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4 경기도 줌마탐험대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박흥석 도등산연합회장, 박복균 탐험대장 및 탐험대원 25명을 비롯한 탐험대 가족 및 경기도등산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줌마탐험대는 여성 등산인구 저변확대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구성된 여성 히말라야 탐험대로, 지난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네팔 히말라야 랑탕 체르고리(4천984m)을 등정했다. 탐험원정 모습을 담은 영상물 시청으로 시작된 해단식은 박복균 탐험대장의 원정보고 및 탐험대원 소개, 이미우 탐험대원 대표의 원정소감문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암으로 6년째 투병을 하면서도 히말라야 등반 꿈꿔왔던 이미우 대원(55)은 “이번 원정을 통해서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삶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게 됐다”며 “이 탐험이 끝이 아닌 희망의 씨앗이 되어 널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여성 등산 리더로써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이번 원정은
수원 블루윙즈가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권에 바짝 다가섰다. 수원은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8라운드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터진 로저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14승8무6패, 승점 50점으로 3위를 지킨 수원은 28일 열린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에서 전북과 포항이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 씩을 나눠 갖는데 그쳐 선두 전북(승점 53점)에 승점 3점 차로 다가섰다. 2위 포항(승점 51점)에는 승점 1점이 뒤져있다. 전반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은 수원은 전반 22분 코너킥 상황에서 염기훈이 올린 볼을 민상기가 뱡향을 바꾸는 절묘한 헤딩 패스로 로저의 발 앞에 볼을 떨어뜨렸고 로저가 기다렸다는 듯 오른발 슈팅으로 상주의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후 수원은 만회골을 뽑아내려는 상주의 거센 반격에 고전하며 후반 32분 결정적인 슈팅을 허용,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정성룡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같은 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남준재와 최종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8일 평택시 소재 부락산에서 ‘2014 경기사랑 생활체육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의장, 박흥석 경기도등산연합회장, 이해영 평택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26개 시·군에서 2천여명의 등산동호인이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밸리댄스와 방송댄스 공연, 국학기공 시범이 진행됐다. 이날 등반코스 이충분수공원을 출발해 팔각정, 부락산 정산, 산골 휴게소, 터골 휴게소, 흔치 휴게소, 국제대학을 돌아 다시 이충분수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초원지와 암반, 진달래, 낙엽송, 아카시아군락지 등 각양각색의 경관들이 등산동호인을 맞이했다. 또 부대행사로는 평택시 쌀로 제조한 평택쌀국수 홍보 및 판매가 진행됐고 평택시의 대표관광지인 평택항과 미군부대 맛집거리 등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종료 후 동호인들이 평택시를 즐길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밖에도 평택이화막걸리 시음회, 소사벌포크, 장뜨락 된장과 고추장 시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부락산에서 등산대회가 개최돼 기쁘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상주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선두권 진입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2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8라운드에서 상주와 맞붙는다. 13승8무6패, 승점 47점으로 전북 현대(승점 52점)와 포항 스틸러스(승점 50점)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상주 전을 승리로 이끌 경우 선두권과의 격차를 더욱 좁힐 수 있어 필승이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전북과 포항이 다음날인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어 수원으로서는 경우에 따라 리그 2위 도약도 바라볼 수 있다. 전북이 포항을 꺾고 수원이 상주를 이기면 나란히 승점 50점이 된다. 골득실에서 포항(+15)이 수원(+10)보다 5골 앞서 있지만 포항이 전북에 패하고 수원이 상주에 대승을 거둔다면 리그 2위가 가능하다. 수원은 최근 6경기에서 3승3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원정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팀 분위기가 상승세에 놓여있다. 반면 상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1무3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고 홈 6경기 연속 무승(2무4패)을 이어가다 지난 14일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모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25일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재단 자위 소방대,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경기도축구협회 등 재단 입주업체와 수원소방서 진압 대원 및 긴급 구조 통제단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화재 발생 상황을 재현, 초동 대응과 이용객 대피 유도 및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각 상황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재단은 이번에 실시된 훈련 결과를 토대로 ▲정기적인 훈련실시 ▲선제적인 예방활동 ▲현장위주의 위기대응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소방을 비롯한 각종 재난사고에 안전한 경기장을 만들기 위한 ‘통합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영석 재단 사무총장은 “도·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각종 스포츠시설을 운영·관리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과 관련한 시스템을 과거 관행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을 구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재단내 모든 기관이 유기적인 대응체제가 이루어지도록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14 경기도 줌마탐험대 해단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탐험원정 모습을 담은 영상물 시청과 박복균 탐험대장의 경과보고 및 탐험대원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줌마탐험대는 여성 등산인구 저변확대를 선도할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구성된 여성 히말라야 탐험대로 지난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네팔 히말라야 랑탕을 등정했다. 줌마탐험대는 히말라야 등정을 통해 자신을 극복하는 힘을 키웠고 끝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경기도 여성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민간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통해 양 국가 간의 우의를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경기도등산연합회는 탐험 원정모습을 담은 사진전시회를 해단식 당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로비에서 진행하고 이후에 만석공원, 광교산 입구 등 경기도 명산 등산로 입구에서도 사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동성중이 제11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동성중은 24일 경남 창원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 광주중을 4-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우승배를 들어올렸다. 준결승전에서 충북 청주동중에 4-3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동성중은 첫번째 경기에서 경장급(60㎏급) 전성근이 광주중 이승민을 밭다리와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번째 경기에서도 윤성민이 상대 한승우를 2-1로 꺾어 종합전적 2-0을 만든 동성중은 세번째 경기에서 역사급(90㎏급) 김상현이 김태하에서 0-2로 패해 2-1로 추격을 허용했다. 네번째 경기에서 유형열이 전진우를 맞아 배지기와 잡채기로 승리하며 3-1을 만든 동성중은 이후 김선중과 이하늘이 상대 최성혁과 양성민에게 잇따라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 7번째 경기에 나선 용사급(80㎏급) 이종학이 광주중 유정훈에게 밀어치기로 한판을 내줬지만 들배지기와 앞무릎치기로 승리를 거두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이종학은 용사급 개인전에서도 서민규(대구 능인중)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고 경장급 전성근도 개인전에서 홍승기(충북 증평중)를
내년 시즌 프로야구 1군 무대에 합류하는 제10구단 kt 위즈가 우선지명선수인 홍성무·주권 등을 포함한 2015시즌 신인선수 16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kt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동의대 투수 홍성무를 비롯해 청주고 우완 에이스 주권과 각각 계약금 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제10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1차 지명 덕수고 투수 엄상백과는 2억3천만원에 계약했고 2차 1번으로 지명된 이창재(단국대)은 1억2천만원, 특별지명된 김민수(성균관대)와 윤수호(단국대)는 각각 1억1천만원에 사인했다. 한편, 특별지명한 김재윤(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해외진출 선수 지명 관련 규정에 따라 연봉 외 계약금은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정민수기자 jms@
‘왼발의 달인’ 염기훈(수원 블루윙즈·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역전승을 이끈 염기훈을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았다”고 밝혔다. 염기훈은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7라운드 포항과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9분 로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43분에는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6경기 연속 무패(3승3무) 행진을 이끌었다. 염기훈은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염기훈과 함께 제파로프(성남FC), 송창호, 심동운(이상 전남 드래곤즈)이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고 공격수 부문에는 백지훈(울산 현대)과 고재성(경남FC)이, 수비수 부문에는 박주성(경남), 신형민(전북 현대), 조성진(수원), 차두리(FC수원)가 각각 뽑혔으며 골키퍼 부문은 김용대(서울)가 차지했다. 수원은 주간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수원과 포항의 경기를 주간 베스트 매치로 결정됐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23일 부천 상동중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선수 진로에 대한 강의를 열었다. 부천FC 소속 박성준과 박종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상동중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해 뛰어라!’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강의 후에는 볼 리프팅 시범 등 실습 시간을 통해 직접 축구를 지도하고,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처음으로 강사가 된 박종오는 “학생들에게 강의할 생각에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많이 고민했다”며 “부족한 강의였지만 학생들이 집중해줘서 좋았다. 축구선수라는 꿈에 대해 알아가고 꿈을 키워가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FC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