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2013년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 신청마을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이란 마을의 결속, 재생, 경제적 발전을 증진시키는 방편으로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공동체로서, 이번 사업은 시민 스스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심이 있는 관내 읍·면·동 마을이며 교육장소를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심사기준에 따라 1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평생학습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11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 및 양주시청 평생교육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에 선정되면 2013년 평생학습마을로 시범·운영하게 되며, 평생학습을 통한 주민들의 내적 역량 강화와 주민 주도 프로그램 운영, 누구나 살고 싶은 평생학습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완공을 앞둔 섬유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민간위탁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섬유산업과 관련된 경기도 소재 법인으로 위탁기간은 2014년 1월1일부터 2016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며, 위탁사무의 범위는 섬유종합지원센터 시설의 유지·관리 및 운영 등이다. 위탁운영은 수탁자가 관련법규 및 조례 등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시설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위탁금, 보조금, 시설수익금, 그밖에 수입(자부담) 등으로 하며 시의 위탁금 및 보조금은 사업계획 및 교부신청 내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보조한다. 또한 시설 운영결과 발생한 수익금은 시 세외수입으로 처리하며, 수탁자로 선정된 자는 시가 제시하는 별도의 협약서에 의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증절차를 이행하여야 하며, 협약이행 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로 ▲양주시 사무의 수탁 신청서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법인 자산현황 ▲정관 ▲법인 소개서 ▲사업계획서(요약서) ▲재정운영계획 요약서 등을 지참하여 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양주시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각종 행위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지정 당시 거주세대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소득 412만6천769원 이하인 세대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도시계획과에서 거주사실 등 적격여부를 심사 후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 오는 12월 중으로 연간 6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보조금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도시계획과 녹지관리팀(☎031-8082-65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는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시 승격 10주년을 맞아 ‘시민음악회’를 갖는다. 이번 음악회는 양주탄생 618주년과 더불어 가을의 계절과 어울리는 운치 있는 가곡과 친숙한 대중가요 위주의 곡을 선정해 신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공연으로 양주 윈드오케스트라, 양주 유스오케스트라의 공연, 양주소년소녀합창단, 26사단 불무리밴드(비보이), 뮤지컬 콘서트, 양주시립교향악단 및 시립합창단, 인기가수 박상민 씨가 아름다운 음악선율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연이 경기북부 유일의 시립교향악단을 보유한 시로서의 위상확립과 자생 오케스트라와 연합공연으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제공해 문화예술 도시 양주의 이미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031-8082-5653)으로 하면 된다.
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은 가을철 도로청소에서 수거되는 낙엽을 쓰레기로 처리하지 않고 관내 농가에 질 좋은 퇴비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로변에 쌓이는 가을철 낙엽은 일반쓰레기와 섞이면 환경문제를 야기하지만 식물의 영양공급과 병·해충 예방효과가 뛰어난 자원이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분리·수거하면 퇴비로 활용될 수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희망농가 2가구를 모집하며, 낙엽 수거기간은 21일부터 11월30일까지 41일간으로, 선정된 농가는 공단에 직접 방문해 낙엽퇴비를 수령하면 된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가을철에 수거된 22t의 낙엽을 관내 농가에 공급,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 비료사용을 통해 작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따로 비료 구입비용이 들지 않아 가계에 많은 보탬이 됐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가을철 낙엽을 농가에 보급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질 좋은 퇴비를 지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관내 농가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양주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다세대 등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다가구 매입임대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의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거복지 제도다. 이번 모집세대는 100가구로 전용면적 30㎡ 초과~60㎡ 이하로 임대기간은 2년, 재계약은 4회까지 가능해 자격유지 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월 임대료 전액 전환보증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현재 양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이 1순위이며 미달 시 당해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이다. 신청은 매입임대 공급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동의서, 주민등록표 등·초본, 신분증·도장 등을 구비해 10월7일부터 1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입주대상자 심의·선정을 거쳐 최종 입주가 확정된다.
양주시는 다음달 5일 남면에 위치한 감악산 정상에서 ‘감악산 T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의 명산인 감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감악산 정상에서의 콘서트를 통해 사람과 자연, 음악이 함께하고 등산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펼쳐진다. 콘서트의 주요내용은 관악 위주의 신나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클라리넷, 색소폰 연주에 이어 7080 포크송 메들리와 대중가요를 등산객과 함께 부르기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본 행사가 자연 속에서 운치있고 신나는 음악을 관객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진행으로 삶의 풍요로움 전달과 문화예술의 도시 양주시의 이미지를 제고해 시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서트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31-8082-5653)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제1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도자기 축제 모습. 양주시는 오는 30일 ‘2013 양주시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시 공무원 및 시 산하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한다. 시는 시민참여 사전홍보 캠페인 및 ‘하루만 승용차 없이 출근하기’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행사는 27일 롯데마트·이마트 출입구에서 환경관리과 전 직원이 시민들에게 홍보물 배부 및 동참을 유도하며, 당일에는 시청 앞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양주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광사동 나리공원 일대에서 ‘2013 양주 목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10주년을 맞아 섬유패션 도시로서의 발전과 목화를 비롯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시민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ON Yangju’라는 슬로건과 참여·화합·희망을 주제로 ▲섬유패션 도시를 지향하는 특성화된 축제 ▲전국 최대의 목화단지를 테마로 하는 도·농 체험형 축제 ▲시민이 참여하는 함께하는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개막축하 거리공연, 청소년 문화 ZONE, 목화음악회, SBS 라디오 공개방송 ‘명랑특급’이 진행되며, 목화 및 경관작물 포토존, 목화섬유 홍보관, 움직이는 로봇극장, BOX ART 전시 등의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천연염색, 도농체험, 신나는 열기구 체험, 목화마을 마차타기 체험 등 목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우수농축산물 직거래장터, 힐링요리 경연대회, 매곡리전통주 시음관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양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목화 페스티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며 작년보다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