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도·시민 안전 최우선의 축구관람 문화 실현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단 및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월드컵스포츠센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관람문화,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안전 경기, 굿모닝 경기’ 등의 슬로건이 새겨진 어깨띠와 팻말을 들고 기초 안전질서 지키기 운동과 경기장 이용시 사고예방 및 성숙한 관람문화 실현 등을 실천하기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재단은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안전이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복합 문화시설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는 많은 도·시민들에게 개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고양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오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가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9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관련기사 14면 경기도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체육웅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서 금 136개, 은 132개, 동메달 115개로 종합점수 22만7천636점을 획득, 개최지 인천시(금 99·은 85·동 79, 20만5천476점)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지난 2006년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9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라이벌’ 서울시는 금 65개, 은 82개, 동메달 91개로 15만2천105점을 얻어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1개 정식종목 중 유도와 조정,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육상, 테니스,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고 양궁과 농구, 탁구, 태권도 등 4개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탠스스포츠와 게이트볼 등 2개 종목에서는 3위에 입상했다. 또 수영, 역도, 육상 등에서 33개의 한국신기록을 새로 쓴 것을 비롯해 대회신기록 12개와 대회타이기록 1개 등 모두
경기도가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일반부와 학생부를 동시에 석권하며 ‘체육웅도’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제34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전이 동시에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9년 연속 전국장애인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전국장애학생체전에서는 2년 만에 참가 시·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 136개, 은 132개, 동메달 115개로 종합점수 22만7천636점을 획득, 개최지 인천시(금 99·은 85·동 79, 20만5천476점)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지난 2006년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후 9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라이벌’ 서울시는 금 65개, 은 82개, 동메달 91개로 15만2천105점을 얻어 종합 3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21개 정식종목 중 유도와 조정,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육상, 테니스,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고 양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와 임원, 활동보조원 등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 대회 10연패를 넘어 15연패, 20연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8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막을 내린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9연패와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이뤄낸 장호철 총감독(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소감. 장 총감독은 “1천250만 경기도민과 50만 장애인들의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장애인체전과 장애학생체전 동반우승이라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쌀쌀한 날씨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도의 종합우승에 앞장선 선수단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장 총감독은 “인천시에서 아시안게임과 장애아시안게임이 잇따라 개최되면서 올해 체전이 여느 해보다 늦게 개최돼 추운 날씨속에 경기를 치르느라 장애인 선수들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 개개인의 자신감과 경기도 선수라는 긍지로 장애를 극복하고자하는 마음자세로 대회에 임한 것이 종합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장애인체전과 장애학생체전이 동싱에 열려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 지원, 강화훈련 집중관리
■ 전국체력왕선발대회 서호빈(고양시)이 2014 전국체력왕선발대회 청소년부에서 초대 체력왕으로 선발됐다. 서호빈은 9일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선 청소년부(1996년12월31일 출생까지)에서 왕복달리기(순발력)와 턱걸이(근력), 윗몸일으키기, 사이클(이상 근지구력), 평균대(평형성)를 측정한 결과 1분28초16으로 조성재(고양시·1분28초45)와 오일남(안성시·1분30초55)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서호빈은 전국체력왕선발대회 청소년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청년부(1995년1월1일생~1976년12월31일생)에서는 정종훈(경북 성주군)이 1분20초20으로 최재호(인천 남동구·1분21초34)와 이효우(수원시·1분23초10)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일반부(1975년1월1일생~1956년12월31일생)에서는 이연중(충북 청원군)이 1분49초11의 기록으로 현요섭(서울 마포구·1분52초08)과 김경선(서울 강서구·1분59초52)의 추격을 뿌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또 왕복달리기와 사이드스텝(민첩성), 윗몸일으키기, 사이클, 평균대 종목이 치러진 여자부에서는 곽윤영(고양시)이 1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제31회 도지사배 겸 교육감배 학생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지난 8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제34회 회장배 학생씨름대회를 겸해 열린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용인고를 4-3으로 꺾고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 또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성남 제일초가 용인 양지초를 4-2로 꺾고 패권을 안았고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용인 백암중이 수원 동성중을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제33회 한·일 친선 씨름·각력 교환경기대회가 함께 열려 경기장을 찾은 씨름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경기대·용인대 씨름부 선수들과 일본 오키나와각력협회 소속 선수들은 이날 씨름과 각력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한·일 씨름·각력 친선 경기대회는 지난 1982년부터 경기도씨름협회와 일본 오키나와현각력협회가 매년 양국을 오가며 정기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대회다. 오키나와각력은 일본의 전통 스모와는 달리 한국의 씨름과 매우 유사한 경기로 도복을 입고 허리샅바를 맨 채 경기를 시작하며 상대를 눕혀 양 어깨가 바닥에 닿게 해 승부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이하(U-20) 월드컵 수원유치를 위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수원시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35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슈퍼매치에서 박지성을 2017 FIFA U-20 월드컵 수원유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FIFA가 정한 조건을 충족한 도시로 세계적인 선수를 미리 볼 수 있는 2017 FIFA U-20 월드컵을 수원에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중심개최도시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수원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인 박지성 홍보대사가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의 중심개최도시로 수원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 홍보대사는 “축구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중에 하나로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가 수원을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FIFA와 대한축구협회 등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은 경기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경기장 중앙광장에서는 ‘슈퍼매치, 슈퍼세일’이라는 타이틀로 MD 용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창고 대방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축구 팬들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평소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가 어려웠던 지난 시즌 유니폼과 훈련 의류, 기타 MD 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객 3만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차이나팩토리에서 제공하는 50% 할인쿠폰이 증정되며 1만5천명에게는 K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현대오일뱅크의 축구사랑 보너스 카드가 주어진다. 하프타임에는 뮤직앱 ‘밀크’와 함께 하는 ‘What's your name’ 이벤트를 통해 밀크 앱을 다운받은 팬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4 2대, 삼성 UHD TV, 에버랜드 이용권 등 시즌 최대 규모의 대형 경품행사를 갖는다. 한편 슈퍼매치 입장권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중이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씨름협회(회장 남창현)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일본 오키나와현각력협회를 초청해 제33회 한·일 친선 씨름·각력 교환 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민속경기인 씨름과 일본의 민속경기인 각력의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일본 오키나와현각력협회 소속 선수와 임원 20여명이 참가해 한국의 씨름선수들과 씨름과 각력종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는 8일 11시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열리며 대회 전날인 7일 오후 7시에는 수원 밸류호텔 하이엔드 6층에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에 대한 환영만찬이 개최된다./정민수기자 jms@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구리 KDB생명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은 6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63-46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3일 홈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춘천 우리은행에 패배한 삼성은 시즌 마수걸이 승을 거두며 1승1패를 기록했다. 1쿼터에 외국인 용병 켈리 케인의 골밑슛과 박하나의 3점슛을 앞세워 25-16으로 앞선 삼성은 2쿼터에도 모니크 커리와 고아라의 공격으로 39-29, 10점차로 전반을 마쳤다. 삼성은 3쿼터 시작과 함께 커리의 3점포가 터뜨리며 점수차를 벌리는 듯 했지만 KDB생명의 용병 로니카 하지스와 이경은에게 연속 득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삼성은 이미선의 자유투와 3점포로 다시 점수차를 벌리며 54-40, 14점 차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미선은 3쿼터에만 9점을 쓸어담았다. 추격의지가 꺾인 KDB생명은 4쿼터에 6점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17점차로 대패했다. 삼성은 커리가 16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