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과 관련한 가축매몰지에 담당직원을 지정, 정밀조사를 통해 인근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의 수질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다.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 발생된 구제역과 AI 가축매몰지에서 침술수가 유출되거나 장마철 집중호우로 매몰지가 붕괴돼 인근 저수지나 관정에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등으로 농업용수공급 차질이 우려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기지역본부는 관내 11개 저수지 상류유역에 매몰된 21개 지점과 관정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12개 지점에 대한 정밀조사를 완료, 심한 오염이 우려되는 매몰지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에 들어갔다. 또 주기적인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설물별로 담당직원을 지정하고, 매몰지와 관정에 설치된 현황 표지판에 관할 지사와 관리책임자의 성명과 연락처 등을 기재하는 ‘오염방지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다. 경기지역본부는 앞으로 관내 저수지 유역 인근 매몰지에 대해 3개월, 6개월, 3년으로 나눠 매주 2차례, 월 1회, 분기별 1회 점검하며 관정은 6개월, 1년, 3년간 월 1회, 분기별 1회, 반기별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배부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사 수리시설인 농업용저수지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구제역과 AI 등으로 인한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매몰지 오염방지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연장(최대 9개월) 및 법인세 분납(1개월)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조현관 중부청장은 일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동료직원들과 서로 상부상조하며 일잘하는 중부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 경제사업부는 26일 수원시 광교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업목표 달성 및 종합업적 추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농협법 개정과 사업구조개편 시행 등으로 더욱 중요시되고 있는 농협의 경제사업 자립기반 구축 및 농업인 실익증대에 경기농협이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유통사업혁신과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을 통해 ‘50년을 넘어 다함께 미래로 성장’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경기농협은 농축산물 판매 2조6천370억원, 하나로마트 매출 1조3천억원, 영농자재 판매 및 지원 7천160억원 등의 사업목표 달성과 함께 잎맞춤·-199Rice·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등 공동브랜드사업의 공격적인 시장 마케팅, 한우람·돈모닝·한우풍경·동충하초 등 경기 축산물 시장교섭력 강화 및 판매 극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조현관 중부청장이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지난 25일 고양세무서를 방문, 법인세 신고업무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고양세무서를 방문한 조현관 중부청장은 법인세 신고 시 달라진 내용 등을 납세자들에게 충실히 안내, 납세자가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배려할 것을 일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최근 일본 대지진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납기연장(최대 9개월) 및 법인세 분납(1개월)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조현관 중부청장은 일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한편 동료직원들과 서로 상부상조하며 일잘하는 중부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보통휘발유의 ℓ당 평균가격이 주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 넷째주 보통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은 ℓ당 1천959원으로 전주(1천946.3원)보다 12.7원 상승했다. 이는 보통휘발유 사상 최고 주간가격인 지난 2008년 7월 셋째주(1천948.7원)보다 10.3원 오른 수치다. 경유도 ℓ당 전주(1천762원)보다 18.8원 오른 1천780.7원으로 집계됐다. 보통휘발유와 경유의 ℓ당 주간 평균 주유소 판매가격은 모두 지난해 10월 둘째주 이후 24주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ℓ당 평균 보통휘발유 2천10원, 경유 1천867원으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보통휘발유 1천952원1전)와 경북(자동차용경유 1천775원)이었다. 경기도내의 경우 ℓ당 평균 보통휘발유는 1천963.1원, 경유는 1천786.1원이었으며 가장 비싼 지역(과천 2천13.7원·1천869.8원)과 저렴한 지역(동두천 1천932.4원·1천737.6원)의 격차는 각각 8.1원, 13.22원 이었다. 정유사의 주유소 공급가격도 보통휘발유는 ℓ당 4.9원 오른 932.9원, 자동차용경유는 8.2원
농촌진흥청은 전통주의 달인을 뽑는 ‘제2회 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주 소믈리에는 전통주를 전문적으로 구매·저장·관리하고, 전통주 리스트 작성은 물론 서비스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농진청과 경희대학교가 후원하고 한국전통주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한국국가대표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1차 예선과 2차 중간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으로 치러진다. 1차 예선(4월 9일)에서는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 전통주 양조학, 전통주 서비스 등 주·객관식 필기시험을 통해 20명을 선발되며 2차 예선(5월 5일)에서는 막걸리·소주·약주(청주)·한국와인 각 2종류에 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거쳐 최종 결선에 진출할 한국국가대표 부문 5명과 대학생 부문 6명을 뽑는다. 5월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최종 결선에서는 ‘메뉴에 의한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 ‘전통주 서비스’, ‘막걸리·소주·약주(청주)·한국와인 각 1종류에 대한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거쳐 각 부문 1~3위 입상자를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전통주소믈리에협회 홈페이지(www.winekisa.com)에서 신청서를
삼성전자는 2011년형 스마트TV의 특화된 기능과 디자인, 풍부한 콘텐츠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TV 체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체험 로드쇼는 ‘스마트기능 체험 존(Smart Experience)’, ‘디자인 체험 존(Secret Design)’, ‘3D 입체영상 체험 존 (3D Experience)’ 등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된다. 스마트기능 체험 존은 ‘스마트 허브’를 통해 스마트 검색, 실시간 SNS, 방송정보 바로찾기 등의 차별화된 기능과 170여 개가 넘는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존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과 5㎜ 초슬림 베젤을 자랑하는 삼성 스마트TV의 ‘시크릿 디자인’이 만나 인테리어 효과와 함께 뛰어난 화면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 3D 입체영상 체험 존에서는 삼성 스마트TV 만의 ‘3D VOD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영화, 세계 명작,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등 각종 3D 콘텐츠를 입체영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체험 로드쇼 첫날인 26일에만 1천여명이 넘는 고객들
“지역내 조사연구를 강화, 이를 통해 얻어낸 결과가 단순히 발표에 그치지 않고 경제주체들의 활용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으로 부임한 윤면식(52) 신임 본부장은 24일 지역본부에서 열린 취임 인터뷰에서 “경기지역은 우리나라 전체 경제 흐름을 대표하는 표본”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 현안에 맞는 조사연구 활동을 강화, 지역내 연구활동이 전국의 롤모델로 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본부장은 “이를 위해 한은 본점과 지역본부 조사연구인력, 지역경제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3자간, 또는 양자간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은 경기본부는 지난달 관내 경제유관기관과 지자체, 대학 등을 대상으로 FTA와 경기지역경제 대응전략, 환율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기지역 수출기업의 환리스크관리 및 대응방안, 경기지역 지역금융의 실태와 발전방향, 경기지역의 신성장동력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연구주제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공모에는 총 4건이 접수됐으며 한은 본부와 경기본부 심의를 거쳐 3자간, 양자간 공동연구 주제를 선정한 뒤 4월
은행의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정부가 ‘3.22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내놓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의 원상복귀 조치가 주택담보대출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뿐더러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가계건전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 431조5천억원 중 주택담보대출은 284조5천억원으로 65.9%를 차지했다. 은행 가계대출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2분기부터 10분기 연속 커졌으며 관련 통계가 만들어진 2003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보다 2천억원 넘게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은 1조5천억원가량 증가하면서 비중 역시 66.3%로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원인으로 은행의 대출행태를 꼽으면서 DTI 규제가 원상복귀된다고 해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줄이는 반면 기존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가계에 적쟎은 부담으로 작용해 가계건전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농협수원유통센터는 25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봄꽃과 나무를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제8회 하나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축제 기간 봄꽃시장을 열고, 구매고객에게 열무, 상추, 봉선화 등의 종자와 꽃씨를 매일 1천개씩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가족단위 주말농장을 위해 200여종의 묘종 3만주와 150여종의 동서양란, 분재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하나로 자연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마임쇼, 비누방울 버블쇼, 어린이 현장학습 코너 운영 등 각종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다. 조권형 농협수원유통센터 사장은 “봄꽃·나무시장 축제는 고객들의 식재의식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생활 도움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