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소속 박물관·미술관 5~8일 어린이주간 프로그램 ‘풍성’ 경기도미술관 ‘알록달록 미술관’ 행사 어린이박물관, 다양한 놀이문화 준비 백남준아트센터·전곡선사박물관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 ‘다양’ 경기문화재단이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 소속 박물관·미술관, 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을 무료로 개방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안산시 경기도미술관에서는 오는 5일 현대미술 관람과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알록달록 미술관’ 행사가 개최된다. 도미술관의 어린이날 특별기획 프로그램인 ‘알록달록 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행복한 미술관’을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명작 공연극’을 비롯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알록달록 만화극장’,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현대미술의 이야기를 풀어낸 ‘어린이 전시감상&rsq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5일 이틀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 ‘봄이다, 예술로 놀자! 예술극장 보물찾기’를 개최한다. 전상 상주단체인 예술무대 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연창작집단 뛰다’, ‘극단 문’, ‘독립예술가 랄랄라’, ‘삐에로 인형극회’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극 창작단체들이 참여하며 소극장에서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공연창작집단 뛰다’의 연극 ‘하륵이야기’를 비롯해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진다. 또 ‘대형 주사위 놀이터’, ‘원더랜드 숲 속 놀이터’ 등이 대극장과 야외 분수대 등에 설치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게 했으며 ‘4랑이야기’, ‘줄인형 콘서트’, ‘양말광대’, ‘로미오와 줄리엣’, ‘오싹오싹 당근’, ‘애벌레의 꿈’, ‘엉망진창 모자장수의 티파티’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kr)나 전화(031-828-5841)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시가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했다. 또 2부에서는 개최지 포천시가 3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는 지난 달 30일 포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씨름에서 종목우승 3연패를 차지하고 골프가 2연패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육상, 정구, 배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가 1위에 오르는 등 모두 8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3만3천11점으로 지난 2005년 제51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11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2부에서는 포천시가 1,2부로 나눠진 이후 단 한번도 종목우승을 놓치지 않았던 역도에서 또다시 1위에 올랐고 배드민턴이 5연패, 육상과 우슈가 3연패, 탁구가 2연패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복싱, 태권도도 1위에 오르는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2만9천663점으로 3회 연속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성남시는 축구와 테니스 정구, 복싱, 볼링 등 5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2만8천9점을 획득,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고 고양시는 2만4천172점으로 종합 3위에 입상했다. 2부에서는 이천시가 수영, 축구, 정구, 궁도, 보디빌딩 등 5개 종목에서 1위에 오르며 2만
“수원시는 지난 2년 동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 10개 팀의 구조조정을 단행, 경기도체육대회의 전력이 많이 약화됐던 게 사실이지만 직장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을 11연패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 30일 막을 내린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에서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이내응 수원시 총감독(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우승 소감이다. 이내응 총감독은 “사실 최근 2년 동안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연연하기 보다는 글로벌 스타를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성남과 화성 등 타 시·군이 전력보강을 많이해 불안감이 없지 않았다”며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국제대회에서 수원을 빛낼 수 있는 성적도 내고 도 수부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경기도체전에서도 종합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총감독은 “특히 남자축구의 경우 1회전에 탈락하는 등 몇몇 종목에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선전 종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내년 화성시에서 열리는 제63회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이어갈 수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종합우승 3연패까지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16만 포천시민의 응원과 협조 덕분입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 30일 막을 내린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2부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일궈낸 김종국 포천시선수단장(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우승소감이다. 김 단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15개 종목에 111명의 선수를 보강하는 등 전력보강에 만전을 기했고 조기에 훈련을 착수해 체계적으로 선수들을 관리하며 정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했는데 그 결과가 좋게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번 대회를 유치하고 경기장 시설 부문에서는 타 시·군이 학교체육시설을 많이 이용한 반면 포천시는 읍·면·동에 주민복지 차원에서 마련한 크고작은 스포츠센터를 활용해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다만 타 시·군에서 포천시로 들어오는 도로가 많지 않다보니 교통에 불편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통문제는 포천시만의 힘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아쉬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종합우승을 지키는 것도 중요했지만 타 시·군에서 포천을 방문한 손님들이 대회기간 불편없이 지내
이다슬(경기도청)이 제4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다슬은 1일 경북 문경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일반부 20㎞경보에서 1시간36분43초로 김민지(1시간43분12초)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김영주(경기체고)가 5m00을 기록하며 박승(부산국제외고·4m80)과 정종무(대전체고·4m20)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5천m에서는 이희주(남양주 진건고)가 17분51초78로 정희정(강원 속초여고·17분57초02)과 최아혜(충남체고·18분14초12)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400m 계주에서는 윤수빈, 김소은, 박수빈, 김다은이 이어 달린 가평중이 50초80으로 인천 인화여중(51초60)과 울산스포츠과학중(51초63)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고 남일반 800m에서는 엄태건(남양주시청)이 1분52초65으로 이동욱(강원 원주시청·1분53초10)과 김민수(충북 영동군청·1분54초11)의 추격을 뿌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부 800m에서는 손대혁(연천 전곡고)이 1분54초29로 마재현(경북체고·1분55초07)과 전세진(진건고·1분56초05)을 꺾고 1위에 올랐고 여
광주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수영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1일 파주 코오롱스포렉스 운정점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수영종목에서 금 6개, 은 11개, 동메달 2개 등 모두 1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수원시(금 4·은 6)와 부천시(금 4·은 5·동 6)를 제치고 종목 1위에 올랐다. 광주시는 전동훈이 남자 SB4~6 평영 100m와 SB1~4 평영 50m에서 1분55초05와 51초29로 우승해 2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남자 S5~7 자유형 100m와 자유형 50m에서도 김민규가 1분38초01와 43초37로 2관왕에 등극했으며 여자 S5~S7 배영 50m 조미경(1분03초29)과 여자 S14 접영 50m 변경효(41초26)이 금메달을 추가해 종목우승을 확정했다. 한편 수원시 조원상은 S14 자유형 100m(55초19)와 접영 50m(26초48), 200m 혼계영(2분10초04), 200m 계영(1분55초23)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
인천도시공사가 2016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리그 최하위의 인천도시공사는 1일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1-19로 승리했다. 12-11로 후반전을 시작한 인천도시공사는 후반 한때 4점 차까지 앞서나갔지만 후반 종료 약 3분을 남기고 20-19, 1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인천도시공사는 골키퍼 김신학이 충남체육회의 7m 자유투 2개를 모두 막아낸 뒤 엄효원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엄효원이 7골, 박영준이 5골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2라운드 첫 승을 거두며 시즌 성적 2승 1무 5패가 됐다. 충남체육회는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3승 5패를 기록, 4위에 자리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남자부 2라운드를 마친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리우 올림픽이 끝나는 8월 말까지 휴식기에 들어간다. 리우올림픽 이후 여자부는 8월 26일과 28일 2라운드 4주차 경기를 치른 뒤 9월 2일부터 3라운드를 시작하고 남자부는 9월 3일부터 3라운드를 재개한다. /정민수기자 jms@
구리여고가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리여고는 1일 하남시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에서 금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충북 증평정보고(금 2)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 남고부에서는 남양주 와부고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충남 서령고(금 6·은 1)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구리여고는 여고부 카약 2인승(K-2) 200m에서 변은정-이예린 조가 43초93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K-4 200m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42초18로 정상에 올랐으며 K-4 500m에서도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1분50초51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중이 제7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1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중부 단체전에서 함미주, 김수정, 박신희, 여서정, 김민지가 팀을 이뤄 합계 184.837점을 얻어 대구 원화중(179.750점)과 서울체중(162.862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종합에서는 엄도현(용인 기흥중)이 합계 51.625점으로 여서정(49.400점)과 함미주(48.95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중부 개인종합에서는 간현배(수원북중)가 6개 종목 합계 80.350점으로 진현(전북체중·79.200점)과 이길제(서울체중·78.375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오아형, 김동휘, 홍승진, 강수빈, 전경수, 김관엄, 강평환이 팀을 이룬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6.937점으로 서울체고(304.599점)와 경북 포항제철고(293.550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