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 등 비 영농 청소년에게 농사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농심을 살리는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영농체험 학습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모두 10회에 걸쳐 동곡초, 별내중, 광동고등학교 등 관내 청소년 1천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농체험 학습교실을 운영했다. 이 영농체험학습교실에 참가한 청소년 1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좋았던 프로그램으로 ‘두부만들기, 표고버섯따기, 모내기, 밤따기, 감자캐기 등 영농체험’이 64.6%로 1위, ‘몽골문화촌, 다산유적지등 남양주시 관광문화유적지 견학’이 20.6%로 2위,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전시실 및 농업기계은행 견학’이 10.3%로 3위로 나타났다. 또 체험을 통한 소감으로는 ‘우리농산물을 먹을 때 농민들의 고마움을 생각하게 되었다’는 평가가 25%로 1위, ‘남양주농산물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는 평가가 23.2%로 2위,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는 평가가 19.8%로 3위를, ‘아름다운 남양주에 살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평가가 17.2%로 4위를 나타냈다. 청
남양주시는 시청사 인근 부지 8천336㎡(2천522평)를 매입,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현재 운동장 겸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청사옆 부지는 적절한 절차를 거친 후 주차장으로만 사용하고 바로 옆 부지인 금곡동 185-3 일대 부지를 매입, 운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부지는 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앞으로 필요시 공공시설 용지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 부지매입을 위해 이미 지난 2001년 제83회 임시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을 마쳤으며 부지매입비는 18억2천여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운동장 부지매입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며 부지 조성이 끝나면 현재 청사 보건소 인근에 신축중인 주차건물과 시의회 옆 임시 주차장 활용 등으로 민원인들의 주차편의가 한결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경찰서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지역경찰관 내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경찰제와 관련, 일선 지구대 경찰관들의 이해도 및 숙지도가 높지 않아 순화교육 등 현장교육으로 내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금곡지구대를 방문한 문수원 서장은 "자기책임을 완수하는 프로경찰이 되어 주민을 적극 도와주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하수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왕숙천과 잠실수중보 상수원 수질보전 등을 위해 진건읍 배양리에 있는 기존 진건하수처리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7일 시에 따르면 기존 진건하수처리장의 1단계 시설은 1일 8만t을 처리하며 목표연도가 2006년까지여서 이후 추가 발생되는 오수 증가량을 능동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1일 2만t 증설사업을 내년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 및 한강수계기금 등 모두 308억여원이 투입되는 이 증설사업은 2008년 가동목표로 추진되며 목표연도는 오는 2011년이다. 특히 증설사업은 기존 진건하수처리장 부지내 조성될 인조잔디 운동장 지하에 설치함으로써 악취발생 등의 민원을 예방하기로 했다. 이 증설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11년도까지 진건·진접·오남읍과 별내·퇴계원면 및 호평·평내동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 전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01년 12월부터 올 6월말까지 529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1일 8만t 처리능력을 갖춘 현재의 진건하수처리장을 건설했다.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이용한 인공폭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남양주시에 설치된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금남리 산 47-19 일원에 높이 80m,폭 9-23m에 이르는 인공폭포 설치공사에 착수했다고 31일리 밝혔다. 특히 이 인공폭포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존 하수처리장인 화도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이용함으로써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하수처리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와함께 기존 화도하수처리장 인근에 생태공원도 조성하기로 했다. 모두 20억원이 투입되는 이 공사는 내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양주시가 지난 99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진건 문화마을이 추진 6년만에 가시화 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9년부터 개발제한구역내 집단취락지구인 진건읍 진관리에 문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01년 7월 건설교통부에서 이 지역은 취락지구 지정이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함에 따라 2002년 9월 현재의 사업위치인 인근 진건읍 진관리 247 일원 26,343㎡지역으로 대상지를 변경, 승인을 받았다. 시는 그후 도시관리계획(집단취락지구) 결정·고시와 결정을 위한 공람 및 공고를 마치고 오는 11월 중순께 시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후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시는 올해 안으로 경기도로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받아 내년 1월에 문화마을 사업에 착수, 같은 해 9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모두 73억4천8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과 관련, 현재 97%가량 토지보상 협의가 완료됐다. 이 지역에 신규택지가 조성되면서 그동안 개발제한구역내 타인 토지에 거주하면서 노후화된 주택을 증·개축할 수 없었던 기존 주거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된다. 한편 문화마을에는 신규주택 43호와 기존주택 정비 6호 등 모두
남양주시가 지속 추진하고 있는 도시농촌 한마음 교류사업이 지역농산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시민에게는 향수와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등 실효를 거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와부읍 벽산아파트와 도농동 부영아파트 소비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 13일 이틀간 도시소비자들에게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사체험과 농산물 팔아주기 등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도시농촌 한마음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있는 농업과학전시실과 농업기계은행 견학을 비롯해 표고버섯 수확체험, 배와 친환경 채소 수확체험, 닭사육 농장견학 일정 등으로 소비자의 안전농산물 이해 및 구매정보에 선도 역할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부들은 수동면 외방2리 산뜰농원을 방문해 직접 표고버섯 수확체험을 실시한데 이어 조안면 스마일 농장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수확체험과 유기농채소 관련 농사교육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화합의 한자리가 되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를 넓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남양주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등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건전한 사회문화 풍
남양주시는 특산물인 먹골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7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운동장에서 ‘제3회 남양주먹골배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개막전행사에서는 사물패 공연과 함께 먹골배 무게 맞추기, 길게깍기, 높이쌓기, 빨리먹기, 배 한입 많이먹기 등 배와 관련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품바공연 및 퓨전 난타공연 등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려 먹골배 무료시식과 배 직거래 장터, 배 품평회 결과 전시를 비롯해 지역특산품판매장 운영,팔당 유기농산물 시식 및 판매장 운영,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회 등 등 가족단위로 찾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또 iTV공개방송과 전통체험행사,국악공연과 경품추첨 등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속에 이날 축제는 성황리에 마쳤다.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남양주시 특산물인 '남양주먹골배'는 석세포가 적으면서 당도가 높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색깔이 곱기로 유명하다. 시는 '남양주먹골배 축제' 행사를 통해 배 재배농가의 판매촉진과 '남양주먹골배' 명품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학사상 업적과 발자취를 재 조명하고 지역 정체성 확립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1일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에서 제18회 다산문화제 기념식을 갖고 12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 기간동안 특히 시민참여 및 청소년들의 체험행사를 통해 문화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다산에 대한 재조명 기회를 위한 다산백일장, 미술대회, 사진촬영대회, 다산 휘호대회 등과 경기도 지정 무형문화제 초청 공개 시연,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대항전, 퇴계원산대놀이, 북청사자놀음, 풍물놀이 등 진통민속놀이 전승 공연이 열린다. 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으로 탁본체험교실, 염색체험, 다산 다도교실, 가족음악회를 비롯 체험마당과 시화전, 사진전, 다산재현 및 전통의상 전시회 등 지역예술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예술과 문화전통을 느낄 수 있는 지역예술단체 전시·공연 한마당 자리 등도 마련됐다.
남양주시 오납읍 오남 초교~신우아파트, 진건읍 송능1리(독정리)일대 지역이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건읍 용정리 무인 가압장 자동제어반 노후로 인한 교체공사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시는 단수에 따른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수돗물을 충분히 확보해 놓을 것을 당부했다. 또 수돗물 재공급시 녹물이 발생할 경우 5~10분 정도 틀어 놓으면 정상화 된다고 밝혔다. 문의 (031)590-461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