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다. 생활체육대회의 질적 향상 및 발전을 도모키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생활체육협의회와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31개 시·군에서 1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1·2부 시·군대항전 성격으로 준장부(1907~1979년), 장년부(1960~1969년), 준노부(1950~1959년), 노년부(1940~1949년), 장수부(1939년 이전) 등 5개 종별로 진행되며 각 팀은 남·녀·혼성 2명씩으로 구성된다. 경기는 랠리포인트 방식의 21점 3세트로 진행되며 각 부별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단 노녀부와 장수부는 15점 3세트로 진행된다. 종합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배, 메달이 주어지며 각 부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이 수여된다.
‘기대주’ 남슬기(평택여고)가 강원도지사배 제61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5㎞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슬기는 10일 강원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여고부 5㎞ 클래식에서 12분11초9를 기록, 팀 동료 최신애(12분20초8)와 이은경(수원 권선고·12분24초2)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남슬기는 올시즌 학생스키대회 2관왕(프리·스프린트), 전국동계체육대회 2관왕(클래식·복합), 회장배대회 4관왕(클래식·프리·복합·스프린트)에 이어 또다시 금메달을 추가하며 전국 최고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앞서 열린 전국학생종별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기대를 부풀렸던 신지수(수원 영덕중)는 이날 여중부 5㎞ 클래식에서 12분59초8을 기록하며 한다솜(강원 도암중·12분11초1)에 이어 2위로 골인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남희(인천 광성고)가 200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고 저학년부 웰터급에서 우승했다. 김남희는 9일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남고 저학년부 웰터급 결승에서 서동태(서울 리라아트고)를 8-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 저학년부 미들급에 나선 구태효(인천 계양고)도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문성민(충북체고)을 14-1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이진희(수원 효성고)는 남고 저학년부 페더급 결승에서 서병덕(서울 동성고)과 12-12로 동률을 이뤘으나 경고 1개로 0.5점의 감점을 받아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윤솜이(남양주 평내고)가 강원도지사배 제61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3관왕에 등극했다. 윤솜이는 9일 강원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막을 내린 여고부 슈퍼대회전에서 39초60으로 정고운(강원 고성고·39초95)과 곽송이(강원 봉평고·40초22)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뒤 슈퍼대회전(15.48점)과 회전(11.23점)을 합친 복합에서도 26.71점을 기록하며 가장 적은 벌점 받아 1위를 차지, 앞서 열린 회전(1분26초00) 우승까지 모두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초 5·6학년부에 나선 김성준(과천초)은 슈퍼대회전에서 31초67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복합에서도 3.68점으로 가장 적은 벌점을 받으며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또 홍성원(경희대)은 여대부 복합에서 벌점 1.63점으로 1위에 오르며 회전(1분24초42) 우승에 이어 2관의 영예를 안았고, 이경희(구리 구지초)도 여초 5·6학년부 복합에서 가장 적은 벌점 8.36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한편 고운소리(남양주 동화중)는 여중부 복합과 슈퍼대회전에서 각각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유재형(남양주 동화고)과 황현일(평내고)은 남고부 슈퍼대회전과 복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
프로농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6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는 9일 현재 원주 동부(32승16패)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2위 울산 모비스(29승19패)부터 7위 창원 LG(25승24패)까지 6개 팀이 남은 5장의 플레이오프행 티켓의 주인공을 놓고 겪돌을 벌이고 있다. 각 팀당 5~6경기씩을 남겨둔 가운데 2위인 모비스와 7위인 LG의 격차는 단 4.5경기. 이때문에 자칫 연패의 수렁에 빠질 경우 2위에 올라 있는 모비스라 할지라도 6강 플레이오프행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서울 삼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있는 안양 KT&G(27승22패)가 최근 4연승을 올리며 2위 모비스에 2.5경기차까지 추격하는 등 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는 가운데 ‘6강 보증수표’ 서장훈을 앞세워 3연승 중인 인천 전자랜드(26승22패)도 상승세에 올라 있어 이번 주가 이들 두 팀의 6강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 주가 될 전망이다. KT&G는 최근 주희정과 마퀸 챈들러의 슛이 불을 뿜고 있는데다 양희종의 부상공백을 황진원이 잘 메우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
오는 28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이라크 대표팀 간의 친선경기 입장권이 9일부터 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판매된다. 또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5차전 북한과 홈 경기 입장권도 11일부터 같은 곳에서 판매된다.
최천일(50·덕인건업 대표이사) 화성시 보디빌딩협회장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보디빌딩연합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천일 회장은 지난 6일 도보디빌딩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2009년도 경기도보디빌딩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선 끝에 12표를 얻어 7표에 그친 이수철 안산시 보디빌딩연합회장을 제치고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도보디빌딩인의 화합 및 투명한 협의회 운영, 단절됐던 소통의 원활, 선수보호 등을 최우선 실천 과제로 밝혔으며 이와함께 그동안 문제시 됐던 회장 선출 방식을 임기내에 단일 후보 추천제로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도 사업및 예·결산에 이어 2천여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오는 11월에 2009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보디빌딩연합회장기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각종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국 여자빙상 ‘기대주’ 김현영(과천중)이 제44회 고(故)빙상인추모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중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현영은 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중부 3천m에서 4분38초55를 기록하며 김예지(양주 백석중·4분46초50)와 남예원(성남 서현중·4분52초64)를 제치고 정상에 올라 전날 500m(42초08)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첫날 남고부 3천m(4분05초63)에서 1위를 차지했던 원동환(의정부고)도 이날 5천m에서 7분02초44로 이진영(강원체고·7분13초41)과 김대순(동두천고·7분21초43)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박기웅과 박지우(이상 의정부 경의초)도 남·녀 초등 4~6학년부 1천500m와 1천m에서 각각 2분53초59와 2분28초07, 2분00초50과 1분36초10을 기록하며 금메달 두개씩을 획득했다. 또 최근원(의정부시청)은 남일반 3천m와 5천m에서 3분58초49와 7분02초40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에 올랐고, 여일반에 나선 김유림(의정부시청)도 1천500m(2분10초10) 우승에 이어 1천m(1분23초96)에서도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관왕의 대열에
수원시체육회는 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2009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2009년도 예산(안)및 사업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8년도 사업결산 및 오는 9월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수원시체육대회를 개최 등을 골자로 하는 200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수원시체육회의 올해 예산은 지난 해(137억9천여만 원)보다 10억여 원이 증액된 148억1천여만 원이다. 또 총회는 지난해 3월 준가맹경기단체로 승인했던 우슈협회를 정식가맹경기단체로 인준, 모두 30개의 가맹경기단체를 보유하게 됐다. 김용서 시장은 “지난 해 시는 도체육대회에서 4연패를 달성하는 등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 한 해 였다”며 “올해도 시의 위상과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해수(인천 부평서중)가 제8회 전국실내조정선수권대회 남중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최해수는 8일 한국체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1인승에서 3분15초00으로 정상에 오른 뒤 김정환과 조를 이룬 2인승에서도 3분19초50으로 김창섭-원우석(충북 충일중·3분24초) 조와 김수현-김병훈(대구 서재중·3분26초) 조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 2인승에서는 강우규-이한민(수원 수성고) 조가 6분29초50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여고부 개인전 중량급과 2인승에서는 정희정과 윤혜성-김정연(이상 인천체고) 조가 7분20초70과 7분29초50을 기록하며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김가영(경기대)은 여대·일반부 개인전 중량급에서 7분29초90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남대·일반부 개인전 경량급과 중량급 2인승에서 김평석과 조인성-전재우(이상 용인시청) 조가 6분30초50과 6분17초로 패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