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용인대가 제61회 전국 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13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예운, 정다은, 김주영, 김민선이 출전해 경남 창원대를 종합전적 3-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용인대는 지난 2013년 제59회 대회 우승이후 3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 8강에서 전북 군산대를 3-0으로 완파한 용인대는 준결승전에서도 충남 공주대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 제1단식에서 김예운이 창원대 채유나에게 세트스코어 3-1(6-11 12-10 11-9 11-9)로 역전승하며 기선을 잡은 용인대는 제2단식에서도 정다은이 상대 원지은을 3-0(11-8 11-6 11-8)으로 완파해 우승 문턱에 다가섰다. 제3복식에서 정다은-김주영 조가 창원대 박효원-한선영 조에 1-3(11-8 10-12 5-11 7-11)으로 패하며 주춤했던 용인대는 제4단식에서 김민선이 상대 한선영을 세트스코어 3-0(12-10 11-9 11-6)으로 제압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인하대가 경기대를 종합전적 3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간 태극마크를 달고 활동할 컬링 국가대표를 뽑는 2015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14일부터 7일간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각 8개 팀 총 16개 팀이 출전하며 우승하는 팀은 2015~2016년 컬링 남녀 국가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2014~2015년 대한체육회가 승인한 전국 규모대회에서 포인트를 많이 쌓은 남녀 일반부·고등부 각 상위 3팀, 현 남녀 국가대표, 남녀 일반부·고등부 4~5위팀이 풀리그를 거쳐 상위 4개 팀을 가린 뒤 1~2위 팀과 3~4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2위 팀 전 승자는 곧바로 결승에 진출하고 1~2위 팀 패자와 3~4위 팀 승자가 준결승전을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준결승전 패자는 3~4위 플레이오프 패자와 동메달 결정전을 갖는다. 경기도에서는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사상 처음으로 출전했던 경기도청 여자컬링팀을 비롯해 남자부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의정부고, 여자부 의정부 송현고 A팀과 B팀 등 모두 5개 팀이 출전한다. 새롭게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녀팀은 대한체육회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프로야구 막내구단 케이티 위즈가 창단 후 첫 연승을 이어갔다. 케이티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3차전에서 앤디 마르테가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장시환이 팀 첫 세이브를 기록는 호투로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관련기사 14면 이로써 올 시즌 프로야구 개막 이후 롯데 자이언츠(2연패), 삼성 라이온즈(2연패), KIA 타이거즈(3연패), SK 와이번스(3연패), 넥센(1패) 등 5팀에 11게임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신생팀 개막 최대 연패 기록을 이어가던 케이티는 전날 넥센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또다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외국인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넥센 타선을 3안타 무득점으로 묶으며 귀중한 첫 승을 올린 케이티는 이날 팀의 첫 외국인 타자 마르테가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첫 연승을 주도했다. 마르테는 이날 공격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으로 팀이 올린 5점 중 4점을 뽑아냈고 수비에서도 1회말 1사 1, 2루와 3회 1사 1루 위기에서 멋진 호수비로 병살 처리하며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른 팀보
수원시가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수원시는 12일 가평군 조종생활체육공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15점으로 김포시와 남양주시(이상 11점·실버부 입상성적순)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지난 2012년 제12회 대회 우승이후 4년 연속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2부에서는 여주시가 종합점수 16점으로 이천시(13점)와 하남시(10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등극했다. 부별로는 일반부에서 1부 수원시와 2부 하남시가 각각 김포시와 이천시를 꺾고 1위에 올랐고 장년부에서는 1부 고양시와 2부 여주시가 부천시와 군포시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여성부와 실버부에서는 남양주시와 여주시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수원시 남태진과 여주시 김태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성남시와 가평군은 모범상을 수상했으며 우진옥은 심판상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택시 일원에서 ‘2015년 제1차 가맹경기단체 회장 및 전무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5년 사업 설명 및 가맹경기단체 평가 규정개정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임직원, 도산하 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장 등 총 41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 날인 9일에는 스포츠 재활 치료법 교육을 시작으로 가맹경기단체 임원의 역할, 평택항만 안내선 탑승 및 관람, 만찬 및 간담회 등의 일정이 진행됐고 10일에는 허범행 전문체육과장의 2015년 전문체육 사업계획, 새롭게 개정된 가맹경기단체의 규정개정, 가맹경기단체 평가지표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2015년 처음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가맹경기단체 간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2015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4라운드에 진출했다. 고양FC는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인천대와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로써 고양FC는 프로축구 1부리그인 클래식 12개 팀과 3라운드를 통과한 20개 팀 등 32개 팀이 겨루는 4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전반 32분 인천대 이정빈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준 고양FC는 전반 39분 서형승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7분 이정빈에게 또다시 프리킥 골을 내준 고양FC는 후반 43분 주장 오기재가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 2-2를 만들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에 돌입한 고양FC는 연장 후반 6분 오기재가 또다시 1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내셔널리그 용인시청은 3라운드에 진출한 유일한 직장 팀인 넥센타이어와의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고 32강에 진출했고 안산 경찰축구단은 숭실대를 2-0으로 제압했으며 FC안양과 화성FC도 우석대와 목포시청을 각각 2-0, 2-1로 꺾고 4라운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수원FC는 울산 현대미포조선에 1-2로 패해 32강에 오
성남시가 제16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등극했다. 성남시는 9일 포천 대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점수 260점으로 양평군(201점)과 남양주시(2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성남시는 지난 2012년 제1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우승기를 되찾았다. 성남시는 여자부에서 A팀이 남양주시B팀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성남시B팀이 김포시B팀과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또 혼성부에서는 하남시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양시와 의왕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양평군A가 포천시A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양평군B팀과 광명시B팀이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화성시와 포천시, 의왕시는 장려상을 수상했고 하남시와 김포시는 감투상을 받았다. /정민수기자 jms@
김한울(성남 서현고)이 2015~2016 빙상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1차 자격대회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남자부 3천m 슈퍼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한울은 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3천m 슈퍼파이널 결승에서 4분48초645의 기록으로 박인욱(한국체대·4분48초679)과 김병준(고양시청·4분48초849)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한울은 앞서 열린 남자부 1천m 결승에서는 1분30초139의 기록으로 박지원(단국대·1분30초025)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이경환(경기일반·1분30초594)이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자부 500m에서는 김다겸(고양 행신고)이 46초492로 황재민(화성시청·46초507)과 김병준(고양시청·46초671)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김예진(성남 태원고)이 44초459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정민수기자 jms@
성남 한국도로공사를 10년 만에 정규리그 1위로 이끈 니콜 포셋(29·미국)과 베테랑 세터 이효희(35)가 프로배구 여자부 최우수선수(MVP)상을 공동 수상했다. 니콜과 이효희는 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V리그 사상 최초로 여자부 공동 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MVP는 대전 삼성화재를 정규리그 1위로 올려놓은 ‘쿠바 특급’ 레오(25·본명 레안드로 레이바 마르티네스)가 프로배구 남자부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MVP에 올랐다. 니콜과 이효희는 총 28개 언론사가 참여한 배구기자단 투표에서 나란히 12표를 받아 같은 팀 ‘서브 퀸’ 문정원(3표)과 수원 현대건설 폴리나 라히모바(등록명 폴리·1표)를 제쳤으며 레오는 13표로 팀 동료 세터 유광우(9표)와 전광인(수원 한국전력·5표), 로버트랜디 시몬(안산 OK저축은행·1표)을 따돌렸다. 지난 시즌 화성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정규리그 MVP에 올랐던 이효희는 2년 연속 최우수선수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녀 신인선수상은 리베
K리그 무대에서 생애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그라운드의 조율사’ 김두현(성남FC)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성남의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김두현을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두현은 대전을 상대로 3골-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4-1 승리를 지휘, 팀의 시즌 첫 승리 달성을 이끌었다. 연맹은 김두현에 대해 “프로 데뷔 14년 만에 처음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정상급 미드필더의 진가를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4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김신욱(울산 현대)과 에두(전북 현대)가 선정됐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두현을 비롯해 이종호(전남 드래곤즈), 김은선(수원 블루윙즈), 에벨톤(FC서울)이 뽑혔다. 수비수 부문은 이명재(울산), 조성환(전북), 민상기(수원), 차두리(서울)가 선정됐으며 골키퍼 부문에는 권순태(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 챌린지 3라운드에서는 지난 5일 충주 험멜 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끈 자파(수원FC)와 FC안양 전에서 1골을 내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