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 1995가 17일 부천북초(교장 박문수)에서 일일 체육교사로 활동하며 지역 어린이들과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천FC는 이날 브라질 용병 호드리고를 비롯해 유준영, 공민현, 유대현, 강훈 5명의 선수가 부천북초를 방문, 일일 체육교사로 활동했다. 부천북초 관계자는 “이번이 부천FC 선수들의 세번째 방문”이라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구단에 정기 방문을 요청했는데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천FC 유준영은 “학생들이 교육 중에 경기에 대해 물어 보면서 알아봐 신기하기도 했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FC는 6월 23일 월요일 저녁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5라운드에서 안산경찰청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축구가 사상 첫 월드컵 원정 8강이라는 목표를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첫 상대인 러시아에 승리를 거둬 승점 3점을 챙겨야 한다. 브라질에 입성하기 전 가나와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하며 ‘따끔한 예방 주사’를 맞은 축구 국가대표팀은 러시아가 빠른 역습에 능한 팀인 만큼 역습을 차단하는 전술을 익혀왔다. 또 러시아의 측면 수비가 약하다는 점을 간파하고 측면 돌파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연결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다.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그동안 준비한 전술을 최종 점검하며 마지막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과 러시아 모두 수비에 중점을 두는 축구를 구사하기 때문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뽑아낼 가능성이 높은 만큼 프
‘아트 사커’ 프랑스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나섰다. 프랑스는 16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넣고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혼자 3골을 만들어낸 카림 벤제마의 활약에 힘입어 온두라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했던 프랑스는 승점 3점을 챙기며 자존심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랑스는 전반 15분 블레즈 마튀이디의 왼발슛과 23분 앙투안 그리즈만의 헤딩슛이 잇따라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는 등 경기 초반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는 전반 45분 폴 포그바가 온두라스 진영 페널티박스 안에서 윌슨 팔라시오스에게 밀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벤제마가 성공시켜 1-0으로 앞서갔다. 앞서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팔라시오스는 이 파울로 또다시 옐로카드를 받아 이번 대회 처음으로 퇴장을 당하게 됐다. 수적 우세까지 안은 프랑스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공세를 높였고 후반 3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벤제마가 반대편 포스트를 향해 강하게 슛한 것이 골 포스트를 맞고 튀
시흥시가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야구대회 1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고 의왕시는 2부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시흥시는 지난 15일 하남 선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1부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수원시를 8-4로 제압하고 지난 대회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또 2부 결승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 의왕시가 광주시를 8-7로 힘겹게 따돌리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부 안양시와 안산시, 2부 오산시와 양평군은 나란히 공동 3위에 입상했다. 시흥시를 우승으로 이끈 김동선과 의왕시의 2연패에 앞장선 강선구는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시흥시 배현우와 의왕시 이기영은 우수투수상을 받았으며 하남시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과 이교범 하남시장, 오수봉 하남시의회의장, 이현재 국회의원, 김재철 도야구연합회장, 구본채 하남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생활체육회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민수기자 jms@
이우성(광명복지관)이 제14회 경기도연합회장배 생활체육 스쿼시대회에서 남자 청년부 정상에 올랐다. 이우성은 지난 15일 고양체육관 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청년부 결승에서 같은 복지관 소속 지형순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우성은 1세트에 지형순과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11-8로 힘겹게 승리를 거둔 뒤 2세트에는 11-2로 손쉽게 세트를 가져가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또 여자 청년부에서는 이경애(고양체육관)가 정지유(유윤스포츠)를 세트스코어 2-0(11-7 11-8)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 장년부에서는 최병창(유윤스포츠)이 서동삼(S-TOP)에게 2-1(9-11 11-8 11-8)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장년부에서는 이경애(고양체육관)가 정선숙(부천스쿼시연합회)을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김윤아(경기체고)가 제5회 한국청소년육상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윤아는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제16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육상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1천600m 결승에서 이승희, 최현지, 최은지와 팀을 이뤄 경기체고가 4분03초02의 대회신기록(종전 4분04초44)으로 전남체고(4분15초83)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400m에서 58초94로 1위에 오른 뒤 400m 계주에서도 경기체고의 첫 번째 주자로 나와 49초66의 대회신기록(종전 49초72)으로 정상에 오른 김윤아는 세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승희와 최현지, 최은지는 400m 계주와 1천600m 계주 우승으로 2관왕이 됐다. 여자부 3천m에서는 1천500m(4분43초04) 우승자 정세현(경기체고)이 10분28초33으로 김민정(성남 한솔고·11분15초73)과 김연지(전남 영광공고·11분41초35)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등극했고 5천m 경보 김채현(고양 화정고)은 25분24초79의 대회신기록(종전 25분34초45)으로 우승했으며 여자부 200m 김예지(25초39), 800m 서하늘(2분21초77·이상 경기체고)도 각각
원종한(인천 도화기공고)이 제86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원종한은 16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105㎏급 인상에서 136㎏으로 강규석(인천체고)과 김영광(경북체고·이상 130㎏·몸무게 차)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85㎏으로 조규혁(평택 태광고·170㎏)과 이정훈(경기체고·16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원종한은 합계에서도 321㎏으로 김영광(293㎏)과 강규석(291㎏)을 제쳐 3관왕이 됐다. 한편 전날 열린 남고부 62㎏급에서는 유재식(평택고)이 인상 111㎏, 용상 140㎏, 합계 251㎏으로 3관왕에 등극했고 56㎏급 김용호(포천일고)도 인상 110㎏, 용상 130㎏, 합계 240㎏으로 세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 경찰축구단이 오는 29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 경기를 재개한다. 안산 경찰축구단은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중단됐던 홈 경기를 오는 29일 대전과의 경기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산에서 프로축구가 재개되는 것은 지난 3월 29일 대구FC와 홈 경기 이후 3개월 만이다. 경찰축구단은 당초 경기 시간이 오후 7시로 예정됐지만 경기장에 라이트를 켜고 경기할 경우 합동분향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경기시간을 오후 5시로 앞당겼다. 함정대 안산 경찰축구단 대표이사는 “현재 안산은 추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경기를 치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9월 인천아시안게임과 K리그 챌린지 일정을 감안하면 더 이상 홈경기 개최를 미룰 수 없어 안산시와의 협의 끝에 29일부터 홈경기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은 16일 현재 승점 11점(3승2무4패)으로 리그 9위로 처져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고양 Hi FC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양FC는 오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4층에서 영캐주얼 단일브랜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양FC 홈 경기 티켓을 배부한다. 6월 대한민국 선전 및 천만 고객 돌파 감사에 따른 이번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의 이벤트는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나이키 VS 아디다스 대전’ 프로모션(고양FC 경기티켓 및 사인볼 증정, 팬 사인회 개최)에 이어 개최되는 고양FC와 현대백화점의 두 번째 합작품이다.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1만5천원/3만원/5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며 “앞으로도 고양 Hi FC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지역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 Hi FC 관계자도 “지역 축구 문화 발전은 물론, 지역 소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사 물품 구매 고객에게 홈 경기 티켓을 배부하게 됐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동반자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한국 여자 역도 중량급 기대주’ 김수현(수원시청)이 제28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 등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수현은 지난 14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86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와 제73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일반부 69㎏급 인상에서 102㎏을 기록, 주니어신기록(종전 101㎏)을 갈아치우며 문유라(경북개발공사)와 같은 기록을 냈지만 몸무게가 0.05㎏이 무거워 아쉽게 2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는 125㎏을 성공시켜 문유라(120㎏)와 우혜영(경남도청·112㎏)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수현은 합계에서도 227㎏으로 주니어신기록(종전 226㎏)을 경신하며 문유라(222㎏)와 우혜영(202㎏)을 따돌리고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여자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15일 열린 남일반 최중량급(+105㎏급)에서는 함상일(인천시청)이 인상에서 180㎏으로 우승한 뒤 용상에서 227㎏으로 송영훈(제주도청·230㎏)에 이어 2위에 머물렀지만 합계에서 407㎏으로 송영훈(402㎏)과 조성빈(경북개발공사·389㎏)을 꺾고 두번쨰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