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금호생명이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여자휠체어농구팀 ‘폭스 휠’에게 농구단 육성기금 1천만원과 운동용품을 전달했다. 최병길 금호생명 사장은 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2009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 전에 앞서 7월 창단한 폭스 휠 선수들에게 기금과 용품을 직접 전해주며 격려했다. 한편 금호생명은 지난 시즌 홈 개막전에서도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에 농구단 육성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거침없는 연승행진을 질주중인 수원시청이 2008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수원시청은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후기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2분 하정헌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25분 고재효의 추가골에 힘입어 노원험멜에게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후기리그 10전 전승(승점 30)을 거둔 수원시청은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또 전기리그 9라운드부터 후기리그 10라운드까지 연승행진을 질주한 수원시청은 종전 최다 연승 기록을 15연승으로 다시 한번 갈아 치웠다. 수원시청은 다음달초 전기리그 2위인 부산교통공사와 챔피언결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올해 내셔널리그는 전·후기리그 1·2위 4개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자끼리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한동혁이 찔러준 공을 하정헌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노원험멜의 골망을 갈라 1-0으로 앞서 나간 수원시청은 후반 25분 고재효가 상대 문전 혼전 중 오른발 슈팅으로 다시 한번 노원험멜의 골망을 흔들어 승부의 쐐기를 밖았다. 한편 안산할렐루야는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원정경기에서 9골을
정윤영(명지대0이 2008 전국추계대학 테니스연맹전 여자부에서 2관왕에 올랐다. 정윤영은 2일 서울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팀 선배 강서경에게 2-1(4-6, 7-6, 6-0)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윤영은 이어 개인단식 결승 상대였던 팀 선배 강서경과 조를 이룬 개인복석 결승에서도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이며 황인영-함수지(한체대) 조를 2-0으로 완파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최동휘(명지대)가 ‘라이벌’ 이동규(건국대)를 2-1로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조민혁-김성관(명지대) 조는 남자 개인복식 결승에서는 김우람-오대성(이상 건국대) 조에게 0-2로 무릎을 꿇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투수 3관왕 타이틀에 도전하는 ‘괴물’ 김광현(SK)이 3일 광주구장에서 KIA를 상대로 운명의 한판을 벌인다. 김성근 SK 감독은 지난 1일 문학구장에서 롯데와의 경기에 앞서 김광현의 등판일정을 소개하면서 “3일 광주 KIA전이 시즌 마지막 등판이고 기록 밀어주기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김광현이 KIA전에서 잘 던지면 9회까지 길게 갈 것이고 아니면 일찍 강판할 것”이라며 “일부러 기록을 만들어 줄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김광현은 현재 16승을 수확하며 류현진(한화·14승)과 윤석민(KIA·13승)을 제치고 사실상 다승왕을 확정지었고, 류현진(143개)과 KIA윤석민(2.44)에 이어 2위에 올라있는 탈삼진(138개)과 평균자책점(2.50)부문에서는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탈삼진과 평균자책점은 남은 KIA전 결과에 따라 충분히 뒤바뀔 수 있다. 올시즌 KIA전에서 4전 전승을 거둔 김광현은 총 27이닝 동안 탈삼진 22개를 속아내는 가운데 자책점은 단 2점만 기록하는 짠물 투구를 선보이며 ‘KIA 킬러&rsquo
허정무 감독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UAE)전에 나설 대표팀 예비명단 30명을 2일 확정, 발표했다. 한국은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UAE전을 치르며 이에 앞선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갖는다. 이번 예비명단에는 지난달 10일 북한과 1차전 때는 합류하지 않았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도르트문트)를 비롯해 김동진(제니트)과 오범석(사마라 FC) 등 4명의 해와파가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으며 프랑스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박주영(AS모나코)과 소속팀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설기현(풀럼)은 제외됐다. 또 대표팀에서 줄곧 주장 완장을 차 왔던 미드필더 김남일(빗셀 고베)은 경고 누적으로 UAE전을 뛸 수 없어 명단에서 빠졌다. K-리거 중에는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드필더 박현범(수원), 송정현(전남), 박희도(부산), 김형범(전북), 송정현(전남)과 공격수 정성훈(부산) 등 6명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처음으로 A대표에 발탁될 기회를 잡았으며 서동현, 신영록(이상 수원), 정조국
이천중이 제1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이천중은 2일 서울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 결선에서 권세호-황승민-김강민-장원혁이 조를 이뤄 출전해 합계 1천744점을 쏴 조항진-김태곤-박성호-김근우 조가 나선 고양 한수중과 동률을 이뤘으나 마지막 6시리즈 합계에서 292점을 기록, 290점에 그친 한수중을 2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황현진-이아령-이지현-김예솔(한수중) 조가 합계 1천159점으로 김혜빈-최지은-이나영-허소영(반송여중·1천169점) 조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는 김진옥-이민아-강주희(경기체고) 조가 합계 1천744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또 남·녀 중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조항진(한수중)과 김은총(수원 천천중)이 각각 588점과 392점을 기록하며 2, 3위를 차지했다.
제45회 수원화성문화제 기념 전국 팔씨름 수원화성 천하장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화성행궁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사)대한팔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남자부(80㎏ 이하·100㎏ 이하)와 여자부(70㎏ 이하), 남자부 왼손대회(100㎏ 이하), 남자부 단체전(3명1팀, 체중합 270㎏ 이하), 세계인대회 남·녀 무제한급과 주한 외국인대회 등 총 7개 종별로 나눠 진행되며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국민들과 외국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대한팔씨름협회 홈페이지(www.caa.or.kr)를 통해 선착순 마감하며 입상자에게는 총 1천2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문의:대한팔씨름협회 02-325-8288)
패배를 모르는 수원시청이 화려한 골 축포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최다 연승 기록 수립을 자축했다. 수원시청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8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6골을 합작한 정정용과 하정헌(이상 3골)의 맹활약에 힘입어 진용범이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홍천 이두 FC를 6-1로 대파했다. 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달 27일 8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시청을 4-3으로 제압하며 세웠던 통산 최다 연승 기록을 14연승으로 갈아치웠다. 또 후기리그 9전 전승(승점 27점)을 내달린 수원시청은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걸음 다가 섰다. 서관수와 신현수, 정정용, 하정헌 등 골잡이들을 대거 투입한 수원시청은 경기시작 1분만에 선제 골을 뽑아내며 홍천을 초토화 시켰다. 수원시청은 전반 1분 박희완의 패스를 받은 하정헌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강 슛으로 홍천의 골망을 연데 이어 전반 31분 하정헌이 골지역 중앙에서 역시 오른발 슛으로 다시 상대의 골망을 흔들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경기 초반부터 골 맛을 본 수원시청의 공격력은 시간이 갈 수록 그 위력을 더해갔고, 전반 34분
김슬기(부천북여중)가 제17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중등부 공기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슬기는 1일 서울 태릉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380점을 쏴 임수정(동수원중·378점)과 박예솔(강원 기린중·376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김슬기는 구예나-최수연-정수완과 팀을 이룬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합계 1천115점으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여고부 50m 소총3자세에서는 김진옥-이민아-강주희(경기체고) 조가 합계 1천684점으로 부별 신기록(종전 1천709점)을 기록한 정경숙-하영지-김우연-김미소(서울 구정고·1천716점) 조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김귀화-신단비-이은영-한혜경(강남대) 조도 여대부 50m 소총3자세에서 합계 1천693점을 쏘며 2위를 차지했다. 또 안영재-윤인중-박정훈-함민종(의정부 송현고) 조와 박태준-김영기-조찬웅(용인대) 조는 남고부와 남대부 스탠다드권총에서 각각 1천613점과 1천639점으로 2위에 올랐다.
경기도탁구협회는 오는 25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공인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도내 시·군 탁구협회와 생활체육 탁구연합회 관계자 및 동호회원 등 도내 거주자 중 탁구에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탁구 이론과 실기를 통해 심판 기능과 역할을 교육받는다. 심판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3급, 3급 소지자는 2급, 2급 소지자는 1급 신청이 가능하고 선수 출신은 2급부터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경기도탁구협회 홈페이지(도체육회 홈페이지(www.ggsports.or.kr) 접속 후 경기단체 도탁구협회 클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교재비와 강사료, 식비 등을 포함해 3만원이다. (문의:도탁구협회 031-252-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