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준국)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을 방역활동의 날로 정하고 취약지역을 우선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지난 6월 초부터 각 지역을 돌며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시에서 방역을 할 수 없는 취약지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실시, 여름철 수인성질병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직접 방역기계를 짊어지고 마을 뒷골목, 상가지역 등을 돌며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정준국 협의회장은“계획된 시간에 마치려 해도 지역주민이 여기저기 방역을 해 달라고 해 제시간에 끝난적이 없다”며“우기철을 대비해 회원들이 교대로 방역을 나서주어 힘들지 않다”고 겸손해 하는 정회장은 오는 8월말까지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경찰서는 27일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애인을 목졸라 숨지게 하고 사체를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사체 은닉)로 채모(38.페인트공.구리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채씨는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구리시 수택동 자신의 집안방에서 애인 손모(33)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오토바이로 사체를 옮겨 남양주시 석패동 석실교 아래에 암매장한 혐의다. 채씨는 경찰에서 "함께 살자고 하는 내게 '돈도 없으면서 같이 살자고 하느냐'고 무시하길래 홧김에 목을 졸랐다"고 말했다.
자살하려고 강물에 투신한 20대 여성을 구하기 위해 물속에 뛰어든 10대 남자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자살하려던 여성은 강변에서 다른 남자가 던진 밧줄을 잡아 목숨을 건졌다. 25일 오전 8시 50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77의 6 하팔당 삼거리 주변 한강에 배모(20.여)씨가 떠내려 가는 것을 강둑에 있던 신모(18.애견센터 직원)군과 윤모(41)씨가 발견, 물속으로 뛰어 들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10여m를 헤엄쳐 들어간 신씨는 떠내려 가던 배씨를 겨우 붙잡아 강변으로 데리고 나오려다 힘이 빠지면서 물살에 휩쓸려 갔으며 함께 뛰어들었던 윤씨도 간신히 물 밖으로 나왔다. 배씨는 강변에 있던 다른 윤모(44.식당주인)씨가 던진 밧줄을 잡고 구조돼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배씨를 구하러 들어갔던 신군은 끝내 구조되지 못한 채 현장에서 50여m떨어진 하류에서 오전 10시 15분께 숨진채 발견됐다. 사고가 난 지점은 팔당댐에서 1㎞ 정도 떨어진 하류로 최근 비가 많이 내린데다 팔당댐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해 평소보다 물살이 거세고 물이 불어난 상태였다. 사고현장 주변
이광길 남양주시장은 지난 24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 화도읍 차산리 산 111-1 일원에 건설중인 록인골프장사업장 및 덕소빗물배수펌프장, 궁촌천수해복구사업, 운수~대성간 도로공사 현장 등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마철 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 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8월중 1개 사업소와 19개팀을 신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로 부터 기구신설 승인이 되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4명의 신규직원이 8월안으로 임용될 예정에 있어 1개 사업소와 19개팀을 신설한다. 시는 이에따라 현재 공보체육과 산하에 있는 체육문화센터 및 실내체육관과 관련된 공공시설업무를 신설될 공공시설관리사업소로 이관하기로 했다. 또 신규직원이 투입됨에 따라 기획예산과에 혁신분권담당, 공보체육과에 시정홍보담당, 도시과에 공단조성담당 등 19팀을 신설한다. 현재 시에는 본청에 5국23과 98담당과 2개의 직속기관, 3개의 사업소, 15개 읍면동이 있으나 기구신설 및 직원증원 등으로 5국23과 114담당에 2개의 직속기관, 4개의 사업소, 15개의 읍면동으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곧 관련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걸쳐 늦어도 8월중으로 기구신설 및 증원배치를 마침으로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형수술이 잘못됐다며 의사를 협박해 돈을 빼앗은 30대가 경찰에 쇠고랑. 남양주경찰서는 22일 갈취 혐의로 박모(39.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0년 8월 A병원 의사 김모(50)씨가 소개시켜준 동료 의사에게 성형수술을 받은 친구가 수술 잘못으로 소송중인 사실을 알고 '피해자가 내가 모시는 조직폭력배 형님이다. 보상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 김씨에게 700만원을 빼앗는 등 최근까지 8차례에 걸쳐 2천500만원을 갈취한 혐의.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550여점이 21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 현관로비와 복도에서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오남읍과 별내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지난 5월 오남농협과 별내 청학농협에서 전시되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들이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치센터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이동전시회에는 서예와 미술, 꽃꽂이, 퀄트 등을 비롯해 리본아트, 비즈공예, 풍선아트,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다. 특히 오남읍 자치센터는 지난해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종합운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을 정도로 운영이 잘되고 있는 센터이다. 시는 오는 22일 관내 10개소 자치센터 자치위원 40명을 2003년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종합운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주시 금천동 자치센터와 역시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인 수곡2동 자치센터를 견학, 견문을 넓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550여점이 21일부터 26일까지 시청 1층 현관로비와 복도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오남읍과 별내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지난 5월에 오남농협과 별내 청학농협에서 전시되어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품들이다.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자치센터 홍보와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이동전시회에는 서예와 미술, 꽃꽂이, 퀄트 등을 비롯해 리본아트, 비즈공예, 풍선아트, 한지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와 관련된 오남읍 자치센터는 지난해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에서 종합운영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됐을 정도로 운영이 잘되고 있는 센터이다. 시는 오는 22일 관내 10개소 자치센터 자치위원 40명을 2003년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종합운영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주시 금천동 자치센터와 역시 프로그램 운영 최우수기관인 수곡2동 자치센터를 견학, 견문을 넓히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서양근)와 수동농협(조합장 이원수)은 지난 17일 농협회의실과 지둔리 곰취시범포에서 민속산채 재배방법 등에 관한 영농현장컨설팅을 실시해 농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농회장과 작목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2004년 지역자율특색사업으로 추진중인 민속산채 재배 영농컨설팅은 이순영 선도농업인이 초빙돼 현실감 있게 실시됐다. 이번 컨설팅은 수동지역에서 처음 재배하는 민속산채(곰취, 달래)를 비롯 엉겅퀴, 달래, 모시대, 산마늘 등 10여종의 산채 재배방법과 유통에 관해 심도있는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순영 선도농업인은 "수동면은 남양주 관내에서도 자연환경과 물이 좋은 곳으로 민속산채를 지역특산물로 재배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여러분들의 의지와 자연환경을 살려 부농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양근 시지부장은 "관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사용종료된 쓰레기 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게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는 사용종료된 쓰레기 매립장이 일패매립장을 비롯해 모두 4곳이 있다. 시는 이들 부지를 활용해 다목적 체육시설이나 생태공원 등으로 조성, 주민들에게 환원함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혐오적 사고를 불식시키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88년 10월부터 92년 7월까지 쓰레기매립장으로 사용한 일패매립장 6만2천621㎡를 올해 안으로 26억원을 들여 매입한 후 2008년도까지 사업비 29억여원을 투입해 생활체육시설이나 생태공원 등으로 조성한다. 또 오남과 창현매립장도 내년까지 각각 16억원과 9억원을 들여 테마파크 등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중에 있으며 광전리 매립장은 5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축구장을 완공하기 위해 곧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일패매립장의 경우 공사가 완료되면 1km내외 거리에 있는 1만7천300여명의 부영아파트 단지 주민들에게는 훌륭한 휴식 및 체육시설이 될 전망이다. 그외 지역의 매립장도 역시 공사가 완료되면 인근 1만7천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