국산 배추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T는 일본 대형유통업체 바이어를 초청, 국내 배추 산지 방문 상담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배추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 배추를 주원료로 하는 김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5~6월 홍콩·두바이·일본·대만의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 등에서 한국산 김치 특별판촉전을 실시하고, 지난해 대비 수출이 늘어난 업체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장근 aT 윤장근 서울경기지장은 “배추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농가를 위해 소비처 확대 및 김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8일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과 교사 30명을 초청, 경제교육 및 견학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 한부모, 조부모 가정 등의 자녀에게 방과 후 생활 및 학습 지도 등을 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한은 경기본부는 한은이 하는 일, 재미있는 화폐이야기 등을 주제로 경제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한은 경기본부 영업장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KBS드라마센터를 견학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한은 경기본부는 취약계층 초등학생 초청 경제교육, 청소년 경제캠프(이상 연 2회), 방문교육 등의 경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 청소년들의 경제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SK텔레콤이 스마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8일 농업기술원 상황실에서 SK텔레콤과 국내 최초로 농업정보를 무선통신과 연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업기술원과 SK텔레콤은 농업과 무선통신이 결합된 다양한 활용 컨텐츠 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영농정보 및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농업기술과 관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와이파이(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설치하는 한편 임직원과 관련 농업인에게 저가에 스마트폰을 제공, 농업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농업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순회교육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올해 내에 작물재배정보, 병충해예방정보, 긴급농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모바일 앱(Application) ‘스마트 농업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영호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업인들이 유용한 정보 활용 및 빠른 정보검색 등을 통해 보다 나은 농업으로 발전되고, 농촌진흥기관과의 다양한 소통의 방법으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혁 SK텔레콤 SMB사업본부장은 “농업 분야 생산성 및 농업인의 삶의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
국세청은 2010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확정신고 대상자 4만3천여명에게 오는 31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확정신고 대상자는 지난해 23만8천여명보다 크게 줄었다. 부동산 등 누진세율 적용대산 자산을 거래한 사람은 거래한 지 2개월 내에 거래 내역을 예정신고해야 하며 자산을 2건 이상 거래하고도 합산신고하지 않은 사람은 다음해 5월 이를 확정신고해야 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에서 신고·납부하면 된다. 신고 대상자가 기한 내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20%의 가산세를 물게 되며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한 경우에는 4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한편, 국세청은 납세자가 양도소득세를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홈택스에서 ‘양도소득세 자동계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양도소득세 분납 신청자가 분납기한(7월 말)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 가산세를 추가로 내는 사례가 없도록 분납기한 1주일 전에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등으로 납부기한을 안내할 예정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사는 18일 관내 수출업체들이 한-EU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인증수출자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음달 1일 발효예정인 한-EU FTA의 경우 인증수출자 등록업체만 특혜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aT 서울경기지사는 설명했다. 인증수출자는 수출자가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 증명능력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원산지 인증수출자로 세관장이나 관세청장이 지정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인증수출자 등록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본부세관 FTA2과(☎02-510-1483~1490)로 문의하거나 관세청 FTA 인증수출자 제도안내(http://fta.customs.go.kr)를 참고하면 된다. 윤장근 aT 서울경기지사장은 “EU 지역으로 수출하는 관내 모든 수출업체들이 제 때 인증수출자 등록을 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19㎏ 초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불 빨래 등 부피가 큰 빨래감도 문제없이 세탁할 수 있으며 세탁기의 대형화를 구현하는데 가장 어려운 요소인 탈수 시 진동 문제도 삼성전자의 볼밸런스 기술로 말끔하게 해결했다. 또 예민한 아기 옷을 언제나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한 베이비 버블 코스, 스키복·등산복 등 고가의 기능성 의류를 부드러운 버블로 손상없이 세탁할 수 있는 버블 스포츠 등 다양한 맞춤 코스를 구비했다. 특히 버블샷 드럼세탁기의 쾌속코스를 이용할 경우 세탁물의 양에 따라 19분만에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끝낼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외에 스테인레스 컬러와 크롬 도어, 크롬 데코바 등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으며 우측 상단에 LCD 디스플레이 창을 적용해 세탁 상태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실버 스테인레스 2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9~164만원대다.
경기농협은 18일 지역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1년도 경기농협 상호금융 수신 틈새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협 중앙본부 마케팅지원팀의 ‘고객관리 레벨 업(UP)’에 대한 강의 및 주요 수신상품에 대한 핵심 추진기법 소개에 이어 평소 업무시 궁금했던 수신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자들은 올해 ‘당신의 작은미소! 하나되는 행복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되고 있는 대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기법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11년도 상호금융 사업추진 목표달성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이날 교육은 상호금융 수신부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며 “올 상반기 구제역 등으로 생긴 업무공백을 공격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용인흥덕지구내 단독주택용지 신청신청을 마감한 결과 평균 37.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토지는 용인흥덕지구 단독주택용지 10필지(3천㎡, 47억원)로 총 377명이 신청했다. 이미 9천300여 가구의 입주가 완료된 용인흥덕지구는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 강남까지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분양된 토지는 오는 19일~20일 계약이 진행되며 원할한 계약이행을 위해 27일까지 계약체결기간을 연장 운용된다. LH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주택에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수도권 사업지구내 단독주택용지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7~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세계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주최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11’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액티브 3D 기술과 친환경 기술, 차세대 기술 등 3개의 핵심 기술존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전시한다. 액티브 3D 기술존에서는 산화물 반도체 기술을 적용해 풀HD의 4배에 달하는 UD(Ultra Definition) 3D와 480Hz 초고속 구동이 가능한 3D 기술 등 다양한 액티브 3D 제품의 기술력을 선보인다. 또 액티브 3D 기술의 셔터 기능을 안경에서 디스플레이패널로 옮겨 풀HD 해상도 구현 및 3D 안경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액티브 셔터 3D 기술도 전시한다. 친환경 기술존에서는 WQXGA(2560X1600) 해상도의 펜타일 LCD기술, MEMS(초미세전자기계시스템) 디스플레이 기술, 멀티 프라이머리 칼라 기술, e페이퍼 형태의 EWD(전기습윤) 기술 등을 선보이며 차세대 기술존에서는 3D 구현에 최적인 VA 모드를 강화해 뛰어난 정면·측면 시야각과 빠른 응답 특성을 가진 VA(New VA Mode) 구동 기술을
오는 8월부터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전자세관이 도입되며 환적화물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관세청은 17일 무인전자세관 도입, 환적화물 관리 강화, 수출기업 해외통관애로 해소 지원 등 올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인 ‘무역액 1조 달러 시대의 통관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관세청은 급증하는 무역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불법부정무역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무인전자세관을 도입, 세관으로부터 성실과 자율관리의 역량이 있다고 인정받은 수출인증(AEO)업체의 적정한 수입신고건에 대해서는 세관직원에 의한 처리를 배제하고 전자시스템을 통해 365일·24시간 실시간 자동처리를 할 계획이다. 수출인증(AEO)업체는 국제규범에 따라 성실성과 안전관리기준을 충족해 세관에서 공인받은 업체다. 이를 통해 AEO업체의 일정한 수입신고건이 세관업무시간에 상관없이 ‘신고즉시’ 자동처리돼 AEO 업체의 통관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관세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 전자세관 이용확대 예상비율이 올해 10%수준에서 2012년 20%, 2013년 30%로 증가하고, 전체수입중 AEO업체의 비중이 30%일 경우 연간 2천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