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권 시·군의회의장단 협의회는 18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32차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제4대 후반기 회장에 성남시의회 홍양일 의장을, 부회장에 남양주시의회 이주양 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자연보전권역내 수도권정비계획법 적용에 따른 문제점 개선' 건의안을 채택하고 경기도지사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경기도(제2청사)와 남양주시는 17일 오후 남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지역순회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천명수 부지사와 이광길 남양주시장, 이주양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및 시의원들과 기업인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주제발표를 한 남양주시 정현태 경제환경국장은 "남양주시는 최근 5년간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시장 접근성 용이, 물류비용 절감 등 우수한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업이 증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국장은 그러나 "수도권정비계획상 과밀억제권역, 자연보전권역, 개발제한구역, 수도법.환경정책기본법상의 환경관련 규제, 한강수계법 등의 규제 등 각종 규제의 총 집합지역이어서 가동중인 기업 마저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하는 문제점 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국장은 따라서 "산업단지 조성원가 인하 지원, 공장용지 제한 완화, 관리지역에서의 연접 개발 규제 완화, 도시형 산업용지 확보, 국토의계획 및 이용에관한법률 시행령 제55조 각 조항 전면 개정 등의 정책의지를 보다 선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김준택 회장은 "민원인 입장에 서서 다소 무리가 있
한낮 기온이 연일 35~36도를 오르내린 지난 주,남양주시 별내면 용암천변에서 주민 10여명이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을 연신 훔치며 자신들 키보다 훨씬 큰 풀을 뽑기 위해 부산히 움직이고 있었다. 온 국민이 찜통 무더위 때문에 쩔쩔매고 있는 시간에 더위는 아랑곳 않고 이처럼 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은 다름아닌 '광릉숲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하 광사모)' 회원들이었다. 광사모 회원들이 살인적인 더위와 싸우며 뽑고 있는 풀은,인체에는 화분증과 알르레기를 일으키고 생태계에는 토종 및 자생식물의 터전을 빼앗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학명:Ambrosia trifida L.)이다. 광릉 숲 보전과 환경시민운동 보급을 목적으로 지난해 1월 발족한 광사모(집행위원장 이상천)는 광릉 숲 야생동물보호활동, 산불감시단활동, 광릉 숲 모니터링 활동 , 국립수목원 자원봉사대 활동 등을 비롯해 광릉 숲 생태환경 해치는 외래 식물퇴치사업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6개월동안 모두 192명이 투입되어 72일간 관내 단풍잎돼지풀에 대한 식생분포 조사와 제거 작업을 펴 온데 이어, 올해도 지난 5월부터 회원과 학생 등 1,300여명이 동참해 단풍잎돼지
남양주시는 체계적인 공원화 사업장 관리로 쾌적한 녹색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주요도로변, 택지개발지구, 교차로 녹지 및 공원내 잔디, 관목류 유지관리 등 공원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주요도로변 녹지 및 차폐수벽은 경춘국도 등 6개 노선에서 6개 관리지역으로 나눠 실시하게 되며 5만4천773㎡의 잔디관리와 3만9천682㎡의 관목류 전지에 모두 2억2천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또 택지개발지구 녹지 및 공원은 화도 창현택지개발지구 등 5개 택지지구를 3개 관리지역으로 나눠 실시되며 5만4천800㎡의 녹지 및 공원잔디 관리, 7천87㎡의 관목류 전지에 1억2천2백만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이와함께 녹지 및 차폐수벽 유지관리 공사는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해 적정시기에 녹지정비를 하므로써 잡초 및 덩굴류로 인한 잔디 및 수목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원 및 녹지지역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남양주경찰서(서장 문수원)는 13일 오후 4시 3층 강당에서 지역국회의원인 열린우리당 박기춘, 최재성 의원과 서장 등 경찰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증가에 따른 인력 보강의 필요성과 지역내 택지지구 증가로 인한 인구 급증에 따른 각종 범죄 발생때 대처 방안, 지역 이기주의 팽배로 인한 집단민원 대처 방안 등에 대해 2시간여동안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박기춘, 최재성 의원은 "만남의 장을 마련해 주신 서장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날 토론 내용이 국회 의정활동때 정책운영에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양주시가 기능직 9명을 모집하는 제2회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에 164명이 접수해 18.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운전직 2명과 위생직(사역) 1명,조무직(검침) 1명과 또 다른 조무직(주차단속) 5명 등 모두 9명의 기능직 임용을 위한 모집 접수를 마감했다. 이 결과,1명을 뽑는 검침원직에 대졸자 11명을 포함해 30명이 접수한 것을 비롯해,5명을 모집하는 주차단속원에 대졸자 33명과 고졸자 67명 등 100명이 접수하는 등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또,1명을 뽑는 위생직(사역)에도 대졸자 6명과 고졸자 2명 등 8명이 접수했으며,유일하게 운적직에만 2명 모집에 접수자 26명이 모두 고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방식으로 건립된 남양주시 진건하수처리장이 1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광길 남양주시장과 이주양 시의회 의장, 박기춘 국회의원, 정도영 한강유역환경청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보조금 230억원과 두산산업개발(주)와 (주)태영이 공동 출자한 진건개발(주)에서 160억원 등 모두 390억원이 투자된 이 처리장은 1일 8만t 처리규모로 26만여명이 거주하는 호평·평내·진접·오남·별내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지난 2001년 12월에 착공, 올 6월30일 완공된 이 처리장은 진건읍 배양리 919 일원 6만6천784㎡(2만202평)부지에 처리장과 다목적운동장을 비롯 생태원과 연못, 오감원과 환경지킴이 광장 등 환경친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처리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한강 수질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처리장은 2000년 4월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이 고시 된 후 이같은 대규모의 하수처리장에 민간투자가 이루어진 것은 전국에서 처음인데다 선진 고도 하수처리기술인 ‘일정 수위형 연속 회분식 기술(일명:CSBR공법)’을 적용함으로써 처리장 부지면적을 대폭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남양주시지회(회장 천인수)는 11일 지금동 산 74-1 남양주공원에서 이광길 시장과 이주양 시의회 의장, 최재성 국회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공수훈자회 공적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 공적비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무공수훈자의 업적을 기리고 위국헌신정신 계승과 시민에 대한 호국정신 배양 및 수훈자 명예선양 등을 위해 2천500만원을 들여 건립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9월25일까지 하반기 주민등록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장이 합동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등록은 되어있으나 실제 거주하지 않는 자, 거주는 하고 있으나 주민등록미신고자(타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등에 대해 최고, 공고기간을 거쳐 직권조치를 하게 된다. 또 사망으로 추정되는 자 및 국외이주 신고 후 거주여권 유효기간 5년이 경과하도록 이민출국 통보가 되지 않은 자에 대해서도 사실여부를 확인 후 정리를 하게 되며 화상자료 미입력자와 새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 대해서도 이번기간에 정리 한다. 과태료부과 대상자중 정리기간에 자진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1/2까지 경감조치 받을 수 있다. 문의 남양주시 주민자치과(590-4262),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남양주시는 진접읍 팔야3리에서 포천시 내촌리 경계까지 3.4km구간에 대해 급수관로 신설공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급수관로 공사가 안돼 있어 주민들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 오면서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에 4억1천8백48만3천원의 사업비를 들여 직경 100∼200mm의 급수관로를 오는 10월말까지 매설,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이 일대 50여 가구 주민들은 수돗물을 식수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포천시 내촌면 내촌리 주민들도 수돗물 공급을 원하고 있어 포천시와 비용부담 등을 협의한 후 내촌리까지의 관로공사 및 수돗물 공급 등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